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지도 않았지만...
어제 종일 시간이 있어 82에서 죽쳤어요.
사실 돼지갈비 사건이 자꾸 궁금하여서...-,,-;;;
그러나 리큅 건조기 지름신이 강림해서 고민 하다 지르고는...
배송조회를 죙일 눌러봐요.
으헤헤....
제 블록에 올린 글로 지른 분도 있다는...
(이거 무써운 일인데....^^)
아우웅...
그래도 오면 당장 사과 잔뜩 사놓은것 말리려구요.
울 애견 똘망이 간식도...
자랑해도 괜찮죠??
얼렁와라....>.<..둥둥둥
ㅎㅎㅎ...
사실 전 카드 안쓰려고 무지 애쓰는 ..
현찰로 사도 내 머리속에 경종은 3만원이 최고거든요.
그런데 요즘 은 2만원으로 내렸어요.
2만원 이상되면 일단 닷 생각하고 사는 편...
그런데 무려 84,900원을 주고 (그래도 3개월 무이자 라..켁켁)질렀구요..
살짝 고백 하자면 울딸을 꼬셔서 1번만 내가 내고 2번은 울딸이..ㅎㅎ
강아지 간식으로 꼬셨다지요.
사실 그돈도 직장 다니는 딸이 매달 저한테 주는 돈에서 빼라고 했지만..
(꼬셔서 맘에 드는걸 사버린 몹쓸 엄마...)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우히히..자랑 하려궁...!!
이영희 |
조회수 : 10,725 |
추천수 : 85
작성일 : 2008-12-17 1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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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시리
'08.12.17 4:17 PM저도 지금 필 받아있거든요 ㅋㅋㅋ
오거든 사진과 후기올려주세요...
올해안으로 꼭 질러보고 싶은 물건~~2. 두아이
'08.12.18 8:17 AM저도 얼렁 울딸 키워서 써 먹어야겠어요..ㅋ
3. 이영희
'08.12.18 8:26 AM아웅...가시리님!!
목 빠지게 기다리는중...
전기세 까지 소상 하게 올릴께요...^^4. 이영희
'08.12.18 8:28 AM두아이님!!
ㅋㅋ...
그런건가요???
오늘 와플기 ..ㅠ.ㅠ
전 소형 가전이나 작은 주방용품 너무 좋아하거든요.5. 백조
'08.12.18 1:57 PM이영희님 소녀 같으세요
따님이 직장 다니실정도면 연세도
어느정도 있으실텐데
요즘 애들 쓰는 인터넷 용어도
많이 쓰시고 말씀도 재치있게 잘해주시네요
나중에 강아지 간식 만들어서 꼭 다시 한번 올려주시와요 ^^6. 이영희
'08.12.18 2:11 PM푸하하...
백조님!!
연세..^^;;;
제 사진 못 보신분이군요..
제가 쫌 얘들 같긴 해요..^^
줌인아웃으로 옯겨졌구 옛날 이라서...>..<
강아지 닭고기 안심으로 시켰어요.
마니커에서...7. 별꽃
'08.12.19 8:35 PM저도 건조기 지름신이 왔다갔다ㅋㅋ~
저희집은 딸아이 월급도 모른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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