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들었어요^^

[찬영]

복지회관다니면서 만든 삼층장이예요...   시간은 좀 오려걸렸지만 만들고 나니 뿌듯하네요...   첨부터 끝까지 손으로 자르고 오리고 붙이고...   아마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저의 작품이네요...    

[오래된 미래]

오~재주가 정말 좋으세요. 옆에 있는 노란색 화장대?같은 것도 직접 만드셨나봐요.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애정도 남다르실 듯하네요^^

[피노키오]

세상에~
이렇게 멋진장은 첨이네요.
무늬들도 넘 이뿌고,,,,색들도....우아..대단하십니다.
근데 재료가 뭐죠?

[사랑가득]

제가 만든 건 아니지만 한지 아닐까요? 넘 이쁘네요

[핑크베어]

너무 이뻐용~~

[찬영]

칭찬에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재료는 두꺼운도화지 그리고 한지랍니다... 마감질 니스칠만 하면 젖은 걸레로 쓱쓱닦을 수 있어요...

[파란하늘]

너무 멋져요.. 진짜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한지공예 보통 정성이 드는게 아닌데.. 정말 멋집니다.

[올드새댁]

정말 대단한 솜씨네요.넘 부럽~

[스테이지]

우와~ 멋져요!!
가보로 남기세요~~

[아직은초보]

와... 대단하시네요..

[뽀쟁이]

와... 말이 안 나와요.. 뭐라고 얘기를 해야 할지... 이걸 진짜 직접 하셨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너무너무 대단하세요.. 손재주 많으신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또뚤맘]

읍 입이 안다물어져요.

[보리차]

한지공예로 이렇게 큰 작품 만드시다니, 대단해요. 옆으로 얼핏 보이는 것을 보니 아마도 집안이 온통 공예전시장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쭈~]

정말 잘 만드셨네요~~ 저도 배워보고 싶네요~~

[일마레]

와~너무 예뻐요!!!!! 부럽습니다!!

[시리]

정성이 듬뿍 담긴 예술작품 같아요. ^^

[엘레레그]

이거 보통 힘들어서 만드는게 아닌줄 압니다.전 젤작은 약장만들고 몸살났었어요..

[배추김치]

넘 뽀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