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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진화론을 가르쳐야 하나요?
다들 그렇게 생각들 하실것 같습니다.
적자 생존원리에 우연히 시간이 되다보니 하등생명에서 고등 생명으로 진화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화론의 맹점은 증명되지 않는 가설(사람들의 상상이나 생각이 가미됨)입니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위해 다윈의 진화론은 수많은 과학자들이 현대과학을 들이대도 여전히 증명하지 못하고 가설로만 남아있습니다.
오히려 생명을 연구 하면 할수록 놀라운 설계의 경위를 발견하게 됩니다.
인체의 비밀을 밝히려고 하면 할수록 너무 모르는 것이 많은 것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뇌 하나만 보아도 '우주 처럼 복잡하다'라고 말합니다. 단지 진화론이 말하는것처럼 쓰래기의 조합이 아니란 것이지요.
진화론의 문제는 인간 관계형성에 큰나큰 해악성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범죄도 용인될수 있는 논리를 담고 있습니다.
적자생존의 논리는 무서운 말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사랑과 존중심 신뢰등은 필요 없다고 하는말이기도 합니다.
잔혹한 범죄자가 진화론의 논리를 끌여다 댈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전혀 교육적이지 않는 가설인 진화론을 가르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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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작나무
'09.10.9 9:55 PM잘은 모르겠는데요, 진화의 개념이 하등동물에서 고등동물로 변했다는 의미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단순한 생물에서 복잡한 생물로 변했다는 의미도 아니라고 합니다.
님이 아시고 계신 것은 진화가 아니라 다른 뭐라고 들었는데
안타깝게도 그 단어는 까먹었네요.
이 이야기는 생물을 전공한 사람한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2. 철리향
'09.10.10 6:44 AM다윈의 진화론도 진화 한다고 합니다.
자꾸 수정되니 혼란스럽지요.
종과 종 사이에 유전적 벽장치가 있어 개가 사람으로 새가 뱀으로 변화하지 않아아요.
우리의 태어나는 자녀가 우리의 모습으로 태어나는게 얼마나 바람직하고 안정적인지 알수 있지요.3. 두리하나
'09.10.10 12:18 PM인터넷에서 본 내용인데요....진화론적 사고 방식이 에이즈 치료에 쓰이고 있데요...
개가 사람으로, 새가 뱀으로 변하는 것은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이 아니에요...진화론은 생명체가 주위환경의 변환에 살아남기 위해 적응해 가는 것이레요...
에이즈 치료에는, 환자의 피줄속에 보통의 에이즈 바이러스가 살고 있는데 이것을 강력한 약물을 먹어면 피줄속이 강한 약물로 변하여 강한 약물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바이러스만 살고 보통의 바이러스는 사라진데요...근데 살아남은 강한 바이러스는 지금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약물을 쓰도 죽지 않기 때문에 더이상 치료를 할 수가 없어서 강한 약물을 먹지 않으면 피줄속에 보통의 상태가 되어서 강한 바이러스는 더 못 살고 보통의 바이러스만이 살아 남게 되데요....이렇게 보통의 바이러스 세상이 되면 다시 강력한 약물을 먹어서 보통의 바이러스를 없애고...이렇게 반복이 된데요....그런데 진화론적인 생각없이 무조건 강한 약물만 먹으면 환자만 고생하고 치료는 할 수가 없대요...환경이 변하면 바이러스 중에 그 환경에 적응한 놈만 살아남는 것이죠..
다원은 진화론을 생각했지만 실제 보지는 못했데요,,근데 지금은 과학기술의 발달로 눈으로 바이러스를 볼 수가 있게 되었고 이 바이러스의 번식 속도가 너무나 빨라서 몇분, 몇시간만에 완전히 변하니까 진화하는 것을 실제 볼 수 있다는 것이죠....또 지금은 유전자를 분석해 보면 서로 다른종이 언제부터 갈려져는지도 알 수 있대요..놀라운 것은 우리의 유전자에 우리가 살아온 시간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죠....
