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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유민이 아버님

| 조회수 : 2,796 | 추천수 : 8
작성일 : 2014-08-15 09:39:20
12 class="post-top" style="width: 550px; border-collapse: collapse; table-layout: fixed;">





















사랑하는 딸을 어이없게 잃은 아버님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무려 304명이나 하루 아침에 수장 되었습니다.

저 분들만의 이야기와 사연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살림열공 (mkcoollife)

요리에 관심이 많지만 음식 만들기를 무서워 하는 사람입니다.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aris99
    '14.8.15 8:39 PM

    유민양이 왜그렇게나 예쁘고 심성이 고왔는지 알겠네요
    아버님 부디 건강하세요

  • 2. 블루마운틴
    '14.8.16 10:47 AM

    아버님 제발 쓰러지지 마시고...
    잊지않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 3. 노란리본
    '14.8.16 6:21 PM

    단식은 이제 멈추셔야 합니다.
    너무 위험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멈추고 기력을 회복해 길게 싸워야 합니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 둘 지쳐 쓰러지는 겁니다.
    단식 제발 멈춰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 엉뚱녀
    '14.8.16 9:02 PM

    뼈만 앙상하게남은모습이 아 바람 불면 날라가실듯한ㅠㅠㅠㅠㅠ 눈물만 흐릅니다 무릎꿇고 빌어도 시원찮은 놈들은 떵떵거라고 있고 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노란리본님 말씀대로 단식 멈추셔야 합니다 304명이 학살 당했는데도 구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진상조사이루어지지 않코 있습니다 장기전으로 가야 합니다 유민 아버지 단식 멈춰주세요

  • 5. 함석집꼬맹이
    '14.8.18 9:44 PM

    우리는
    이런 분을 옆에 간직하고, 더불어 살 수 없는 세상에 있나봅니다.
    ㅠ.ㅠ

  • 6. luckyme
    '14.8.20 10:35 AM

    정치권.....
    크게 잘못하는 겁니다. 몇백명 죽인게 아무렇지도 않은듯 유민아빠 그렇게 모른척 하는거라면..
    죽어 지옥가는것도 각오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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