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사진 처음 올려봐요.
지난번에 튀김기 공구 했었잖아요~
그쪽 사장님께서 저한테 고맙다고 선물을 보내오셨네요.(그래서 콩고물이죠 ^^)
어때요? 괜찮나요? ^^

스뎅녀한데 주시는 거라서인지 올~ 스뎅입니다.. 헤헤
빨간 천 위에 놓고 또 한 컷..

조만간, 식탁위에 스테이크나 뭐 칼질할 음식을 올려야 하려나 봅니다.
스테이크 하시고 키톡에 올려주세요...
날렵해보이고..멋집니다..
날렵하니 현대적이고 이쁘네요.
보내주실려면 4셋트정도보내주시지...ㅎㅎㅎ
깔끔하니 예쁘네요.
첫 인상...날렵하구나 그라고 모던하구나
한 세트라서 외로워 보입니다
오마나~~~ 샤프 합니다요!!!
부지런하고, 야무지신것 같더니 좋은일만 있으시네요.^^ 부러버서리...
에~설마 한셋트여????
잉~주실려믄 4셋트는 주셔야.....=3=3=3
J님... 참 성격 아싸라 하시죠?
뭐 콩고물로 받은 것도 일일이 공개를 하셔야만 직성이 풀리는... ^^
말 안 하면 알 사람도 없을텐데 혼자 찝찝해하셔서는....^^
헤헤, 여섯 세트예요 모두 24피스~ ^^ (저 4피스 포장 뒤에 20피스가 숨어있답니다)
전부 다 펼쳐놓고 찍으려니 엄두가 안 나서.... (네 피스 찍는 것도 저 두장 건지려고 몇 번을 찍어댔는지..)
24피스를 한꺼번에 다 사용해보려면 손님초대를 하거나 아를 셋은 더 낳거나(헉~ ^^;;).... 그래야겠어요~
테리님.... 크크 그런 게 아니라 진짜 자랑하려고 한건데.. ^^b
다들 살림 자랑하시는 거 늘 부러워만 하다가 어제 이거 택배로 받고나서 앗싸~~ 나도 올릴 거 생겼다..
이럼시롱~~
J님! 아를 셋 더 낳으셔요. =3=3=3 호호호
아~~ 이쁘다..이게 내가 딱 찾던 스탈인데..ㅜ.-
J님, 한 방에 아들 세 쌍둥이로~~~
전 제이님이 좋아라~~~
근데 배가 아포오네요 ^^
아유..저두 부러워 죽겠네요. ㅎㅎ
저두 볼때마다 들었다 놨다 하는게 커트러리인데.. 실은..울 집은 좀..우아랑은 거리가 멀어요..
음.. 굳이 말하고 싶진 않네요.. 그 분위기를...
팥빙수을 한 대야를 시켜도..*(요즘은 대야처럼 주자나요..) 수저들고 우아떨었다간 한숟갈도 못얻어먹는 분위기지요..
여튼 먹을땐 말 한마디 오고가는거 없이..팍팍팍팍..(수저로 음식 찍어먹는소리) 소리만 나요..
저두 우아하게 저런걸로 먹고 싶어 사는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