건 강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보와 질문의 장
병에 대해서 안다는 의미.-우리님님에게
그중에서.. 병의 자연 경과를 반드시 알아야 그 병에 대해서 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감기를 예로 들면...: 감기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개 2주내에 자연 치유가 됩니다.
충수돌기염(맹장염)을 예로들면...충수돌기염의 1/3은 저절로 낫습니다.
맹장염(충수돌기염)...수술 안하면 죽는 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 많습니다만.
충수돌기염의 자연 경과를 보면 자그마치 1/3은 수술 안해도 저절로 낫습니다.
그런데..이러한 자연 경과를 모르면 충수돌기염 환자를 기도를 해서 나았다거나.
부항을 해서 나았다거나 한약으로 나았다는 소리를 할수도 있습니다.
안면신경마비 (구안와사)를 예로 들어 볼까요? 사이비, 돌팔이들이 가장 흔히
환자를 속이는 병입니다.
안면신경 마비는 80% 이상이 저절로 좋아집니다. 아무런 치료 하지 않아도.
그런데 의사들은 분명히 말합니다. 80%는 저절로 좋아진다고..
이런 병의 자연 경과를 모르고 안면신경 마비 환자를 치료 해놓고..
80%를 낫게 했다고 선전하는 인간이 있다면
의학을 모르는 돌팔이가 되는 것이고..알고 그랬다면...사기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님께서 그렇게 자신있게 치료 하신다고 하는 ..
각종 질병 중에
당뇨병의 자연경과를 아십니까? 자연 경과를..
물론 인터넷을 뒤지면 대략은 나옵니다만..
당뇨병에 급성 합병증, 즉 당뇨병성 혼수(고혈당성 혼수나 저혈당성 혼수)에 빠진 환자
치료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질병의 자연 경과조차 모르면.. 치료 효과를 알수가 없는 법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어설픈 의학 지식은 생사람을 잡습니다.
- [이런글 저런질문] 지윤님...바자회 일단.. 4 2008-07-05
- [건강] 위장 관리와 위장병.... 2008-08-18
- [건강] 간염에 좋은 약 문의에.. 2 2008-08-05
- [건강] 여드름 관리를 위한 단.. 2008-07-27
1. 우리님
'08.6.23 7:12 AM병이 저절로 낫는다구요. 저절로 낫는 경우라고 생각하는것은 두가지로 봐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는 실제로 낫는경우 하나는포기한 경우 입니다.
병(노화, 통증,가려움, 염증,근육굳음) 이러한 증상들은 모두 기혈순환장애로 인해서 나타나는데 기혈순환장애가 발생하게 되면 표현이 다를분 수없이 많은 증상들을 나타납니다. 그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것은 가려움증, 통증입니다. 이것은 에너지 소비를 너무 많이 해서 기가 소진된경우에 발생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특별한 조치를 취하며 금새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사라지는 증상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통증이 몇일씩,몇달씩 가면서 사라지게 되고 여드름이 어른되면 사라지고
이런 증상들은 해결된것이 아님니다. 포기한것에 해당합니다.
처음 기혈순한장애가 나타나면 신호를 보내는것입니다. 막혀 있으니 해결해달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다 말겠지, 시간지나면 좋아지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지나면 그런 증상이 사라지게 되지요.
이것은 결코 좋아진것이 아님니다. 그것을 두고 포기 했다고 말하는것이며 신경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기혈순환장애가 발생하면 신경기능이 정지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요. 전체에 퍼져 있는 신경중에 극히 작은 부분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생활하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서양의학이 사용하는 방법들이 주로 이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경을 마비시키는것이지요.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것이지요.
정상적으로기혈순환이 이루어지는 곳과 이루어지지 않는곳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잘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서 노화가 진행되는것입니다.
전 님처럼 이론으로 책이나 죽은 사람으로 몸을 공부한 사람이 아님니다.
살아 있는 제몸을 통해서 사람이 살아가는 원리를 통해서 사람이 생활하는 원리를 통해서
도로에차가 달리고 정체되는 원리를 통해서 돈이 돌지 않는 원리
물이 돌지 않고 정체되는 원리를 통해서 공부한 사람입니다.
서양의학지식을 들이대면 전 님에게 할말은 없습니다.
