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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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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013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2012/12/20 1,122
199012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재수 2012/12/20 1,228
199011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화무십일홍 .. 2012/12/20 2,096
199010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1,166
199009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602
199008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690
199007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900
199006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739
199005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944
199004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984
199003 우리 모두 힘내요. 2 동행 2012/12/20 629
199002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dddd 2012/12/20 1,213
199001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사랑이2 2012/12/20 1,880
199000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답답 2012/12/20 3,252
198999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679
198998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2012/12/20 912
198997 아들아 미안하다. 1 비보 2012/12/20 512
198996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2012/12/20 772
198995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2012/12/20 1,421
198994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꾸지뽕나무 2012/12/20 879
198993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참맛 2012/12/20 4,764
198992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눈물나는 아.. 2012/12/20 734
198991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허탈합니다 2012/12/20 747
198990 중요한 것 1 nn 2012/12/20 523
198989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7 2012/12/20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