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5단책장이 드디어 주방수납장으로~
오래 제곁에 둘랍니다...
철망문안쪽엔 시트지 붙여주었구요..
다이소에서 구입한 제품들로 꾸며보았어요..
낼부턴 제대로 자리잡아 수납 꽉꽉 채우려구요...
ㅎㅎ 기분 정말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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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愛
'07.6.5 5:51 AM주부들의 아이디어와 힘이 어디까지 인지 놀랄 뿐입니다.
멋지세요....대단하시구요 ^^2. 순데렐라
'07.6.5 8:50 AM우와~~ 님 대단하세요. 베리 굿 굿~~~~
3. 민성맘
'07.6.5 8:50 AM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넘 이뻐서 나도 갖고 싶어요.....우리집도 오래된 5단책장 있는데....음.4. 캔디282
'07.6.5 9:01 AM정말 감탄이 절로 나와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82쿡 주부님들 솜씨 좋은거야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정말이지 볼때마다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필요하면 뭐든지 뚝딱 만들어 내시고~~~
마술사 같아요~~~
과소비와 충동구매에 찌들은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ㅜ,.ㅜ5. 복뎅이~
'07.6.5 9:13 AM정말 대단하십니다~~ 혼자서 하셨나요???
자르는것만 해도 정말 힘들것 같은데.....짝짝짝!!!훌륭하십니다~~6. 별꽃짱
'07.6.5 9:19 AM감사합니다...저 혼자 작업했어요..울신랑 리폼정말 싫어하거든요..
옆에서 아까운 책장이 없어졌다고 투덜투덜 ~~~
전 리폼이 정말 좋아요..ㅎㅎ
리폼은 쭈욱 계속됩니당~~7. 해든곳
'07.6.5 10:25 AM하하하 그럼 책들은 어디로 간거죠? 대단하세요~~
8. 호쭈야맘
'07.6.5 10:38 AM정말 대단하세요.
이뿌고 환상이예요.9. ^복실^
'07.6.5 10:41 AM어머 넘 이뿌당~ㅋㅋ
10. 클라우디아
'07.6.5 10:49 AM대단하세요. 전 책장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11. 러브러브
'07.6.5 11:09 AM넘넘 멋져요~~ 저두 요런 기술 전수 받구 싶어요~~
12. ami68
'07.6.5 11:24 AM훌륭하세요
어케 그런 작품이 나올수가 있나요
배우셨나요?13. 쳔샤맘
'07.6.5 12:12 PM - 삭제된댓글별꽃님 저도 골치아픈 5단책장 있어요`~`페인트를 어떤걸 쓰셨는지요?페인트 과정 소개좀 해주세요`~^^
14. 윤혜맘
'07.6.5 1:03 PM진짜 대단하시네요....
어찌 이런 멋진 장을 탄생시키시나요..15. 용호맘
'07.6.5 2:46 PM저도 5단 책장 페인트칠만 했는데 여기에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넘 이뻐요.16. 웅이맘
'07.6.5 3:00 PM - 삭제된댓글세상에 넘해요. 어쩜 저리 멋지게 변신을...
대단하세요... 그런솜씨도 부럽고....17. 운동하자
'07.6.5 3:06 PM우~~와 대단하십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18. 초록별
'07.6.5 3:39 PM어쩜 저런 솜씨를 가지셨는지 ....너무 멋져요
19. 나인나인
'07.6.5 4:04 PM저런 솜씨 가진 분들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꼭 마법사 같아요...넘 이쁘네요
20. 작은정원
'07.6.5 4:35 PM자르는거 진짜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래두 결과보니 뿌듯하시죠?
보기만해도 프로방스에 가있는거 같네요...
신랑이 놀라셨을듯...^^21. 별꽃짱
'07.6.5 4:43 PM페인트는 밀크페인트 올리브그린을 칠해주고 마른후 화이트컬러를 아주 거칠게 스쳐지나가듯 발라주었어요....부분부분 엘로우로 살짝 덧칠해주었구요....
