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어서 외부가 뜨겁지 않다는 테팔 오븐에 관심이 많은데 후기가 잘 안올라오네요.
벌써 6개월째 못사고 있습니다.
드롱기 RO 190 사려다가 테팔을 알고는 후기를 기다려 왔는데 초반이후엔 거의 후기가 없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후기 많이 올려주세요.
아이랑 맛있는 요리 해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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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오븐 쓰시는 분들 어떤가요?
시우랑 함께 |
조회수 : 2,290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6-08 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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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리치맘
'05.6.8 11:12 AM내부크기가 궁금하네요 작다고하던데 ...
2. 사비에나
'05.6.8 11:17 AM제가 백화점가서 구경해봤는데 크기는 거의 오븐토스터기 같더군요
그런데 예열이 필요없다는 말 듣곤 상당히 땡기던데요3. 애니
'05.6.8 12:02 PM전 컨백션이나 테팔이냐 하다가 컨백션으로 했는데
4. 산목련
'05.6.8 4:03 PM드롱기는 옅으로 긴 모양이구요 테팔은 깊이가 더 깊습니다.깊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까요?앞 뒤의 깊이 말이예요.(아무리 해도 표현의 한계...)오븐 팬 모양만 봐도 드롱기는 길쭉한 직사각형이고 테팔은 정사각에 가깝잖아요.30센티 지름의 용기가 충분히 들어가니 용량이 작다고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리고 본체는 보통 180도 정도에서 사용하면 그리 뜨겁지 않은데 제가 250도에서 피자를 구워보니 그 땐 상당히 뜨겁더군요.어찌됐건 아이들 손 닿는 곳에 오븐을 두진 않죠?
전 만족해요.오븐 요리를 많이는 안해 봤지만.사셔도 별로 후회는 없을 것 같네요.5. 꼬꼬
'05.6.8 11:02 PM저도 드롱기 컨벡션을 갖고 있는데요, 베이킹도 가스오븐보다 잘 되고, 생선을 구워도 냄새가 거의 안납니다. 자리는 테팔보다 차지할지 모르지만 들은 경험담을 봐선 드롱기쪽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재보진 않아서 확실히 모르겠지만 22-3cm되는 쉬폰도 잘 구워지고 색깔내기 힘든 치즈케
6. july
'05.6.9 5:55 PM저 테팔 쓰는데요, 다른 오븐 안써봐서 비교는 못하겠어요.
크기는 오븐 토스터만 하진 않구요...(오븐토스터도 있거든요..)
적당한 크기인거 같아요. 어차피 큰 오븐 너무 커서 작은 오븐들 쓰는거잖아요..
보통 베이킹 하는 온도에서는 본체 그리 많이 뜨거워지지 않구요...
만족하며 쓰고있답니다..
저희 언니가 관련 사업을 하는 관계로 드롱기, 테팔, 에스코 다 써봤는데 테팔이 젤 낫다더군요...
그럼... 잘 비교분석하셔서 선택하시길....^^7. 시우랑 함께
'05.6.9 10:35 PM감사합니다. 조만간 테팔 구입해야겠어요.
저도 그다지 크기에 민감하진 않거든요.
저도 사용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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