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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방사진올려봅니다

| 조회수 : 9,074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5-14 21:14:51
주방에 있던 가구들을 뒷베란다로 치우니 조금
넓어지고 환해진 느낌입니다.
날마다 깔끔하게 하고 살면 좋을텐데, 오랜만에
주방 청소하고 올려봅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다
    '06.5.14 10:30 PM

    씽크대는 넘 깔끔하고, 특히나 식탁쪽이 넘 아늑해요. 커피마시고 싶네 ^^

  • 2. uzziel
    '06.5.14 10:35 PM

    저희도 씽크대가 하얀색인데...
    관리하기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번에는 아래가 탄 냄비를 잘못 내려놓았다가...
    휴~~~
    넘 깨끗하고 깔끔하게 해놓고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

  • 3. 스프링
    '06.5.14 10:39 PM

    헐 내가 원츄하던 부엌이네요 엄청 깔끔하삼..전 늘어노은게 많아 불가능하겠네요...ㅎㅎㅎ

  • 4. 돼지용
    '06.5.14 10:41 PM

    소스팬까지...
    거의 모델하우스군요.
    언젠가는 울 부엌도 그랬었다는...

  • 5. 소심젼팅
    '06.5.14 11:16 PM

    오오...부러워라..*_* 전 언제쯤 저렇게 깨끗이 해놓고 살 수 있을런지요...*_*;;

  • 6. rorya
    '06.5.14 11:16 PM

    정말 깨끗하네요 요리가 절로하고싶은 부엌이에요~

  • 7. 아짐
    '06.5.14 11:26 PM

    식탁이 대리석인가요?? 넓고 흰 주방 너무 부러워요...

  • 8. 실바람
    '06.5.15 12:03 AM

    아늑하고 깨끗한 부엌..
    심히 부럽습니다..
    아자 아자..내일은 저도 싱크대 위를 정리해야겠어요^^*

  • 9. 넉넉칸
    '06.5.15 3:27 AM

    전 집안 자체가 아수라백작 사는 집 수준입니다.
    에고~부러버라^^

  • 10. 페파민트
    '06.5.15 8:28 AM

    주방이 참 따뜻하고 아늑해 보이네요

  • 11. 정보란
    '06.5.15 12:09 PM - 삭제된댓글

    와..정말 깔끔하고 멋져요..~!

  • 12. 공명
    '06.5.15 9:20 PM

    혹 풍0아0원 아닌가요?.....흑흑 우리 부엌은 끙....분발해야 겠네요 --;;

  • 13. 삼봉모친
    '06.5.15 9:21 PM

    난 언제 이렇게 해놓고 살게뇌노? 젖먹이 아그들 자 자라고도 불가능할듯.ㅎㅎ

  • 14. 넉넉칸
    '06.5.16 1:17 AM

    삼봉모친님!!
    동감입니다.

  • 15. 배추김치
    '06.5.16 10:34 AM

    넘 예쁜 주방입니당. 부러버라~~

  • 16. 핑크베어
    '06.5.18 1:35 AM

    깔끔한 주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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