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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799 처음 도착한 해경님들아... 6 조작국가 2014/04/24 1,839
374798 박근혜의 정신세계-가 놀라왔어요 36 박근혜정신세.. 2014/04/24 8,919
374797 내가 해줄 일이 도울일이 ...없네요.. 11 그런데요 2014/04/24 1,034
374796 세월호 임시합동분향소에 문자조문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조문 2014/04/24 1,685
374795 '극적 구조' 세월호 권양(5) 어머니 끝내 주검으로 12 아 어떡해 2014/04/24 5,435
374794 이 사진 한 번 더 보세요 11 ㅇㅇㅇ 2014/04/24 4,187
374793 아침뉴스에 사고당한 학생 일부가 어려운가정이라고 7 익명이요 2014/04/24 3,812
374792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마음으로. 2 가치관의 혼.. 2014/04/24 811
374791 안산 택시기사님들 감사합니다. 2 ... 2014/04/24 1,405
374790 (펌) 대통령께 권합니다. -전영관 시인 15 123 2014/04/24 2,869
374789 국민TV, 해경의 ‘다이빙벨 투입’ 장면 촬영 5 구조대 2014/04/24 2,189
374788 세월이 고구마줄기네요. 3 이나라싫다... 2014/04/24 1,246
374787 찜질방이나 목욕탕 갔다오면 냄새가 더 심한 이유? 목욕탕 2014/04/24 1,634
374786 이와중에 죄송하지만 다리미 한번 봐주세요 ㅠㅠ 1 죄송죄송 2014/04/24 1,066
374785 해경은 선장 탈출하기 전에 이미 와있었다 45 oo 2014/04/24 5,387
374784 애도의 동참으로 조기 게양을 달자. 11 ... 2014/04/24 1,248
374783 만약 이랬더라면 2 만약 2014/04/24 693
374782 실종자가족을 위한 위로..."내 슬픔을 빼앗지 마세요&.. 6 .... 2014/04/24 1,653
374781 홍가혜가 허언증 환자긴 한데... 10 DDD 2014/04/24 4,283
374780 유가족들 생각해서 힘들단 소리는 되도록 안하고 있는데 2 2014/04/24 778
374779 해양경찰 전경 출신이 쓰는 해경내 뒷 이야기 5 참맛 2014/04/24 3,800
374778 옷 다 챙겨와서 미안해” 60 ... 2014/04/24 14,233
374777 구명조끼 끈 묶은 두 학생 13 s 2014/04/24 6,230
374776 정녕 우리 국민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4 투딸 2014/04/24 709
374775 무능한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선사 탓할거 없어요. 1 그루터기 2014/04/24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