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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118 성인사이트를 열어 바이러스가 생겼다며 앱깔라고 경고음이 계속 울.. 11 이상해요 2016/07/13 2,905
576117 수도요금 나누기 어떻게 하면 2 상가 2016/07/13 1,042
576116 중딩 아들이 형사가 되고 싶대요 5 ㅇㅇㅇ 2016/07/13 1,207
576115 뭐 줄때 2 2016/07/13 656
576114 고1 장차 자소서에 쓸수있는 캠프나 체험 봉사 같은거 어떻게 알.. 2 2016/07/13 1,439
576113 단원평가는 노상 백점인데 중간 기말은 평균 6 초5 2016/07/13 1,387
576112 요즘 지방시 나이팅게일 들고다녀도 되나요? 5 나이팅게일 2016/07/13 2,200
576111 미국에서 사시는 분들.. 10 .. 2016/07/13 2,281
576110 솔직히 전 딸엄마인데 우리딸 결혼 안하면 제일 좋겠어요. 41 속마음 2016/07/13 9,341
576109 전업인데 일하는 사람 부러워요.근데... 8 ... 2016/07/12 3,108
576108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발의 불참 의원 11 여대야소? 2016/07/12 935
576107 남편은 백수, 아내는 전업 그런데 월 수입은 천이상 35 만약 2016/07/12 19,405
576106 82정말..돈돈돈...말끝마다 돈돈.. 21 어휴 2016/07/12 4,763
576105 휴대폰 자판에 화살표가 없어요 3 2016/07/12 1,664
576104 여자애들 뭣하러 무상교육해줘요? 고용은 왜 해요? 23 ... 2016/07/12 3,115
576103 만약 딸이 직장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면-참는게 미덕이다? 3 // 2016/07/12 1,136
576102 별거중인 남편이 돈자랑하고 갔어요 ㅎㅎ 4 참저렴 2016/07/12 5,819
576101 사십살 직장인 2 ㅇㅇ 2016/07/12 1,092
576100 일부 50-60대 참을성부족에 버럭하시는 분 많아요 3 .... 2016/07/12 1,146
576099 오늘만 사는 장도리 3 경향 2016/07/12 1,024
576098 저도 솔직히 .. (딸과 며느리,전업과 워킹맘) 20 이중잣대 2016/07/12 5,144
576097 아들의 꿈 1 마구야구 2016/07/12 800
576096 저도 솔직해질께요 2 ........ 2016/07/12 1,388
576095 집주인이 만기가 지나도 전세금을 안주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5 도와주세요 2016/07/12 1,942
576094 신라호텔 어반아일랜드같은 분위기 수영장 추천해주세요 6 2016/07/12 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