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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일요일날 나가 놀다 온 마루

| 조회수 : 99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3-18 17:57:52

쉬야하고 

 

또 카페 와서 밥 먹었어요.

옆 테이블에서 새도 부스러기 주워 먹네요. 

카페 옆 잡동사니 가게

 

걸어서 

공사중인 교회 지나고 

 

대문이 예쁜 집도 지나 

바닷가에 왔어요.








멀리 하버브릿지도 보이고

 

잔디밭도 넓지만
달리기는 너무 귀찮아요 ㅋㅋ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4.3.18 6:59 PM

    바닷가 도시가 아주 멋지고 조용해보이네요.
    멋집니다.

  • 2. 화무
    '24.3.19 9:06 AM

    멋진 엽서 감상하는 기분이예요~
    이렇게 멋진곳에 계시니 근심걱정도 없을것만 같네요
    사진처럼 모두 평안하시길 바래요~
    마루야 자주 보자~

  • 3. 챌시
    '24.3.19 9:10 AM

    공사중인 교회 끝나면 어떤 모습일지..기대가 되는 나즈막한 아름다운 교회에요.
    날씨는 흐리지만,,대리석들이랑 톤온톤 예쁘네요. 이런 거리 산책 같이 하는 기분이에요.
    사진이랑 짧은 글 이랑, 발레리나 같은 귀여운 소품 마루 까지..너무 멋지네요.
    조용히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힐링을 주셔서 감사해요.
    마루 또보자~~

  • 4. 진순이
    '24.3.22 12:37 PM

    멋지네요
    조용하고
    바닷가지만
    비릿한 냄새 없을것 같네요

  • 5. 요리는밥이다
    '24.3.26 9:34 PM

    우와, 진짜 멋진 동네네요! 구석구석 산책할 곳이 많아서 마루가 신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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