그 원리를 따져보니 세상은 음양원리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으며 몸안에도 정확히 음양 원리가 있습니다.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이 오기 마련이고 돈을 버는것은 쓰기 위함이고
태어나면 죽는다는것
흐름이 있다면 반드시 막힘이 있다는것
그 흐름이 죽는날 한꺼번에 막히는것이 결코 아님니다.
서양의학을 하는 의사선생님들 학자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일반인들도 혈액순환장애라는 말은 사용합니다.
그 혈액순환장애라는 말에 병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순환을 켜주면 병이 사라지지요. 그러나 그 순환은 또 막히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차를 세차하는것과 같으며 주부들이 매일 방청소하는것과 같으며
피부에 때가 쌓이는것과 같습니다. 청소하면 어지러워지고 더러워지고
그래서 결국 모든 사람은 죽게 되는것입니다.
어차피 죽을것을 왜 병을 해결하려고 생각할까요.
아직 저세상 갈때 지참해야 할 숙제를 다 하지 못해
삶에 미련이 있으며 불편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전 전 알레르기성 비염을 해결했지만 더 관리하지 않고 기혈순환에 균형이 깨지고
정체되면 다시 그 비염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때 또 관리해서 기혈순환을 원활하게해주면
그 증상이 사라지지요. 과거 증상이 심할때 약먹으라는 말과는 전혀 다르게 약먹지 않아도
비염증상이 사라진다는것입니다.
피부에 나타난 점도 줄어든다는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님이 생각하는 병들이 모두 사라져 간다는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서양의학지식으로 몸을 보는 사람들이 믿지 않을뿐입니다.
부분을 공부한 사람들이 전체를 보지 못할뿐이며
부분의 문제를 전체의 문제로 보고 해결해야 한다는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병명만 수없이 나눠놓았지만 그 모든 병들이 결국은 기혈순환장애로 온다는것이며
기혈순환만 시켜주면 모든 병들이 천천히 사라져 간다는것입니다.
그러나 기혈순환을 시키는 방법은 쉬운일이 아님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하는 행동이며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지만 알고 하려고 하면 힘들고 고통스러운것입니다.
또한 제가 여기에서 몸의 원리를 설명해준다고 해도 제글만 읽은 사람들은 결코 제가 말한 방식때로 따라하지 못합니다. 그 원리를 이론으로만 알았기 때문이지요.
스스로 몸을 통해서 체험하고 깨우쳤다면 스스로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당뇨에 급성 합병증 당뇨병성 혼수 그렇게 응급한 사람들은 서양의학을 하시는 분들이
약물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매번말씀드리지만 당뇨와 고혈압은 같은 병입니다. 합병증이 아니라 혈액이 탁해지고 순환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나타나는 현상일뿐입니다. 그 정도가 심각해지면 의학이 밝히고 있는 별의별 병들이 다 있는것입니다.
당뇨병에 관한 내용을 보면 췌장이 인슐린을 충분히 만들지 못해서 그런다고 말하더군요.
그렇다면 왜 췌장이 인슐린을 만들지 못할까? 그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인슐린 부족하니까
인슐린을 투여하면 된다, 당을 너무 많이 배출하니까 당을 보충해주면 된다.
그보다는 왜 인슐린을 분비 하지 못하는지 그 원인을 더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당뇨병은 혈액이 탁해진 병입니다. 이는 혈액을 맑게 하는 장부의 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 장부의 기능은 왜 떨어질까?
혈액이 탁해지면 모세혈관이 막히는것은 당연하며
모세혈관이 막히면 혈액이 탁해지는것도 당연한것입니다.
혈액이 어떠한 형태로든 정체된다는 사실이지요.
정체되면 새로운 혈액공급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그부분의 세포가 굶어죽게되는것은 지극히 당연하것이지요.
그래서 당뇨병인 사람들은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 않으며 썩어들어가는것입니다.
세포복구를 하지 못할뿐만이 아니라 상처를 통해서 들어오는 세균을 막아내지 못하는것이지요.
젊은 사람들은 상처가 나도 금방 아물게 되지요.
젊은 사람보다 어린 아이들은 더 쉽게 아물게 되지요.
나이들면 상처가 잘 아물지 않습니다.
그 차이만 알아도 당뇨병을 쉽게 해결할수 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해결했다고 완전해진것은 아님니다. 또 막히면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되지요.
