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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427 침몰한다는 방송은 10시15분, 선장은 9시 탈출???? 8 참맛 2014/04/17 3,028
372426 선장이 주머니에 돈을 말리고 있었다라... 선장이라는 .. 2014/04/17 2,743
372425 이 와중에 내일 유치원 소풍.. 5 돌돌엄마 2014/04/17 2,762
372424 생존자 많대요. 배에서 구조 기다리고 있대요. 16 아직은 2014/04/17 15,443
372423 2014년 4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17 1,246
372422 2학년 9반 담임교사 최혜정씨 시신 확인 12 슬픔 2014/04/17 7,850
372421 생명줄이라는 구명보트는 왜 펴지지 않았을까요 4 진홍주 2014/04/17 2,480
372420 동생이 미국서 사는데, 크루즈 여행을 최근에 다녀왔어요. 3 알콩달콩 2014/04/17 5,541
372419 한 영화만 떠오른다는.. 그냥 2014/04/17 1,226
372418 이번사고 박근혜 대통령 책임론 19 진실은폐 2014/04/17 4,068
372417 바보같은질문좀 3 궁금맘 2014/04/17 1,207
372416 정치에서 뭐 구린건 없는지 3 염려 2014/04/17 1,227
372415 세월호. 서울호. 1 ... 2014/04/17 1,528
372414 시뻘겋게 눈뜨고 있는 어린 생명을 가둬서 죽이는 이나라 3 우리의아이들.. 2014/04/17 2,440
372413 가슴이 찢어집니다‥ 장미 2014/04/17 949
3724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명복 2014/04/17 1,170
372411 세월호 침몰 원인 글이라는데 공감이 가네요 4 참맛 2014/04/17 5,451
372410 사는게 싫어지네요.. 4 아아 2014/04/17 1,986
372409 안전사고 갱스브르 2014/04/17 806
372408 세금이 아깝네요 지나가다 2014/04/17 968
372407 역시 로이터 통신입니다 6 ... 2014/04/17 6,485
372406 안타깝고 안타깝네요... 1 ... 2014/04/17 971
372405 낙하산 임명이 관행이 된 나라의 현주소 000 2014/04/17 1,174
372404 여러분들은 아이하고 나하고 둘중 하나만 살수 있는 상황이 생긴다.. 25 선장 2014/04/17 4,701
372403 이건 뭐 온국민이 트라우마 생기겠네요... 5 냐옹 2014/04/17 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