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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습기 또는 에어컨

| 조회수 : 9,25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7-14 11:11:50

자게에 제습기사서 후회하신다는분 글 대문에 걸렸네요

전 제습기 잘쓰고 있어요

에어컨 켜놓고 살수 있으면 좋지요

그런데 ..ㅠㅠ 에어컨 쓰다보면 전기세 폭탄 맞아요

전기세 무서워 에어컨 많이 못써요

우리 주위에 아직까지 에어컨 한번도 못틀었다는 사람 많아요

 

제습기가 더운바람이 나오는건 맞아요

그러나 우리 집안에 사람이 덜다니는 그런곳 있잔아요

사각지대 에어컨 세워놓은곳 같은곳

거기에 제습기 두면 더운바람 잘 못 느껴요

어제도 제습기 켜니 90% 조금 지나면 80%에서 70%까지 내려가면 집안이 뽀송뽀송 끈적거리지 않고

 집안 이곳 저곳에 선풍기 회전시켜 놓으니 에어컨만은 못해도 짜증나지하고 덥지않아서 기분 좋아요

 

바퀴가 달려있어서 이방 저방 다니면서 습도 잡아주고 빨래도 잘 마르고 옷도 이불도 눅눅하지 않고 좋아요

비올때만 쓰는것이 아니고 한여름 더울때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면 덥지않게 지낼수 있어서 전 좋아요

 

에어컨 하나가 제습기는 여섯대 선풍기는 30대의 전력이 소비된다고 들었어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13.7.14 12:49 PM

    제습기사기를망서리고있어요.창문열어두면외부공기들어와서 마찬가지되지않나요?

  • 2. 꾸미
    '13.7.14 2:17 PM

    창문닫고 제습기 틀면 아무리 사람 안다니는데 두면 더운바람 직접 맞는거 피할 순 있을지 몰라도 방안 온도는 올라가는건 피할 수 없어요.
    단 습도가 내려가므로 사람들이 느끼는 감각온도가(흔히 체감온도라고 하지요) 실제 온도보다 좀 낮게 느껴지는거지 에어콘처럼 시원한 느낌은 전혀 없어요.
    이, 삼백만원 주고 산 에어콘은 모셔두고 30만원 들여 제습기 또 사서 일년 열두달 쓰는 것도 아니고 많이 써야 한달 정도 쓰고 나머지 열한달은 에어콘과 더불어 모셔두고 사는게 과연 경제적 효용가치가 있는가 의문입니다.

  • 3. rose
    '13.7.14 3:49 PM

    가족들 모두 에어컨 바람 싫어해서 에어컨을 아예 안산 집인데요, 제습기 있으니까 옷장에 곰팡이 걱정 안해서 좋네요. 사람 없을때 옷장이랑 서랍 활짝 열어 놓고 제습기 돌리면 뽀송해져요. 기본적으로 제습기는 빈방에 켜는 걸로 알아요. 피부에 수분까지 쫙 빨아들인다고 하네요.
    근데 제습기능이 그렇게까지 강력한 걸까 의문이긴 합니다.

  • 4. 브레인
    '13.7.14 4:42 PM

    오래된 제습기 위닉스30 사용중인데 눅눅할때 사용하면 기분이 밝아집니다 에어컨 제습긴 너무 약해서 효과 별로 에요

  • 5. 서초댁
    '13.7.14 8:22 PM

    요즘 제습기가 82 핫이슈군요
    저도 얼마전 위니아 제습기 들였어요 소음이 젤 적고 용량도 크고 해서요
    마른 장마일때는 괜히 샀나 샆었는데... 요며칠 비 계속 오니.. 빨래 말리는데도 좋고
    꿉꿉한 곳 찾아다니며 말리는 재미도 있네요
    전기료가 살짝 걱정되긴 하더만 에어컨 보다는 훨씬 적으리라 믿고 이번주는 잘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 6. 수수엄마
    '13.7.15 10:26 AM

