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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식도에서 만난 일몰

| 조회수 : 87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6-09-04 18:09:19

 

빛이 있으면 낮이라 칭하고

어둠이 있으면 밤이라고 정하여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그렇게 첫째 날이 찾아온 겁니다 .

 

그래서 석양은 우리에게 다음날을 기다리게 합니다 .

모든 것이 기회와 때가 맞으면

복이라 말하고 행운이라 부릅니다 .

 

 

해는 매일 뜨고 지지만 언제나 같지는 않습니다 .

그 자리에 언제나 해로 ( 偕老 ) 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면

그것을 행복이라 합니다 .

 

늘 그런 기쁨을 찾고 씨줄과 날줄로 삼아

행복이라는 비단 ( 緋緞)을 직조해 갑니다 .

도도/道導 (ggiven)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angjung.i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26.9.5 3:11 PM - 삭제된댓글

    어렸을 적 칭구들과 숨바꼭질, 돌던지기로 놀다가
    엄마가 ""밥 묵재이~"하면 집으로 종종거리며 돌아가던 때
    노을이 기억에 아련합니다

  • 2. 김태선
    '26.9.5 3:14 PM - 삭제된댓글

    애릴 때 칭구들과 숨바꼭질, 돌던지기로 놀다가
    엄마가 ""밥 묵재이~"하면 집으로 종종거리며 돌아가던 때
    발갛게 물들었던 노을이 기억에 아련합니다

  • 3. 김태선
    '26.9.5 3:17 PM - 삭제된댓글

    애릴 때 친구들과 숨바꼭질, 땅따먹기 등 무릎이 까지도록
    놀다가 바에서 일하던 엄마가 돌아올 쯔음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밥 하러 가던 길목에 발갛게 물들었던 노을이 아련하게 기억이 납니다.

  • 4. 김태선
    '26.9.5 3:19 PM - 삭제된댓글

    애릴 때 친구들과 숨바꼭질, 땅따먹기 등 무릎이 까지도록
    놀다가 밭에서 일하던 엄마가 돌아올 쯔음,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밥 하러 가던 길목에서 만났었던
    발갛게 물든 노을이 아련하게 기억이 납니다.

  • 5. 김태선
    '26.9.5 3:49 PM

    애릴 적 숨바꼭질과 땅따먹기로 무릎이 까지도록 놀다가
    밭에서 일하고 엄마가 돌아오기전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저녁밥하러 가든 길목에서 만났던
    여름 끝자락 발갛게 물든 저녁 노을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 도도/道導
    '26.9.5 4:19 PM

    저는 서울 종로가 고향이라
    국민학교시절 골목에서 친구들과 구슬치기 하고 놀다가 저녁 먹으로고 부르는 소리에
    석양을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물가물한 추억이 되었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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