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 했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보내 주신다곤 했지만
너무 늦게 연락드려서 미안 했거든요,까많게 잊어 버렸었는데
너무나 좋군요....
감사하구요,저도 님처럼 내년에는 82쿡분들께 나눠 드려야 할텐데....
책임감 막중!
제 아들 녀석 어린이집에도 보내고
집 에서도 제 아이들과 조카녀석들 까지 좋은 관찰 할수 있을것 같아요.
님댁에 항상 좋은일 만 있으시고 모든행복이 가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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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씨를 받았어요~강금희님 ~너무 너무 감사해요~
호크진 |
조회수 : 1,469 |
추천수 : 92
작성일 : 2005-04-11 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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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올리브
'05.4.12 9:02 AM강금희님, 저두 받았어요.오늘 아침에 출근했는데 우편함에 뭔가 보송보송한 것이 담겨있는 편지 봉투...
넘 감사합니다.
우선 보내 주신 목화씨를 아들넘 보여 주고
이번 주말부터 주말농장 개장한다는데 꼭 심어서 잘되면 내년에 분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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