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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요술 손~

| 조회수 : 5,558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05-03 08:19:48
7개월된 조카 유아세례때 입으라고 외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옷이랍니다.
7개월짜리 입으라고 만들어 놨으니 얼마나 작겠어요.
여자 애들 옷만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요걸 보니 아들이 낳고 싶더라구요.
원래 작은 옷이 바느질 하기 더 힘들다고 하는데
셔츠와 바지 조끼 만드는데 네시간 걸렸다네요.
실물로 보면 더 작고 더 예뻐요.사진이 정말 안나오네요.검정이라 더 그런가봐요.
셔츠는 등에 주름까지 넣었구요 바지는 고무줄 바진데 카브라를 넣으니 더 구여~ㅋㅋㅋ
아주 간지럽게 앙증맞습니당!!!
저는 딸아이 캉캉 치마 만들어 주느라 딸래미 비디오 앞에 방치해 두고
하루 진종일 만들었는데도 싶패 했는데....ㅋㅋㅋ

어릴때 부터 우리 세자매 엄마가 옷 똑같이 만들어 주셔서 입고 다녔었는데요.
그땐 그렇게 좋은 줄 몰랐는데
어른이 되니까 엄마의 솜씨가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자꾸만 나이 드시는 엄마를 보면 세월가는것이 너무나 아쉬워요.
부지런히 배워서 나도 딸 캉캉 치마는 만들어 줘야 할텐데...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찬맘
    '06.5.3 8:37 AM

    아주 멋져 보입니다. 할머니의 정성이 엿보이네요.
    조카가 너무 좋아하겠어요.

  • 2. 동글이
    '06.5.3 8:44 AM

    와~ 정말 멋진 솜씨예요.
    저희 할머니도 천만 있으면 손바느질로 뚝딱 옷 만드시는 요술손이신데...

  • 3. 딸기엄마
    '06.5.3 10:42 AM

    정말 작품이에요.
    할머니 손 정말 보배시네요.

  • 4. 레인보우
    '06.5.3 11:01 AM

    헉!!......모양도 너무 이쁘지만....4시간이란말에...저 뒤로 넘어갑니다...꽈당~~!!!..^^...요술손 맞네요..^^솜씨도...속도도...ㅎㅎ....

  • 5. 라니
    '06.5.3 11:23 AM

    정말 솜씨가 좋으시네요. 가보로 남겨놓으세요^^

  • 6. 샬랄라
    '06.5.3 4:23 PM

    존경합니다....
    정말 멋진 할머니시네요...

  • 7. 날날마눌
    '06.5.3 10:24 PM

    오~~~4시간이면 제가 천 재단하는 시간...'아니다 패턴뜨는 시간인걸요...
    울아들 세례때도 빌려주세요ㅎㅎ^^....
    넘 이쁘네요...

  • 8. 진이맘
    '06.5.4 3:09 PM

    정말 놀라운데요

  • 9. 신은경
    '06.5.6 6:12 PM

    정말 눈썰미와 바느질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0<

  • 10. 핑크베어
    '06.5.23 12:02 AM

    만들수 있다는것이 신기합니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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