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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수납장 이렇게도 만들어보세요^^

| 조회수 : 11,498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6-05-29 15:18:31
부엌 서랍의 자질구래한것을 넣어 두었는데 울 아들 빨대가 몇번째 서랍에 있는지 너무나 잘 안답니다..
혼자 알아서 꺼내 우유에 빨대 꽂죠^^

전자렌지대에 만든거예요...위엔 전기밥솥 놓고..전자렌지 놓는카네 다이소 서랍장..

전자렌지는 뒷베란다 싱크대 위에^^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인숙
    '06.5.29 3:24 PM

    멋지네요 전 여러개 사서 여기저기 구석구석...재주좋으시네요 요렇게 딱딱 맞춰서 만드신데요 부럽삼

  • 2. 한번쯤
    '06.5.29 3:26 PM

    아들!!! 넘 야해 ~~~~~ㅋ 우유 먹을 준비하느라 바쁘시구먼...ㅎ

  • 3. 짜짜러브
    '06.5.29 3:35 PM

    저두 수납장보다는 아들엉덩이에 필이 화악 꽂히네요..ㅋㅋ
    애둘키우니까 자꾸 애들엉덩이가 탐나는 것이....
    저 변태아니겠죠....넘 이뻐요..^^

  • 4. 재미있게 살자
    '06.5.29 3:35 PM

    ㅎㅎㅎ
    귀여워..ㅎㅎㅎㅎ

  • 5. 이은시
    '06.5.29 3:36 PM

    앗! 좋은 아이디어네요..감사

  • 6. 평강공쥬
    '06.5.29 3:53 PM

    저두 아이엉덩이에 올인요..ㅎㅎ
    아이들 엉덩이는 왜이리 귀여울까요?^^;;

  • 7. unique
    '06.5.29 4:35 PM

    ㅎㅎㅎ..저도 울 아들 엉덩이게..자꾸 부비부비(?) 하고 싶은..
    변태(?) 에미 랍니다. 넘 이뽀요.. 아구.. 탱글 탱글...

  • 8. uzziel
    '06.5.29 7:40 PM

    엉덩이가 눈에 쏙~~~들어오네요. ^^*
    이구~~~귀여운 녀석...
    이뻐서 사진 한번 더 보고 갑니다.

  • 9. 핑크베어
    '06.5.29 11:38 PM

    아기도 너무 귀엽궁~~ 서랍장이 딱 자리 잡고 있는것이 좋아보이네요

  • 10. 쿵쿵
    '06.5.30 8:58 AM

    엉덩이 콱 깨물고 싶어요..전 더 변태인가요..후훗

  • 11. 윤은지
    '06.5.30 11:59 AM

    수납장보다 아들 엉더이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ㅎㅎㅎ
    애기들 엉덩이 참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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