그래서 막히면 뚫어주어야 하고 탁해졌으면 맑게해주어야 하는것입니다.
최소한 모세혈관이 막힌다는 사실만 이해하고 있어도 님이 병자의 병을 돌보는데 크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여기에 기혈순환원리까지 이해한다면 더 좋겠지요.
병을 병명으로만 볼것이 아니며 특정부분의 문제로만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체의 문제가 가장 취약한 부분에 나타난다는것을 알아야 하고
순환장애가 많이 발생하는곳일수록 병증이 심각하다는것을 알아만 할것입니다.
그래야 의학에 발전이 있을것입니다.
어설픈 의학지식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세상돌아가는 기본원리인 음양원리, 순환원리를 잘 이해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원리를 밝히는것이 과학이라는것을 ....2. 우리님
'08.6.23 7:34 AM저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전 의사도 아니고 한의사도 아니고 간호사도 아닙니다. 오로지 알레르기성 비염때문에 몸의 원리를 공부한 사람일뿐입니다. 그러니 제글에 너무 관심두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전 서양의학지식이 많지 않습니다. 그냥 원리가 그러하다는 말을 하고 싶은것뿐입니다.
세상돌아가는 원리를 공부하고 기를 공부하고 흐름을 공부하고 음양 오행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사주팔자를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사이비로 생각하시건 돌팔이로 생각하시건 그것역시 님들의 자유입니다.
기운의 흐름은 모든것이 동일하게 흐른다는것만 말하고자 합니다.
기운의 흐름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프렉탈"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프렉탈과 일치한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기운에 포함된 모든것이 그와 마찬가지로 돌아간다는것
이런것을 공부하다가 혈액의 비밀을 알게된것뿐입니다.
흔히 아는 혈액순환장애가 만병의 원인이며
더 정확하게는 기혈순환장애이며 이것이 바로 음양원리라는것입니다.
기는 보이지 않는 음에 해당하고 혈은 눈에 보이는 양에 해당합니다.
혈액속의 적혈구는 기가 사라지면 서로 달라붙어서 모세혈관을 막게 되는데
그 원리를 알게된것 뿐입니다.
제가 서양의학을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자 하는것도 아님니다.
다만 그들이 보지 못한것을 말해줄뿐이지만 서로 아는 지식이 모자라서 충돌이 일어날뿐입니다.
이해공부를 하는 제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님들이 그 원리에 관심없다면 더이상 삼가하겠습니다.3. 레오나
'08.6.23 1:20 PM정말 위험하시네요.
님의 원리대로라면 당뇨병 걸려도 다들 약 안먹고 기치료를 하거나
순환원리를 터득, 자가 진단에 힘입어 자가 치료를 하면 되겠군요.
그렇다면 저도 궁금한 점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도데체 몇명이나 서양 의학에서 당뇨병으로 진단 받은 사람이
기순환 치료를 통해 완치를 했는지요?
통계치가 어떻게 나오는지요?
아니면, 원글님께서 당뇨병에 걸리셨었습니까?
병원에서 진단은 받으신 후에 당뇨병이라는 진단명을 내리신 것인지,
아니면, 그 역시 자가 진단에 의한 당뇨병이라는 진단명인지부터 궁금합니다.
혈액이 탁해진다는 것은 도데체 어떤 현상입니까?
저는 그야말로 주부일뿐인 보통 사람인지라, 나름대로 글을 보고
이해를 하고자 했습니다만, 심하네요...
주위에 있는 친구 중에 대학병원에 근무중인 사람이 있는데,
예전에 한번 이런 말을 하더군요.
대체 의학이나 기타 다른 인터넷에 떠도는 요법으로 치료한다고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오히려 더 악화시켜서 오는 환자를 자주 접하는데
아주 미치겠다구요. 시기만 놓치지 않았더라면, 혹은 악화되지만 않았더라면
그 환자는 살 수 있었다구요...4. 레오나
'08.6.23 1:21 PM아... 그리고 소개해주신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10만원짜리 책자는
왜 타 사이트에서는 판매를 안하는지도 궁금합니다.5. 띠나
'08.6.23 2:13 PM우리님...죄송하지만 님이 올리셨던 글들은 왜 모두 삭제하셨는지요..?
님이 주장하시는게 당당하다면 삭제하실 필요가 없는듯 한데요.