개가 사람으로 ,새가 뱀으로 변하지 않는 것은 진화론의 주장 아니고 진화론을 사라지게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엉떠리 주장 같내요...4. 철리향
'09.10.10 1:44 PM다윈의 진화론을 주장했던 핀치새의 경우 하나의 변종에 불과한것이지
다른종의 진화가 아니었음을 학자들은 그간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론이랍니다.
결코 다른종으로 진화가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다윈은 근거가 아니된 자료로 주장되었음이 증명 된것이기도 하구요.
바이러스의 세계나 보이지 않는 세계를 들여다 볼수록 세밀하게 관찰 하면 할수록
놀라운 것들이 발견되게 합니다.
초파리의 뇌역량을 조사한 과학자들은 슈퍼컴퓨터의 10.000배 역량을 갖추었다고
경탄을 자아 냅니다. 슈퍼컴퓨터가 저절로 되었다고 주장하는 이는 없는듯싶습니다.
성경 히브리서3:4의 말씀을 생각해봅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이는 하느님이시라"5. 철리향
'09.10.13 7:38 AM다수가 믿는다고
또는 대부분의 학자들이 주장한다고 참되고 진리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중세 종교재판으로 악명을 떨치던 유럽에서 그시대에 지구가 둥글다라고 주장했던
소신있던 극소수의 과학자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주장했던 사실이
다들 지금은 올바르다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진리가 이사람 저사람의 주장되로 변한다면 그것은 이미 신뢰상실이요. 참되다고 말할수 없을것 입니다.
놀랍게도 성경에서 밝혀주는 지구는
2700년전에 기록된 성경 이사야 40:22에서는 이처럼 말합니다.
"원 모양의 땅위에 거하신분이 계신데..." 라고 알려줍니다.
지구를 원모양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주선을 타고 멀리 달에서 사진을 찍은 것처럼 말하는 성서 필자의 묘사가 신기 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빠른 승용차(비행체)가 무엇인지 윗글님은 생각 해보셨은지요?6. 철리향
'09.10.13 8:59 PM불변의 진리는 존재합니다. 우리가 의식하든 아니하든 그러합니다.
농사꾼은 때가되면 씨앗을 뿌려 수확할때 열매를 거둡니다.
벼씨앗을 뿌릴때 농부는 불변의 진리를 믿고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어찌 씨앗이 싹을튀어서 자라서 꽃을피우고 열매를 맺는다고 확신할수 있을까요?
벼씨앗이 수확하긴 까지 수많은 요소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중 한가지 요소중엔 태양으로 부터 일정한 빛이 들어와야만 하는데 핵발전소인 태양의 빛에너지중에 미량의 빛만 들어와야 벼는 자라게 됩니다.
문제는 일정량의 빛이 지속적으로 규칙적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이과정이 우리 사람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이 벌어지게됩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는 1억 5천만 킬로미터 떨어져야 하는데 이 길이를 유지하기위해 지구는 한시간에 107,500킬로로 1초당 30킬로를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야 유지됩니다.
인간이 만든 그 어떤 비행체도 이 지구의 속도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이런 쾌속항진을 하는 지구의 운항이 있기때문에 그것도 계속 있기 때문에 벼가 자라고 꽃을 피워 씨앗을 맺게 됩니다.
농부는 어떻게 초고속운항하는 지구가 멈추지않고 똑같은 속도로 갈수 있다고 벼의 씨앗을 뿌릴까요?
혹시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달리데 기름이 떨어질것을 염려한다면 씨앗을 뿌릴수 있을까요? ㅎㅎ~~
농부들은 우리는 충성스럽게 지구가 제자릴 지키며 운행 할것을 믿습니다.
아니 절대적 확신을 갖습니다.
오랜 세월의 경험을 통해 이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이런 절대적 진리가 있기에 천문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은 수학계산을 하여서 예측을 하기도합니다.
이또한 절대적 불변의 진리를 믿기에 가능 하는것입니다.
인간중심으로만 생각하기에 지구의 문제해결은 요원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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