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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자랑...

| 조회수 : 3,030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2-20 01:30:19
지금 막 끝낸 따끈따끈한 오리 가족이랍니다.
처음 만든 인형인데 귀엽죠?
이쁘다고 해주세용~~
막 자랑이 하고싶어요...(주책*.*)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야맘
    '05.2.20 1:31 AM

    오리가족도 이뿌구요.
    퀼트매트도 귀엽답니다~~

  • 2. kimi
    '05.2.20 1:31 AM

    손재주가 넘치네요!
    노란코와 발이 넘 이쁘네요, 그리고
    모자는 넘 귀엽구요

  • 3. 상큼한레몬걸
    '05.2.20 1:33 AM

    아기오리 모자가 너무 이뻐요 분홍모자요^^ 저거 쓰고 잠자면 잠이 솔솔~외국영화에 보면 아기들이 쓰고 자는 이쁜모자같아요~

  • 4. 민들레
    '05.2.20 1:38 AM

    정말 너무 귀여워요~...
    저두 곰돌이 있는데 아직 손도 못대고 있거든요~...
    조만간 꺼내서 만들어봐야겠네요~....^^

  • 5. 겐또의 여왕
    '05.2.20 1:47 AM

    아니 이 야심한 밤에 이런 실시간 리플이...감격 감격
    여러분..고맙습니다!!!

  • 6. champlain
    '05.2.20 1:56 AM

    아유,,너무 귀엾네요.
    다른 작품들도 보여주셔요~~^^

  • 7. 애살덩이
    '05.2.20 2:05 AM

    손재주가 참 좋으시네요
    너무 귀여워요...^^

  • 8. 묵향
    '05.2.20 2:50 AM

    와~~정말 너~~~~무 귀여워여!!!! 이왕이면 아빠오리두 만들어서 단란한 가족 만들어주세여~~^^

  • 9. 점땡땡
    '05.2.20 4:40 AM

    우와! 너무 귀여워요!
    이런 건 어떻게 만드나요? 따로 패턴같은 게 있나요? 너무 이뻐서 저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충동이 막 생기네요^^(손재주 없는 건 생각 안함. 절대 안함 ㅎㅎ)

  • 10. yuni
    '05.2.20 9:56 AM

    아웅~~!! 쫌만 친하면 패턴 빌려달라고 떼쓰겠고만... ^^ㆀ
    너무 예쁜 오리 가족이에요.
    제가 오리라면 왠지 친근감이 들어서....
    (제 프*챌 대화명이 백조가 된 오리랍니다. 홧홧홧...)

  • 11. 몽실
    '05.2.20 1:03 PM

    저도 첫아이 딸낳고 그아이한테 엄마가 만들어준 인형을 갖고 놀게하고싶어 먼 문화센터까지 가서 인형들 배웠었거든요...오리가족도 있었구요....버뜨, 우리딸 안가지고 놀아서 그냥 제가 가지고 놀았네요....이 오리가족 보니 먼 옛날(?)이 생각나네요(저희딸 3학년 올라갑니다..엄마의 깊은뜻을 알아줄라나....)
    이쁘네요..담에 또 이쁜 작품 구경시켜주세요..

  • 12. 마당발
    '05.2.20 2:36 PM

    뜨악!
    정말 만드셨수???

  • 13. 로렌
    '05.2.20 8:24 PM

    헉 ! 재주도 좋으시당 .....^^

  • 14. 미사랑
    '05.2.21 11:57 PM

    정말 예쁘네요.
    만들기 어렵죠?

  • 15. 크리스틴
    '05.2.22 1:24 AM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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