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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저지르고야

| 조회수 : 2,120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8-11 11:57:29
취미가 요리책 읽기인 전
대학교다닐 때부터 지금까지 사 모은 요리책만해도
20권이 되어 갑니다.
좀 심하죠....
첨에 산 책은 뿌리깊은 나무에서 나온 '한복려의 밥'이란 책이죠.
이 책이라면 식재료에 관한 지식도 늘리고 오래도록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글구 어제 '김선생님'의 일명 '칭.쉬'를 사고 말았습니다.
이 책을 사게 된 건 책 제목도 무척 끌렸구 (칭찬에 약하기 땜시)
82쿡에서 보고 들은게 많지만 일일이 인터넷 들어가 찾아 보는게 좀 싫증이 나서
아예 좀더 가까이 두고 틈틈이 보며 익히고자 하는 맘에
선뜻 구입하게 됬어요.
특히 시판소스로 만드는 요리랑
초보인 저도 쉽게 따라할만한 여러가지 팁이랑 레서피가 맘에 드네요.
열심히 읽고 해서 저도 나름대로의 레서피를 만들어 가고 싶네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로빈
    '04.8.11 4:43 PM

    20권 별 거 아닙니다.ㅎㅎㅎ 죄책감을 갖질 마시길...

    참고로 제 취미도 요리책보기랍니다.^^~
    요리하기... 였음 얼매나 좋겠냐만... 마음만 굴뚝같고, 항상 늦는 남편과 두 아들녀석땜시 항 상 초간편요리로 끼니를 때웁니다. (때운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나는 항상 일품요리지만 요리책이라도 그럴듯한 거 보면 스트레스가 달아나죠.
    그래서 이론은 항상 강하지만... 실제로도 그럴지는 영 자신 없네요.

  • 2. 극락조
    '04.8.11 10:09 PM

    김선생님의 "일하면서 밥해먹기"라는 책이 1권이었는데요.
    저는 칭쉬도 좋지만 일밥을 모르면 ...후회하실것 같아서요..
    저도 요리책 많이 모았지만..일밥을 보고는 뿅 갔고요..
    아예 몇권을 사놓고 아는 사람 이쁜 사람들에게 주면서 큰 생색을..
    그만한 가치가...충분해요..정말 으쓱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권할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보고 또 보고..많은 공부가 되는...스피드와 심플의 요리에...
    너무 오버하죠?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첨에 일밥 보고 깜짝 놀랐어요..박수를...

  • 3. 김혜경
    '04.8.11 10:27 PM

    극락조님...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부끄부끄...

  • 4. 스프라이트
    '04.8.12 11:58 PM

    모니카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두 대학서절부터 한권두권 사게 된것이 전 아예 이것저것 요리잡지랑 합치면 오십여권은 넘는것같아요. 그래서 절대루 이젠 요리책사지말자를 다짐하죠. 그래서 일밥은 회사다닐때 사서 지금까지 보고 또 보고하구요 칭쉬는 사고픈 맘 굴뚝같지만 서점서 조금씩 읽는답니다. 흐흐 아직도 사고픈 요리책이 왤카많은걸까요? 편집디자인과 사진은 또 왤케 이쁜게 많은지 원. 사두사두 사고픈 맘 끝이 없지요. 그래서 생일때마다 친한 친구한테 요리책 압박을 넣을 때가 있지요. ㅋㅋ 혜경샘이 또 집필 중이신 책은 어떤걸지 엄청 궁금하답니다. ㅎㅎ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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