님이 연구중이라는 기혈순환이라는게 좋은 학문이면 한의대 들어가셔서 공부를 하시면 될것 같아요. 한의학에도 기혈에 관한 공부를 많이 하던데요.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은 위험합니다.6. 우리님
'08.6.23 2:21 PM레오나님 제가 설명한 글내용을 이론만으로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냥 병원에 가시어 님의 혈액상태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적혈구가 어떠한 상태인지를
흔히 혈액순환시켜준다는 제품광고를 보면 혈액의 흐름상태를 볼수 있습니다. 그 광고에 잘 보시면 적혈구가 서로 떨어져서 가는것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만약 혈액분석기로 님의 혈액검사를 해보신후에 적혈구가 모두 떨어져 있는 상태라면 님은 아주 건강한 상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 혈액은 앵두빛깔과 같은 색입니다. 그런데 적혈구가 두개 세개. 또는 포도송이처럼 달라 붙어 있다면 님의 몸은 좀 심각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그것의 색깔은 검붉은 색이며 끈적끈적한 상태의 혈액이지요.
그런 혈액이 모세혈관을 막게 되고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키는것이기도 하며 모세혈관이 막혀서 그렇게 변하기도 하는것입니다.
심하다고 말씀하시기 전에 몸의 원리공부를 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두사람이 싸우면 누가 잘못했는지 두사람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본후에 판단해야 합니다. 한쪽말만 들어보고 판단한다면 중용이 깨진것이지요. 사람들은 자신의 이득에 따라서 자신을 방어하는 쪽으로 말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야 자신이 살아남기 때문입니다.
서양의학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그쪽의 이야기를 해야하고 한의학을 하는 사람들은 한의학이 좋다고 이야기 해야 할것입니다. 서양의학을 하는 사람과 한의학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님니다. 병고치는 시장을 놓고 다투기 때문이지요. 서로를 인정한다면 좋으련만 인정하는 순간 자신의 시장을 빼앗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그런데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사이좋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사이비라고 말하는 사람,돌파리라고 말하는 민중의술,각종 대체의학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면 그들은 서로 한목소리를 낼것입니다.
그것이 세상의 원리인것입니다.
책을 다른곳에서 팔려면 공짜로 판매하는것이 아님니다. 서점에서 판매한다면 서점에 일정량의 마진을 주어야 하고 타 싸이트에서 판매한다고해도 공짜로 광고해주지 않으며 광고료를 지불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소비자의 부담이 더 커지겠지요.
만약 님이 싸이트를 가지고 있다면 그래서 그곳에서 무료로 광고해주겠다고 한다면 그 싸이트에서도 광고할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더이상 글을 올리지 않고 싶은데 자꾸 질문하시는군요.7. 우리님
'08.6.23 3:23 PM띠나님 글을 삭제한 이유가 두가지가 있을것입니다.
님이 생각한데로 뭔가 꿀리는데가 있어서 그럴수 있으며
아니면 이곳에서 님들에게 알려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일수도 있겠지요.
제가 이곳에서 올렸던 글을 삭제했다고 해서 기혈순환장애가 병의 원인이며 노화의 원인이 아니라는 말은 아님니다.
괜히 신경전 벌려가면서 님들과 다투면 임맥만 막히기 때문에 자진 삭제한것입니다. 임맥이 막히면 기혈순환이 막히게 되지요.
그것이 바로 스트레스이며 이것이 자꾸 반복되면 화병이라고 말하는것인데
이것은 심장병과 관련이 있으며 심장기능이상은 소장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는 심장경과 소장경락이 막히는 원인이 되며 심포경락이 막히고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현재 컴퓨터에서 많은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의 마음이 난폭해지는 이유가 바로 그러한 원인때문이라고 말하면 이 또한 사이비 돌파리의 논리라고 말하겠지요. 제가 한말들은 모두 님들과는 거리가 먼것이므로 관여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글을 더이상올리지 않을겨고 했는데
컴퓨터를 즐기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나만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8. 레오나
'08.6.23 5:13 PM우리님 글이 훨씬 더 길고, 중복되는 부분이 많기는 했지만,
양도 많았는데, 한쪽말만 듣고 판단한다고 하시면, 누구 말을
들었다는 말씀이신지... ㅎㅎ
병원에 가서 제 적혈구 상태를 검사하라고 권하시면서 혈액순환을
돕는다는 제품 광고를 들먹이시면,(이런 제품은 병원에서 사용하나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사람 글을 판단할때,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기준은 그 사람의 글이
어느 정도 일관성이 있는지, 앞뒤가 맞는 것인지, 상식적인 잣대로 판단이
가능한지입니다.9. 우리님
'08.6.23 8:42 PM레오나님 과학동아 2008년 3월호에 보시면 적혈구의 연전현상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적혈구가 서로 달라붙는다는 말이지요.
