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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비라
'13.3.2 8:08 PM와 예뻐라~
찜이는 참 총명해보이네요..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하거라~^^2. anf
'13.3.2 8:29 PM'우리찜이'야~!
어디 갔다 이제사 나타났니?ㅎㅎ
하얀 얼굴 비결 좀 가르쳐 주세요.구리맘
'13.3.2 9:02 PM그냥 이불속에서 하루에 절반을 자는거랄까요 ㅋ
3. ocean7
'13.3.2 9:19 PM얼굴에 표정이 있네요
"응~~~엄마 왜?" 이럼서....ㅋ4. 털뭉치
'13.3.2 9:58 PM진짜 미모는 말티즈가 최고에요.
이쁘다...5. 마인드
'13.3.2 10:20 PM찜이 귀요미~
까만콩 두개 갈색콩 하나 ㅎㅎ6. 마요
'13.3.2 10:40 PM크크 어디가든 미인계 먹히겠는걸요?
말티즈도 안이쁜 강아지들도 많거든요.
그런데 얘는 참말로 미인 인정합니다!ㅎㅎ7. 소나무령
'13.3.2 11:25 PM우리 강아지랑,,,너무너무 닮았어요,,,ㅋㅋ 깜짝놀랐어요...ㅋㅋ
8. 긴머리무수리
'13.3.3 8:50 AM옛날 드라마 간난이 닮았어용,,,,,.
(못생겼다는게 아니고요,,ㅎㅎㅎ)
진짜 이뽀요,,사람같다능,,,,,,,
코에 뽀뽀하고 싶당,,9. 닉임
'13.3.3 9:26 AM이뻐요 깨물어주고 싶다!!
10. 용가리
'13.3.3 4:00 PM아궁...이뽀요...
순딩이 같이 생겼네요...
건강하게 사랑 받으며 살고 있는것 같네요...ㅎㅎ11. 도도네
'13.3.3 4:35 PM울 도도를 구리에서 데려왔거든요.
딸들에게 찜이 사진 보여줬더니, 도도랑 엄청 많이 닮았다며 같이 태어난 남매일지 모른다며 꼭 여쭤 보라는데, 다른글 댓글보니 5년차라셔서 아닌듯.ㅎㅎ
도도는 1년4개월이거든요. 이산가족 만나나 기대했었는데...^^12. 마요
'13.3.6 12:32 AM다시 댓글달아요.
아휴 맘이 급해라! ㅎㅎ
구리시에사십니까?
저희 강쥐시키가 구리에서 입양해 왔는데 너무 닮았어요.
한양대 병원 뒷동네였고 높은 산동네, 혹 그 집에서 분양하지 않으셨나요? ㅎ
(억지로,아니 간절한 마음으로 맞기를 바라며ㅎㅎ)
저희집 이눔은 2008년12월29일생입니다.
그런ㄱ13. 마요
'13.3.6 12:41 AM아,짤렸다
이눔시키의 혈족을 찾으려는 간절한 마음에 고만
너무 흥분해서ㅎㅎ
제가 난생처음 강아지를키우는데 이눔을 품에 안고
도망 오듯 뒤도 안돌아보고 내빼느라
친어미,친형제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못 담아 온게
두고두고 한이 되구만요.
이눔아...잘하면 네 피붙이를 만날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게야 ㅎㅎ
제가 언제 사진 한번 올려볼게요.
전에 제가 올린 사진이 있는데 지금 사진이 안뜨네요.14. 컵안의세상
'13.4.27 7:17 PM저도 말티즈 키우고 싶어지네요.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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