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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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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미주신경기능저하는 공황장애 아닌가요?

Know 조회수 : 22,154
작성일 : 2026-09-10 08:53:49

공황장애랑 다르니 저 병명으로 부르겠죠?

공황장애 증상이랑 상당히 비슷한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설명 좀 해주세요~

IP : 1.237.xxx.12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9.10 8:55 AM (180.83.xxx.74)

    저도 약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2. ..
    '26.9.10 8:57 AM (121.190.xxx.7)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요

  • 3. 원글
    '26.9.10 8:58 AM (1.237.xxx.125)

    네, ai한테 물어도 모르겠어요.

  • 4. 짜짜로닝
    '26.9.10 8:59 AM (182.218.xxx.142)

    공황장애는 심리적인 병이에요
    어떤 상황에서 죽을 것 같다고 느껴지는 공포가 중요한 거예요
    물론 신경과 심리가 연결돼있으니 딱 구분은 안가는 게 맞지만요
    미주신경에 이상없어도 공황장애는 생길 수 있죠

  • 5. 원글
    '26.9.10 9:00 AM (1.237.xxx.125)

    공황장애 진단의 스펙트럼이 넓으니 진단을 신중히 하는 건가 싶네요...

  • 6. 원글
    '26.9.10 9:01 AM (1.237.xxx.125)

    아, 좀 이해가 가려고 해요.

  • 7. 원글
    '26.9.10 9:02 AM (1.237.xxx.125)

    공황장애 치료약이 중추신경에 관여하는 약인데 미주신경저하 약은 공황장애 약이랑 다른걸가요?

  • 8. 미주신경이라고
    '26.9.10 9:08 A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억지로 병명을 붙인 느낌이 들긴 하죠.

  • 9. 완전히
    '26.9.10 9:15 AM (118.235.xxx.118)

    다른병이라고 ai가 말하네요 치료법도 다르다고

  • 10. ㅇㅇㅇ
    '26.9.10 9:17 AM (118.235.xxx.22)

    저도 미주신경성 실신 하곤 합니다. 그냥 잘 다스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관리하고 살아갑니다.

    중학교 때부터, 조회시간에 오래 서있으면 쓰러졌어요. 지하철에서도 오래 서있으면 그 쓰러지기 직전 느낌이 와서, 중간에 내려서 쭈구리고 앉아있다가 다시 지하철 타요.

  • 11. 미주신경성 질환
    '26.9.10 9:17 AM (223.39.xxx.101)

    은 신경과에서 진단 받고 치료 받아요.
    공항 장애와 달라요.

  • 12. ㅇㅇㅇ
    '26.9.10 9:18 AM (118.235.xxx.22)

    빈혈도 아니고 저혈압도 아니고 영양부족도 아니고, 그냥 그럽니다. 컨디션 난조인 때는 빈번해져요.

  • 13. 미주신경성 실신
    '26.9.10 9:18 AM (223.39.xxx.101)

    무시하면 안 되는게 잘 못 쓰러지면 머리를 다칠 수 있어요.

  • 14. ㅇㅇ
    '26.9.10 9:29 AM (61.254.xxx.47) - 삭제된댓글

    미주신경 기능 저하와
    미주신경 실신은 어떤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미주신경 실신은
    힘에 부치게 헉헉대며 단거리 질주할 때,
    습기 가득 한 사우나
    등에서

    몸의 기능이 뚝 떨어지며
    속이 매스껍거나, 또는 별 증상 없이
    스르르 정신을 잃고 주저앉았다가
    몇 분 뒤에는 정신도 자동으로 돌아오고 말짱해졌어요.
    20대에 두 번
    30대에 두 번 경험했고
    이후 30여년 동안은 그런 증상 없어요.
    약 먹은 적도 없고 정식 진단 받은 적은 없는데,
    내가 과거 경험한 게 뭘까 싶어서 자게에 물어보니
    미주신경 실신 같다고 했었고,
    검색해 보니 증상이 일치했어요.

    정신적인 것보다는
    신체 기능저하 느낌이었어요.
    비유하자면
    건전지 약 떨어져서 기계가 스르르 멈추는 느낌 같은 거요.

