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광장 응원 나갔다가 찍은사진인데 집에와서 보니 왕관을 쓰셨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 [줌인줌아웃]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2024-04-08
1. 승아맘
'24.4.8 5:22 PMㅋㅋㅋ 선견지명 있으시네요
2. 쭌맘
'24.4.8 5:24 PMㅎㅎ 누가 써준 사람도 있던데 왕관이 자동으로^^
3. 숲길에서
'24.4.8 5:53 PM잘 찍으셨네요.
4. 바람처럼
'24.4.8 5:53 PM미래를 암시 하는건가? ^^
5. aprilsnow
'24.4.8 5:56 PM와 완전 잘찍으셨네요.
어쩜 저렇게 딱맞게 찍으셨는지..
왕이될 상인가봐요~6. 쭌맘
'24.4.8 5:57 PM느낌이 오시죠?^^
7. 나무
'24.4.8 5:58 PM우와~~~~ 대박입니다.ㅎㅎㅎㅎㅎ
우리 가족도 현장에 있었습니다.ㅎㅎ8. 쭌맘
'24.4.8 6:00 PM같은곳에서 한 마음으로 응원하셨다니 반갑습니다^^
9. 그린 티
'24.4.8 6:03 PM자게 글 읽고 들어왔어요.
ㅎㅎ 본의 아니게 왕관을 쓰신 조국대표님
전 메시지 받았지만 사는곳과 멀어 마음으로만 응원합니다.10. Foreveryou
'24.4.8 6:06 PM - 삭제된댓글진짜 절묘하네요.
저도 오늘 갔었어요.
버스, 지하철 갈아타고 분당에서~
옆에 앉으신 분하고 우연히 얘기했는데 같은 곳에서 오셨더라구요.
다들 한마음 한뜻이니 같은 곳에서 만나게 되네요 ^^11. ripplet
'24.4.8 6:06 PM몇년 뒤에 성지순례하러 다시 올게요 ㅎ
12. holala
'24.4.8 6:06 PM우주의 온 기운이 다 조국으로 ㅋㅋ
13. 초록
'24.4.8 6:07 PM이 사진 대박이네요!!
누구 처럼 손바닥에 쓰고나와 얍삽한 거짓말하는 인간하곤 비교 불가요!
이 사진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14. 휴일
'24.4.8 6:08 PM몇년후 성지가 되길^^
15. Foreveryou
'24.4.8 6:09 PM - 삭제된댓글저도 위례 갔었어요.
같은 지역에서 오신 분도 우연히 만나고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니 좋더라구요.16. 쭌맘
'24.4.8 6:10 PM제말이 그말입니다 ㅎㅎ
일부러 손에 쓴 사람도있는데 알아서 왕관이 제자리에 자리를 잡았으니 ㅎㅎ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서 올렸습니다^^17. 스쿠피88
'24.4.8 6:18 PM실물 느낌 아니까~~ㅎㅎ
수트핏까지 어쩜 그리 다 가지셨던지..18. 뾰쪽이
'24.4.8 6:31 PM와~~ 정말 잘 찍으셨네요. 의도하신건 아니겠지만
이 사진 여기저기 막 퍼졌으면 좋겠어요!19. 물방울
'24.4.8 6:44 PM앗, 저도 오늘 그자리 맨 앞줄에 앉아 있었어요! 이렇게 근사한 사진을 찍어주신 이웃 주민이신 원글님께 감사드립니다!
20. 초초
'24.4.8 6:51 PM원글님, 부럽네요
내일 광화문 마지막 유세
나갈까 생각하고 있어요21. 삐삐뽀뽀
'24.4.8 6:58 PM위치도 완전 정중앙.
22. 진현
'24.4.8 8:05 PM와우
원글님 부러워요.
저도 내일 광화문광장 가려고 합니다.23. 예쁜솔
'24.4.8 10:48 PM이게 우연이라고요?
우와~~^^24. 푸른2
'24.4.8 11:36 PM - 삭제된댓글우와
짱!!!25. 푸른2
'24.4.8 11:36 PM우와.멋져요..♡♡
26. 까만봄
'24.4.9 11:28 AM캬~
귀엽기까지?27. 관대한고양이
'24.4.10 4:42 PM이거슨.. ㄷㄷㄷㄷ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59 | 추억의 토리 환묘복 자태 1 | 챌시 | 2024.05.17 | 39 | 0 |
22658 |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1 | 도도/道導 | 2024.05.17 | 81 | 0 |
22657 | 환묘복 9 | 심심한동네 | 2024.05.16 | 274 | 1 |
22656 | 민들레 국수 보내고 있는 물품들 이야기 1 | 유지니맘 | 2024.05.16 | 486 | 2 |
22655 | 5월의 꽃 4 | 도도/道導 | 2024.05.15 | 181 | 0 |
22654 | 내것이 아닌 것은 6 | 도도/道導 | 2024.05.14 | 301 | 0 |
22653 |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 도도/道導 | 2024.05.12 | 419 | 0 |
22652 | 이쁘지요 3 | 마음 | 2024.05.10 | 790 | 1 |
22651 | 때로는 2 | 도도/道導 | 2024.05.10 | 262 | 0 |
22650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9 | 449 | 0 |
22649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 도도/道導 | 2024.05.08 | 549 | 0 |
22648 |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 양평댁 | 2024.05.08 | 916 | 2 |
22647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325 | 0 |
22646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1,191 | 0 |
22645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372 | 0 |
22644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2,197 | 0 |
22643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934 | 0 |
22642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832 | 0 |
22641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893 | 0 |
22640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340 | 0 |
22639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1,769 | 0 |
22638 | 적심 - 순 자르기 5 | 맨날행복해 | 2024.05.03 | 580 | 0 |
22637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624 | 0 |
22636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570 | 0 |
22635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1,06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