    따로따로 쓰는게 맞는것 같아요
    에어컨은 스탠드로 이번에 사서 거실에 두고 쓰구요(18평형 제품)
    제습기는 아이들이랑 잠만 자는 방(이불과 커튼만 있는)에 6-7시에 돌리고 8시에 자러 들어가요
    그리고 대부분은 안방(장롱 문 다 열고, 화장실과 연결된 드레스룸이라 부르기 뭣한 작은 옷장도 다 열고)에서 사용해요

    얼마전엔 여기서 본대로 선풍기+제습기조합으로 빨래 말렸더니(3-4시간)
    잘 말라서 수건이랑 옷들 편히 쓰는 주말을 보냈네요

    전기세가 살짝 고민되기는 합니다만
    겨울엔 가스요금이 많고 여름엔 전기세가 좀 많은게 당연한 거라고
    남편에게 설득당해서 그런가보다...하기로 했어요

  • 7. 자두가좋아
    '13.7.15 2:20 PM

    전 제습기 온도낮추는 용도로는 사용안하고 정말 빨래 말리고 너무 습할때 안방에 미리 틀어뒀다 들어가 창문열고 자면 꿉꿉한 느낌이 덜해요 요즘 빨래 스트레스 없어서 넘 좋구요~전 4계절 다 쓰는걸로 봄에사서 봄엔 공기청장이랑 가습기덕 봤고 요즘은 방하나 계속 빨래 건조해서 매일 잘샀다 생각하는 가전중 하나예요~

  • 8. 굼뱅이
    '13.7.15 2:43 PM

    저도 얼마전에 제습기 구입했어요..
    에어컨 바람 싫어하기도 하지만 전기세도 부담되고...1년에 몇번 쓰겠다고 사기도 그렇고...
    요즘 제가 젤 잘샀다고 생각하는 가전제품은 의류건조기랑 제습기예요..
    요즘 같이 장마철에 눅눅할때 건조기로 뽀송뽀송 빨래말리고... 제습기 돌리니 발바닥 끈적끈적하지 않아서 넘 좋아요...뭐 따뜻한 바람이 나오긴 하지만 크게 문제될 만큼은 아니구..
    정말 신기한건 물이 정말 많이 나와요...
    제습기 강추예요~~

  • 9. 혀로즈
    '13.7.15 4:19 PM

    전 한대 있는데 하나 더갖고싶어요

  • 10. 까만봄
    '13.7.15 6:17 PM

    전 아파트 1층으로 이사한 그해 여름,
    곰팡이 핀 옷을 한푸대버린후...ㅠㅠ
    3년전 가을 장마때 장만해서 지금까지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유행때문에 산건 아니고,
    절실한 필요때문에 장만했고,
    30만원대의 가전제품이 줄수 있는 최대치의 효용가치를 느낍니다.
    아이둘과 고양이 두마리 빨래가 어마어마하거든요.^^
    방방마다 한두 시간씩 돌려주면 한증막 같은 불쾌감이 사라지구요.
    덕분에 에어컨은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어요.
    저희 동네가 산밑이라 시원하고 습하고 그렇거든요.
    여튼,매해 에어컨 사용하던 전기세 아낀것 만으로도 제습기 값은 벌었구요.
    고층 통풍 잘되는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구입을 좀 자제하시고,
    저처럼,
    저층이나,단독,오피스텔,원룸 사시는 분들께는
    매우 유용하다고 추천드려요.

  • 11. 장마물러가
    '13.7.18 1:34 PM

    제습기 사용할땐 더운바람 나오지만 선풍기만 틀어도 시원해지더라구요. 눅눅하지 않아서 그런듯해요. 선풍기 2대 돌리고 제습기 사용하니 시원하고 좋았어요 ^^

  • 12. 톡톡이
    '13.7.27 3:53 AM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습기 돌리실때 문열어놓고 쓰면 아무 소용없지 않나요? 그렇다고 닫으면 제습기 돌리더라도 더울거 같은데
    전 제습기 빈방에서 빨래말릴때만 쓰거든요. 창문열어놓으면 어차피 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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