이런 현상이 모세혈관을 막아 혈액순환장애를 유발한다는 말은 아직 모르실것입니다.
님의 상식에 없는 내용이라서 말의 앞뒤가 맞지 않게 보이는것입니다.
모세혈관이 막히면 혈액이 탁해지고 이것이 병이고 노화라고 했는데 무엇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것인지요. 지금까지 제가 일관되게 말하는것은 기혈순환장애 입니다.
모든 병들이 기혈순환장애로 온다는것입니다. 따라서 기혈순환을 시켜주면 병이 사라진다고 했는데 일관성이 없다는 말은 무슨 말인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6195 | 치과,정형외과 추천부탁드립니다 1 | mirror | 2024.04.24 | 2,050 | 0 |
6194 | 수면장애, 불면증 치료에 좋은 멜라토닌 영양제 | 햄이야 | 2024.03.19 | 2,793 | 0 |
6193 | 부산에 대장내시경 잘하는 곳 있나요? | 너무슬퍼요 | 2023.12.26 | 2,269 | 0 |
6192 | 임플란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좋은가요 | 향연 | 2023.02.03 | 1,416 | 0 |
6191 | 혹시 이게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 자신감 | 2022.12.24 | 2,128 | 0 |
6190 | 이거 먹고 2달만에 어깨통증 잡았네요 1 | 철리향 | 2022.11.01 | 3,514 | 0 |
6189 | unknown rash 3 | gukja | 2022.04.15 | 8,202 | 0 |
6188 | 헬리코박터균 치료시 음식 | 요리저리 | 2022.02.25 | 9,923 | 0 |
6187 | 헬리코박터균 치료시 음식 | 요리저리 | 2022.02.13 | 8,819 | 0 |
6186 | 잇몸염증에 대한 팁입니다 1 | 알라뷰 | 2022.02.02 | 10,623 | 0 |
6185 | 요즘 영양제는 신기하네요 | 나약꼬리 | 2021.12.03 | 9,806 | 0 |
6184 | 유산균 1 | 아줌마 | 2021.06.22 | 9,334 | 0 |
6183 | 순수 국산콩 낫도 만드는 토종기업 1 | 러키 | 2021.05.11 | 9,566 | 0 |
6182 | '파스 제대로 붙이는 법'....... 7 | fabric | 2020.08.25 | 13,015 | 0 |
6181 | 아이 출산 후 치통 생겼어요 따흐흑 ㅠ | 이지에이 | 2020.06.25 | 9,645 | 0 |
6180 | 마누카꿀 umf25 의 의미는? | 철리향 | 2019.10.28 | 11,742 | 0 |
6179 | 꿀을 먹어오면서 몸의 변화 (혐오) 1 | 철리향 | 2019.10.23 | 16,203 | 0 |
6178 | 오레가노 오일 | 하얀민들레 | 2019.09.16 | 10,274 | 0 |
6177 | 노니제품 추천 | 김동연 | 2019.09.15 | 10,145 | 0 |
6176 | 머리 혹 | 윤쌤 | 2019.02.28 | 15,399 | 0 |
6175 | 저렴한값으로 아파트에 설치한 황토방 | 지미 | 2019.02.23 | 14,490 | 0 |
6174 | 50대에게.... | 숲과산야초 | 2018.11.28 | 15,495 | 0 |
6173 | 슈퍼박테리아 잡는 강력한 항생제, ''꿀'' | 철리향 | 2018.11.13 | 13,223 | 1 |
6172 | DHEA 영양제 어떤지 봐주실분 ~ | azummi | 2018.09.15 | 11,177 | 0 |
6171 | 요양병원 추천부탁합니다. | 플로리시 | 2018.05.08 | 11,95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