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조카가 생일이라서 방을 이쁘게 꾸며줄라고 커튼을 만들어 봤어요^^
공주님이 나염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라하더군요^^
저도 만들고 어찌나 좋고 뿌듯하던지...*^^*
지금은 작은 조카커튼을 만들고 있어요^^ 조금 다른 디자인으로 해 볼려고요^^
요즘은 커튼,쿠션 만드는 재미에 쏘~옥~ 빠져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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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커튼 만들어 봤어요^^쪼아여~!!!
샬랄라공주님 |
조회수 : 2,641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4-28 0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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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박한 밥상
'05.4.28 5:14 AM원단의 색채와 디자인도 사랑스러워요
2. 나나언니
'05.4.28 9:07 AM어머~ 너무 귀여워요 >.< 이렇게 좋은 고모..(아님 이모인가요?? ^^:)가 있는 조카님은 무지 행복할것 같아요. 저도 조카 시켜 주세요~
3. toto
'05.4.28 9:37 AM제가 커텐을 만들어 본 바로는..
천이 링클프리 혹은 커텐용 이 아닌경우
빨고 나서 주름이 장난 아니에요.
사이즈가 커서 다리기도 너무 힘들구요.^^4. 말리
'05.4.28 10:27 AM너무 예뻐여 좋은 고모덕에 조카가 넘 좋아하겟어여~^^
5. 샬랄라공주님
'05.4.28 10:37 AM어머나~!!!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이쁘다고 칭찬을 마니 해주시니...빨아서 주름생기면 울 언냐가 죽겠군요~ㅋㅋㅋ(참고로 전 이모랍니다~*^^*)나나언니님 조카 하실래여?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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