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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경제적인 통목욕

| 조회수 : 20,499 | 추천수 : 7
작성일 : 2013-08-09 01:25:13

 

진짜 ,정말, 너무, 완전, 억수로, 오지게 덥습니다 !!!

이럴 땐 물놀이가 최고 ~

물부족 국가에 살면서 그렇다고 팡팡 쓸 수 있나요 ...

그래서 ~

 

 

 

 

 

 

 

 

 

 

 

 

 

 

 

 

 

 

요렇게 !

날도 더운데 한번씩 웃고 가세요 ~ : )

 

 

 

 

 

  근데 농담 아니고 진짜에요 ~

깊이감도 있고, 충분히 재밌게 놀 수 있어요 .

욕조 1 번 채울 분량으로 최소 5 번 가능

이케아에서 나온 정리함인데 장난감  보관하다가

 이렇게 한 번씩 이용하고 있어요. ㅋ

 

  

 

 

 

발이 쪼글쪼글해질 때까지 절대 나오지 않아요 .

 

 

 

 

 

 

 

 

 

 

 

더운데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

저는,

육아 실미도에서 ‘ 방학 ’ 이라는 유격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

진짜정말너무완전 억수로, 오지게 힘드네요 ... ㅠㅠ

훈련 끝나면 자주 올게요 ...

실미도 전우 여러분, 함께 힘냅시다 ... ㅠㅠ

  


발상의 전환 (borabora)

육아 실미도 종신 총수82cook의 비주류 이빨무식하긴 해도 몰상식하지는 않아요!몰상식한 사람은 뭅니다...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아요
    '13.8.9 2:27 AM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요!!!

  • 2. 몬나니
    '13.8.9 8:15 AM

    유쾌한 발상의 전환님..반갑습니다~
    둘짼가봐요~ 완전 사랑스러워요~
    요즘 댁의 그릇들은 무탈 하신지요? ^____^

  • 3. 산빛
    '13.8.9 9:07 AM

    넘 귀여워요^^
    아이 재롱에 잠시 시원함을 느낍니다ㅎㅎㅎ

  • 4. 이수미
    '13.8.9 9:30 AM

    저 !!!

    급 반성합니다.

    옥상에 대형 물놀이 기구에 물 가득채워 놓고 손녀들 와서 놀게 했네요

    나름 돈 절약, 깨긋한 수질을 자랑했는데 ㅠㅠㅠ

    죄송해요

  • 5. 아미
    '13.8.9 9:42 AM

    에구 귀여워라 정말 귀엽네요^^

  • 6. Miss Ma
    '13.8.9 9:54 AM

    완전 귀요미...피부가 어찌저리 백옥인지...
    때도 안나올거 같아여...

  • 7. 디자이노이드
    '13.8.9 10:31 AM

    글도 이쁘고
    애기도 이쁘고
    욕실도 이쁘고

    발전님은 더 이쁘십니다

  • 8. 나무
    '13.8.9 10:38 AM

    어머,,
    안본사이에 이렇게 이쁘게 큰거에요?
    발상의 전환님 뭘하신거에요?
    완전 잘생겼어요...ㅎㅎㅎ
    클수록 인물 날듯.. 미리 싸인 받아 둬야 하는거 아녜요? ㅎㅎ

  • 9. 하늘재
    '13.8.9 10:54 AM

    마지막 사진...
    발가락 간지럼 태웠나 봐요...

    한참 쳐다보면,, 절 보며 웃는것 같아 저도 활짝 웃게 하네요..

    귀엽고,,,
    잘 생기고,,,
    세계 평화가 올것 같은 천진난만 웃음이
    백만불 짜리네요....ㅎㅎ

    사랑스런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거라!!!

  • 10. 수잔
    '13.8.9 3:09 PM

    저런 아들과 함께라면 실미도에 계실만합니다.

    거의 어릴때 우리 아들 수준이군요..ㅋㅋ

  • 11. 마법이필요해
    '13.8.9 3:39 PM

    사실 자랑하고 싶었던 것은 아들내미 미모가 아니었는지....

    우리집 주민번호 2로 시작하는 동년배보다 훨씬 더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네요.. 아이구 부러워라..

  • 12. 20년주부
    '13.8.9 6:04 PM

    아이구 이뻐라~
    내년에는 통이 작겠어요
    너무 애국시민이십니다. 전기도 아끼고, 물도 아끼고....

  • 13. 살림열공
    '13.8.9 8:40 PM

    아웅 너무 이뻐요!!!

  • 14. 규맘
    '13.8.9 9:14 PM

    덕분에 기분좋게 웃고 갑니다. 귀여워요!!

  • 15. 잠오나공주
    '13.8.9 9:52 PM

    아이고 이뽀라..
    보는 것만으로도 그냥 더위가 싹 날아가네요..
    우리 애도 저랬을 때가 있었는뎅...

  • 16. 꽁꽁맘
    '13.8.9 9:57 PM

    어머 예뻐라
    형아랑 둘이 누워자던 신생아가 저렇게 큰거에요?
    시간 참 빠르네요

  • 17. 털뭉치
    '13.8.9 11:06 PM

    형 머리채 뽑아서 울리던 녀석이 이렇게 크다니...
    실미도 탈출은 요원하나 아들 얼굴이 px려니 하시길.