    원인을 굳이 꼽아보자면
    2030 때
    자취하면서 잘 못 먹고, 시험 보느라 잠도 잘 못 자고
    피로하고, 스트레스가 좀 많았던 시기?

  • 15. ...
    '26.9.10 9:31 AM (1.227.xxx.206)

    미주신경 실신은 허약한 젊은 여자들한테 많이 생기는 줄 알았는데 체격 좋은 중년 남자도 생길 수 있나 보군요

  • 16. ....
    '26.9.10 9:41 AM (58.120.xxx.143)

    증상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눈앞이 캄캄해지며 쓰러진다면 미주신경성에 가깝고, 정신이 멀쩡한 상태에서 심장이 두근거려 미칠 것 같고 미치거나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밀려온다면 공황장애에 가깝다네요.

  • 17. 남자들
    '26.9.10 9:50 AM (114.201.xxx.32)

    미주신경실신은 남자들 소변하다 잘 생겨서
    화장실에서 쓰러져서 사고 크게 나는병 아닌가요?
    자주 들었어요

  • 18. ,,
    '26.9.10 9:53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저는 공황장애랑 거리가 먼데 눈앞이 캄캄해져 쓰러진적은 여러번 있어요
    아님 쓰러질것 같아 지하철 역사에 누워서 진정한적도 있고요
    정신적인 문제, 육체적 문제로 완전 다른 영역같아요

  • 19. 미주신경실신
    '26.9.10 9:53 AM (112.157.xxx.212)

    미주신경탓으로 몇번 쓰러진적 있는데요
    공황장애 같은건 겪어본적 없어요
    완전 다른거 아닌가 싶네요

  • 20. ..
    '26.9.10 9:54 AM (36.255.xxx.149)

    공황장애는 내 안에서는 공포등 미칠거 같은데
    겉으로 남이 보기엔 아무렇지도 않은척 할수 있어요.
    공황발작을 여러번 겪어 시간이 지나면 곧 끝날걸 아는 사람은
    몸은 이렇게 익숙하게 대처할수도 있어요 ( 물론 머리속은 미칠거 같은 상태 지속)

    미주신경은 몸 컨트롤 불가할거고요.

  • 21. ds
    '26.9.10 10:04 AM (211.114.xxx.120)

    완전히 병리기전이 다른 병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막 써놓고 혼자 소설 쓰나요?

  • 22. 살면서
    '26.9.10 10:08 AM (180.75.xxx.181)

    미주신경증은 몇번 겪어봤지만
    공황장애는 없었어요.
    전혀 다른 병아닌가요?

  • 23. 50대
    '26.9.10 10:2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상순씨같이 고요히 흐르는 물같은 사람도 신경쪽 병이 올 수도
    있군요

  • 24. 외부 조회때
    '26.9.10 10:27 AM (220.83.xxx.149) - 삭제된댓글

    몇번 쓰러져본적 있고 지하철 꽉 찬 사람들틈에 있다 실신 할뻔한 적 두어번 있어요.
    같이 있던 초등아들 아들땜에(놀라서 움;;) 겨우 버팀요.
    공황장애랑 겹쳤을때 미주신경증?이 심했었던 같아서 두 개가 근데
    구분은 잘 안가는것 같아요.
    몇번 저런뒤론 사람 많은곳 잘 안가고 외출 잘 안해요

  • 25. 글쎄요
    '26.9.10 10:35 AM (118.235.xxx.9)

    저희 아이는 초등 고학년 때 그리 쓰러져서 여러병원 다녔어요. 대학병원에서 나온 병명이 미주신경성 실신인데
    꾀병 아니고 공황장애랑도 다릅니다.
    치료약 같은 건 없고 쓰러졌을 때 머리 안 다치게 넘어지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하더라구요. 살이 찌니깐 많이 좋아졌어요.

  • 26. ..
    '26.9.10 10:39 AM (112.164.xxx.37)

    완전 다른건데..혼자 생각에 비슷하다고 같은거 아니냐고 우기는 원글. 설명하기도 답답.

  • 27. 이런식으로
    '26.9.10 11:12 AM (172.56.xxx.137)

    헛소문 생김.