문에는 철망을 달아주면 더욱 컨츄리하고 예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22. 뽀쟁이
'07.6.5 4:53 PM와~ 정말 이걸 어떻게 만드셨대요? 넘넘 이쁘고 멋져요~
23. 또야
'07.6.5 5:17 PM와~ 정말 솜씨 좋네요. 너무 부러워요~ 진짜 너무 예쁘네요. 전 흉내도 못낼듯^^
24. 유니맘
'07.6.5 5:31 PM정말 대단하세요.. 요즘 전 오래된 식탁을 칠하고 싶은데 아직 엄두가 나질 않네요..
이뻐요~25. 꾸냥
'07.6.5 5:38 PM정말 대단하세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죠. ㅠ.ㅠ 나도... 해보고 싶은데. ㅋㅋㅋ
26. 금라맘
'07.6.5 5:41 PM제가 어지간한 리품에는 끄떡도 안하는데 곡선으로 자르고 디쟌해서 선반과 걸이만들고
서랍에 철망장....ㅠ 정말 너무 아끼는 가구가 될것 같네요.
특히 모양내며 자르는게 어려울것 같은데 모양도 이쁘고 올리브그린색
그릇장이 주방에 포인트되어 싱그러움을 주는 군요.
너무 잘하셨어요. 감탄하고 댓글답니다.27. 꽃순이
'07.6.5 5:44 PM대단하다는 말외엔...
28. 밀크재스민
'07.6.5 6:59 PM세상에나.... 이런 작품이 집에서 가능하다니요... 신참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29. 빨강머리앤
'07.6.5 9:22 PM헉..넘 대단하세요!! 저도 주방 수납장 필요한데..ㅠㅠ 이런건 엄두도 안나네요;;
30. 백김치
'07.6.5 9:57 PM장농장사....울고간다~
우리 이제 다 죽었다...함서31. BongS
'07.6.5 10:50 PM이건 또 뭡니까 정말 대단들하십니다. 저도 나름 아이디어뱅크에 맥가이버과인데 여기 올리시는분들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32. 난 공주다
'07.6.5 11:56 PM저도 5단책장 옷 수납장으로 고쳐쓰려해서 자세히 봤는데 제 솜씨로는 불가능한거군요
넘 멋지고 정말 수고하셨어요
평생 그리고 아이한테까지 물려주세요
넘 멋져요33. 둘이서
'07.6.6 12:44 AM대단하시다... 넘 놀라워요~~^^
감히 흉내내기도 힘들것 같네요...우와~~34. 김정록
'07.6.6 1:58 AM너무 예뻐요..
저도 주워다 놓은 책장 하나 있는데 걍 쓰거든요.. 이런 대 변신이 가능한 것은 님의 노력덕분...
너무 멋집니다.35. 일마레
'07.6.6 8:42 AM손재주가 정말 뛰어 나시네여 어찌 만들엇나여,, 감탄에 감탄입니다...
베리굿~~~36. 행복한 우리집
'07.6.6 10:35 AM정말 훌륭하세요. 감탄 감탄~~~~
37. 사루비아
'07.6.6 11:40 AM지금껏 살돋에 리폼후기 올린것들 봄서 이해불가 인것들이 넘 많았는데
이 제품만은 정말 칭찬을 아끼고 싶지않네요^^
장사 하셔도 되시겠어요~~~
여기 칭찬글들 남편에게 보여드리고 목에 힘좀 주셔요~~~~~~~~~38. 정은하
'07.6.6 10:07 PM정말 예뻐요^^
39. 민트
'07.6.7 9:44 PM할 말을 잊게 합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원더풀....40. 언제나처음처럼
'07.6.14 12:25 AM솜씨가 대단하셔서 입이 떠~억!!
누가 책장의 이런 변신을 감히 상상이나 했을런지..
정말이 82회원님덜...
정말이지 짱이셔여!!41. 흑조
'07.9.24 3:32 PM저는 검정색 작은 책장 하나 칠도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