  • 18. 화안
    '13.8.10 6:55 AM

    아기의 웃는 모습에서 천국이 보이네요~^^

  • 19. 이쁜어멈
    '13.8.10 10:58 AM

    저도 모르게 소리내서 웃었어요.ㅋㅋㅋ
    어쩜 이렇게 아기가 이쁜가요?ㅎㅎㅎㅎ

  • 20. hoshidsh
    '13.8.10 3:43 PM

    엄마 닮아서 아기도 생기발랄 너무나도 귀엽네요~♥

  • 21. sandy
    '13.8.10 5:40 PM

    아기가 너무너어무 예뻐요 :-)

  • 22. 사시나무
    '13.8.10 6:03 PM - 삭제된댓글

    어머 아기가 넘 이쁘고 귀엽네요
    대딩딸둔 엄마눈에는 천사로 보이는데ᆢ
    실미도에서 방학유격훈련 받으시는님,
    혹한기훈련도 남아있다죠?ㅋㅋ
    지나고 보니 실미도때가 그립기도하다는^^
    더운 여름 상큼한 사진 아기 볼이 복숭아같네요.

  • 23. 꽁이 엄마
    '13.8.10 9:27 PM

    아이쿠 정말 오랜만에 안구 정화 했어요.
    머스마가 어째 저래 깍아논 밤톨처럼 이쁜지.

    진짜 여러번 보게 되네요.
    넘 넘 귀엽네요.

    실미도 좀 있으시면 나오게 됩니다.
    벗뜨.... 실미도 보다 더한 섬이 곧 닥치니

    초등학교 라는 섬입니다.

    지금 그래도 행복하다 생각하시고... 아이랑 많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넘 행복해 보이세요.

  • 24. 꼭대기
    '13.8.11 10:02 AM

    아가 너. 너무 귀엽다

  • 25. 크크씨
    '13.8.11 1:08 PM

    안구정화 됐네요 ^^ 실미도라뇨 ~~

  • 26. 별님
    '13.8.11 9:07 PM

    어휴~~너무 예뻐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사진보면서 예뻐 어쩔줄모르겠어요~~
    마음이 환해져요~^^

  • 27. 뮤직트리
    '13.8.11 9:56 PM

    아가야,, 너무 예쁘다,,,

  • 28. 맑음
    '13.8.12 11:57 AM

    스크롤 내리다 너무 귀여워서 혼자 캬핫~하고 웃었네요^^
    통도 귀엽고 무엇보다 애가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 29. 겨울
    '13.8.12 12:03 PM

    아~ 아~~~ 너무 예뻐요~~~
    잠시 아이 모습보며 더위 잊고 갑니다^^

  • 30. candy
    '13.8.12 3:50 PM

    아가야~너무 귀엽다~~~~~~~~

  • 31. 미남이엄마
    '13.8.12 10:12 PM

    아유 정말 이쁘네요~ 울 아들하고 또래인듯^^ 남의 아들 이렇게 이쁘기도 오랜만이어요 ㅋㅋ

  • 32. 푸른솔
    '13.8.12 10:49 PM

    너무나 행복한 표정의 꼬맹이 네요. 역시 전환님 아드님 답습니다.

  • 33. 행인2468
    '13.8.12 11:50 PM

    아이 너무 귀여워요.

  • 34. 지희아빠
    '13.8.13 12:31 PM

    좋은 아이디어~~굳입니다. 아이는 너무너무 이뻐요.

  • 35. 찢어진청바지
    '13.8.13 7:00 PM

    정말 시원하고 행복해보여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 36. 별별별
    '13.8.13 8:00 PM

    귀여워서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 37. 긍정의에너지
    '13.8.14 1:53 PM

    완전 러블리.....넘 귀여워요...

  • 38. 수늬
    '13.8.14 5:25 PM

    아가웃음.. 정말 백만불짜리 미소네요...ㅎㅎㅎ
    징그럽게 말 안듣는 초딩 '방학'이라는 유격훈련'도 장난 아닙니다...흑...ㅠ.ㅠ

  • 39. dalcomhani
    '13.8.16 10:56 PM

    귀여워 귀여워 ~~~~~~~

  • 40. 화알짝
    '13.8.19 8:55 PM

    ^^웃음이 너무 너무 예쁘네요~

  • 41. 미란다작아
    '13.8.20 8:05 PM

    미남이시네요~~~~~ ^^

  • 42. 문주세상
    '13.8.21 4:03 PM

    참 감칠 맛 나게 영글게 삶을 꾸리시네요! 귀여운 얼굴을 우리 집 사진보물창고로 보관들어갑니다...

    정말 환한 웃음 맘이 확 밝아집니다~~ 감사드려요...

  • 43. 행복한토끼
    '13.8.22 4:01 PM

    아... 귀엽다. 귀엽다.

    내 아들들도 둘이나 있는데 남의 집 아들까지 귀여워 보이다니... 제가 더위 먹은걸까요?

    근데 정말 귀여워요^^

  • 44. 장마물러가
    '13.8.24 6:12 PM

    너무 귀엽네요. 웃는게 넘 사랑스러워요. ^^

  • 45. 완도 태화맘
    '13.8.28 8:20 AM

    ㅎㅎㅎ 아가가 귀였네요.. 그리고 애들은 저런 통에 들어가는거 더 좋아하죠...

    저흰 셋이라 패스.... 욕조에 들어가도 부족합니다~~~~

  • 46. 모란
    '13.8.28 1:35 PM

    귀여워용ㅇㅇㅇㅇㅇ

  • 47. 유시아
    '13.8.28 3:11 PM

    아가가 넘 예뻐요

  • 48. 지금해피&풍요
    '13.9.30 8:09 PM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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