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볶음 마무리에 녹말물을 넣어주면 훨씬 고급스러워보이고 맛있답니다.
버섯을 나물처럼 데쳐서 무치면 깔끔한 맛의 반찬이 됩니다.
물에 데치지않고 만드는 콩나물 반찬이에요.
콩나물 반찬의 기본인 소금으로 간한 무침입니다.
참나물 본연의 향을 가장 잘 살려주는 조릿법이에요.
향긋한 참나물은 데쳐서 조리하는 것보다는 생으로 먹는것이 자체의 향을 살릴 수 있어서 좋아요.
비름나물을 된장에 무치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요.
여름이 제철인 비름나물을 매콤하게 무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