  • 28. ㅡㅡ
    '26.9.10 11:51 AM (122.36.xxx.5) - 삭제된댓글

    자율신경실조증의 한가지일까요?
    참 답없는 병.

  • 29. 제발
    '26.9.10 1:21 PM (58.124.xxx.36)

    관심을 끊으시는게

  • 30. ㅇㅇ
    '26.9.10 1:29 PM (118.220.xxx.220)

    미주신경성실신 이라고
    이건 신체 질환이에요

  • 31. ..
    '26.9.10 1:48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4~5년전 아이랑 버스타고 가다가 갑자기 울렁거리고 멀미하는 것처럼 해서 중간에 내렸는데도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병원갔더니 미주 신경 실신이라고 하더라구요
    별다른 처치는 없이 영양제 수액 맞고 왔는데 다행히 그 이후로는 증상이 없는데 그때 제가 옆에 없었음 어땠을까 생각하니 겁이 나더라구요

  • 32. ..
    '26.9.10 1:50 PM (112.145.xxx.43)

    4~5년전 아이랑 버스타고 가는데 아이가 갑자기 울렁거리고 멀미하는 것처럼 해서 중간에 내렸는데도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병원갔더니 미주 신경 실신이라고 하더라구요
    별다른 처치는 없이 영양제 수액 맞고 왔는데 다행히 그 이후로는 증상이 없네요

  • 33. ...
    '26.9.10 2:54 PM (218.151.xxx.177)

    4시 완벽한 하루. 이상순 라디오 듣는거 너무 좋아했는데 요즘 안들려서 저도 걱정하고 있었어요~~~

    저도 미주신경기능저하라는 증상으로 몇개월 시달렸었는데요.
    마냥 사람이 가라앉아서 누워만 지내야했어요.
    숨도 겨우 꼴딱꼴딱 쉬는거구요. 좀 일어나서 활동하다가 계단에서 핑~하고 어지럽더니 그 찰나에 쓰러져서 다리 부러졌었어요. ㅠㅠ 그래서 위험해요.
    그전에 제가 살짝 공황이 있어서 가슴이 종종 두근거렸었거든요. 데파스라는 안정제 몇번 먹고 이후 어느 한의원에서 약을 해먹었는데 그거 먹으면 기가 막히게 심장이 조용해지는거에요.
    대신 가라앉아요. 정말 끝없이 침잔하는 느낌에요. 물속에 가라앉는....
    몇개월 누워지내니 근육도 빠지고 더 악순환되는거 같아서
    그 이후로 한의원 약도 무엇도 다 끊고 그냥 산을 올랐어요. 매일.
    매일 헐떡이며 산을 올랐어요.
    처음엔 땅만 보며 걸었는데 어느순간 그렇게 숨이 차던 거리가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렇게 숨쉬는 방법을 제대로 가다듬고 숨쉬는 근육이 튼튼해지니 하늘 보며 가볍게 걷게되더라구요.
    일을 줄이고 사람만나는 것도 줄이니 또 더 나아졌어요.
    이렇게 나이먹는거구나 싶어요. 젊을땐 의지로 극복할수있지만 늙으니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서 일이든 사람이든 뭐든 더 짐을 내려놓으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이상순씨 이번 기회에 푸욱~~ 잘 쉬고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계속 잘 기다릴테니 걱정말고~

  • 34. 음
    '26.9.10 3:09 PM (115.138.xxx.189)

    공황장애랑은 달라요

  • 35. . .
    '26.9.10 3:45 PM (118.235.xxx.122)

    공황장애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고...

  • 36. ....
    '26.9.10 7:36 PM (1.228.xxx.68)

    갑자기 쓰러지거나 해서 부딪치면 일이 커져요
    얼굴이 허얘지면서 어지러움증 호소하고 주저앉아요
    쉬어야 합니다 아마 가을개편해서 그만두지 않을까 싶네요

  • 37. --
    '26.9.10 8:38 PM (49.143.xxx.234) - 삭제된댓글

    갑자기 앞이 안보여요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거같고
    계단에서 그런적 있는데 너무 무서워요
    체력이 저하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하면
    더 자주 나타나고 실신하면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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