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예쁜 날
커피랑 밥 사먹고
마루랑 숲에 갔어요.
호주 야생터키
나무 위에 올라갈수 있게 해놓았는데 너무 높아 무서울거 같아요 ㅎ
하늘이 예쁜 날
커피랑 밥 사먹고
마루랑 숲에 갔어요.
호주 야생터키
나무 위에 올라갈수 있게 해놓았는데 너무 높아 무서울거 같아요 ㅎ
커피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강아지 다리가 완전 롱다리에요. 튼튼하게 오래 살아라
사진 모두 멋집니다.
마루 너 진짜 매번 멋진 산책을 하는구나~~
더욱 건강해지겠어. 마루야!!
저런 숲길을, 방해받지않고 하는 한가로운 산책, 너무 부럽네요.
아이들 어렸을때, 자기전에 한참을 조금씩 나누어 읽어줬던,
샬럿의 거미줄,,, 그 책 생각도 나는 사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멋지게 사는 이쁜 마루야
넌 어떤 커메라로 찍히는거얌? 궁금햇 ^^
멋지게 사는 이쁜 마루야
넌 어떤 카메라로 찍히는거야? 이쁘당 ^^
매일매일 즐 산책하고 건강해
다음 산책도 기대할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84 | 사랑하지 않을 아이를 왜 데리고 갔나요. | 양평댁 | 2024.06.06 | 112 | 0 |
22683 | 이런 컵은 어디 제품일까요? 2 | 권모자 | 2024.06.06 | 187 | 0 |
22682 | 행복하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4.06.06 | 84 | 0 |
22681 | 환경을 탓하지 않는 삶 4 | 도도/道導 | 2024.06.05 | 175 | 0 |
22680 | 편백나무 아래 2 | 도도/道導 | 2024.06.04 | 215 | 0 |
22679 | 일은 한다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4.06.03 | 237 | 0 |
22678 | 닫을 수 없는 마음 2 | 도도/道導 | 2024.06.01 | 266 | 0 |
22677 | 아기고양이 입양 6 | suay | 2024.05.31 | 642 | 1 |
22676 | 아기새의 이소 10 | 시월생 | 2024.05.31 | 580 | 1 |
22675 | 할 소리는 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31 | 339 | 1 |
22674 | 아침 꽃인사해요 3 | 마음 | 2024.05.30 | 365 | 1 |
22673 | 보이는 것이 다르다 2 | 도도/道導 | 2024.05.29 | 310 | 0 |
22672 | 둘 만의 시간과 자리 2 | 도도/道導 | 2024.05.28 | 363 | 0 |
22671 | 냥줍냥 행운이의 적응기 8 | 복남이네 | 2024.05.28 | 798 | 1 |
22670 | 민들레 국수 지출내역 3 | 유지니맘 | 2024.05.27 | 359 | 0 |
22669 | 행운을 드릴게요. 11 | 에르바 | 2024.05.25 | 729 | 1 |
22668 | 근본을 잃지 않는다 8 | 도도/道導 | 2024.05.24 | 402 | 1 |
22667 | 5월의 꽃들 2 | 마음 | 2024.05.23 | 459 | 1 |
22666 | 무언의 메시지 2 | 도도/道導 | 2024.05.23 | 338 | 0 |
22665 | 입양완료) 너무 예쁜 4주된 아기고양이 2마리 키우실 분 연락주.. 15 | fabric | 2024.05.22 | 2,526 | 0 |
22664 | 이제는 싸움이다 4 | 도도/道導 | 2024.05.22 | 417 | 0 |
22663 | 이제는 곳곳에서 2 | 도도/道導 | 2024.05.21 | 409 | 0 |
22662 | 오늘 명동성당 풍경입니다 4 | 화이트 | 2024.05.20 | 876 | 0 |
22661 |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 4 | 도도/道導 | 2024.05.19 | 544 | 0 |
22660 | [혼여] 장성 황룡강~ 축제 전.. 3 | 모카22 | 2024.05.18 | 48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