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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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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서 본 모습과 입구에서 본 모습

| 조회수 : 9,014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4-12 00:43:41
집안 전체의 모습을 보고파 하시는 분들이 쪽지를 보내셔서

쇼파에서 본 모습과 입구에서 본 모습을 올립니다.

세세한 사진들은 제 블로그의 Things Oriental  에 있습니다.

                 http://blog.daum.net/all-that-aquarius

주소를 클릭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각종 트랜드의 침장과 가구 사진들도 많으니 즐감하세요.


*** 가신 김에 Feminism 코너도 꼭 읽어보세요.

이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결코 인간으로서의 온전한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 여성들의 현실에 관한 글들입니다.

우리의 딸들이 "인간"으로 자유롭게 살아갈 그 날을 위해...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경주
    '06.4.12 12:53 AM

    여기가 정녕 가정집이란 말씀이시옵니까!!!

    이 야밤 남편 코고는 소리에 잠이 안온 아지메 가슴에 불을 지르십니다.

  • 2. 유경주
    '06.4.12 12:58 AM

    삼지 사방 한컷씩 구경했으면 하는 소망이....

  • 3. 오쩐쓰
    '06.4.12 2:17 AM

    저.. 감동받았어요~ 나중에 들어가는집을 오리엔탈로 꾸밀 예정인지라.. 하나하나 그냥 넘기면서 보기에는 너무 아깝네요..

  • 4. unique
    '06.4.12 5:45 AM

    갤러리 같아요.. 정말 멋지네요.. ^^ 가끔 살돋에와서 예쁜것 구경하면..
    기분좋아집니다...와...

  • 5. 브리지트
    '06.4.12 9:01 AM

    예븐공간 공개해 주셔서 고마워요.
    담아다가 우리집 곳간에 쌓아 놓았습니당~~

  • 6. 칼라
    '06.4.12 9:23 AM

    오~~~럭셔리분위기 확실합니다...
    기둥장식도 멋집니다.
    우찌하면 저리 깔끔버젼으로 살아 볼까나?

  • 7. 레인보우
    '06.4.12 9:39 AM

    럭셔리~~~갤러리 같은 분위기...넘 멋져요~~그냥 못있겠어요....블로그 다녀갈랍니다..^^

  • 8. 까망
    '06.4.12 10:12 AM

    갤러리를 보는 듯해요 딱 내스타일야~~~
    좋으시겠어요~~부러삼

  • 9. Janemom
    '06.4.12 10:15 AM

    저도 방금 블로그 다녀왔슴다...정말 가까이 계시면 한수 배우고 싶은...^^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 10. 아몬드
    '06.4.12 10:59 AM

    일반사람사는 집이맞아요???

  • 11. toto
    '06.4.12 11:00 AM

    이사진 보니
    아래 그릇 왜 사셨나 알겠어요.
    어울리네요.
    멋집니다.

  • 12. 행복한토끼
    '06.4.12 12:08 PM

    안녕하세요^^
    정말 갤러리에 사시는군요. 우리집에 가져다 놓으면 생뚱맞아 보일 가구들이
    저리도 어울리다니. 이사만 가면...하고 눈으로 호사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보내주신건 보기보다 양이 많아 우리 아이 돌봐주시는 댁에서 인심 쓰고도
    넉넉하게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 13. 표고
    '06.4.12 1:12 PM

    코너 장위에 화병을 돋보이게 하기위해 간접 조명 쓰셨는데 좀 더 자세히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

  • 14. 낮잠
    '06.4.12 2:26 PM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공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 수라야
    '06.4.12 7:50 PM

    제 주위를 둘러보니... 물건들이 너무 많아 보이네요.^^;
    너무 멋있어요,럭스님.

  • 16. 푸우댁
    '06.4.13 8:36 AM

    럭스님 첫번째 사진에 빨간색 테이블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맘에 들어요... ^^

  • 17. 뱅기
    '06.4.13 8:42 AM

    이 세상의 절반...이 세상 절반 여성과 평등하게 동지적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한 생각을 늦추지 않기 위해 아들 둘을 두고 있는 제가 늘 염두에 두고 사는 말이지요...

    카르멜로 짜풀라의 Suspiranno를 듣는 지금 우리의 딸들이 "인간"으로 자유롭게 살아갈 그 날을 위해...라는 님의 말씀이 유난히 가슴에 박힙니다..

    사시는 모습도 멋지시고..생각하시는 것은 더 멋진 분이시네요~ ^^

  • 18. 달고나
    '06.4.13 9:26 AM

    블로그에서 흘러나오는 * 인연.. (왕의 남자 -뮤비삽입곡). 애절한 노래....
    가슴을 파고드는 감동으로~~찐하게..잘 듣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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