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음사
'26.9.2 10:39 PM
(211.110.xxx.59)
민음사빵 사셨군요. 저 사고싶은데 못삼. 저도 돌아댕겨 볼까요.
2. ....
'26.9.2 10:39 PM
(211.58.xxx.5)
멋진 엄마세요~
그런 기쁨도 우리네 부모에겐 아주 큰 기쁨이죠^^
따님도 엄마의 사랑을 느꼈으리라 생각해요
3. 아
'26.9.2 10:40 PM
(58.126.xxx.63)
민음사랑 gs25랑 요번에 콜라보해서 대박났잖어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책갈피
젊은애들이 이쁘다고 이거 구한다고 난리도 아니래요
4. 제가
'26.9.2 10:42 PM
(180.228.xxx.184)
뭔가 엄청난 걸 해낸것 같네요 ㅎㅎㅎ
책갈피가 종류가 다 다른건지
딸래미가 자기가 갖구 싶었던 거라고...
엄마 사랑해!! 엄마 최고!!! 까악~꺄악~~~~
어쩐지 돌고래 소리 꽥꽥 지르던데
구하기 힘든 빵이었군요.
5. ..
'26.9.2 10:43 PM
(36.255.xxx.149)
와, 아이가 좋아하니 넘 기분 좋을거 같아요 ㅎㅎㅎ
6. 오우
'26.9.2 10:45 PM
(58.78.xxx.168)
편의점가서 입고시간을 알아보세요. 저도 재고상황만 보면 매번 0개여서 못샀는데 남편이 회사근처 편의점 입고시간 알아보곤 가서 몇개 사다줬어요. 내일도 두개 사온더던데 성공할지.. 책갈피가 예쁘긴해요. 빵도 맛있음.
7. ...
'26.9.2 10:51 PM
(122.38.xxx.150)
책갈피만 팔아줬으면
8. 헤헷
'26.9.2 10:53 PM
(116.33.xxx.144)
동네 편의점 주인 아저씨랑 친하게 지내는 아들이 부탁해서 민음사 빵 6개 겟해서 책갈피도 6개 생겼어요.
빵도 맛있는데 책갈피가 너무 귀엽게 나왔어요.
당근에서 책갈피만 4천원 정도에 파는 사람도 생겼더만요.
9. ᆢ
'26.9.2 11:03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두개 있어요
빵이 가격이 있어서인지 맛있어요 깨찰빵이 대배이네요
책갈피 크기가 신용카드정도크기였으면 초대박났을거에요
요즘 가수들 티켓이 다 신용카드처럼 나오니 전 펀칭기로 구멍뚫어 매듭넣어서 책갈피로 쓰고 있어요
민음사 책갈피는 작아서 금방 잃어버릴거같아요
10. 마켓팅
'26.9.2 11:22 PM
(183.97.xxx.144)
편의점 뒤져도 "민음사 빵 없어요" 난리...공짜 책갈피 1만원 웃돈 -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amp/society/2026/08/27/2026082714121098668
11. 한심해요
'26.9.2 11:23 PM
(117.111.xxx.254)
아 원글님 한심하다는 게 아니고
정작 책은 안 읽으면서 책갈피는 구해서 SNS 에 올리려고 난리치는
젊은세대가 참.....
12. 당근에서
'26.9.2 11:28 PM
(223.38.xxx.147)
3개에 4만원에 파는 글 봤어요.
원글님 빵도 드시고 돈도 버셨네요 ㅎㅎ
13. ㅇㅇ
'26.9.2 11:42 PM
(108.51.xxx.40)
저 지금 미국에 딸아이 보러 왔는데 지난주에 이미 사서 가져왔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죠 30대 ㅎ
14. ㅇㅇ
'26.9.2 11:45 PM
(108.51.xxx.40)
한심해요님 요즘 책읽는 아이들 많아지고 있어요
책 안좋아하면 민음사티비를 어찌알고 도서전호황을 어찌 알겠어요
이런 굿즈가 도서열풍에서 시작된거 랍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부터 하는건 별로네요
15. ..
'26.9.2 11:48 PM
(49.161.xxx.58)
대단하세요 민음사 직원도 하나도 못 구했대요.
16. 너무좋음
'26.9.2 11:51 PM
(14.50.xxx.158)
책이름이라도 알아두는게 얼마나 좋은데요.
솔직히 고전은 다들 들어는 봤지만 실제로 읽은 사람은 별로 없는 책이 고전이라잖아요.
자꾸 듣다보면 언젠가는 읽게 되는게 책이더라고요.
이상한 일본만화 캐릭터보다 백배 천배 좋아요.
17. ㅋㅋ
'26.9.2 11:57 PM
(211.211.xxx.168)
엄마랑 딸이랑 찰떡 궁합이에요. 넘 귀엽
더불어 운동 되셨겠다 했는데 빵 2개 순삭. ㅎㅎ
18. 하하
'26.9.3 12:43 AM
(118.219.xxx.136)
어떤 책갈피 인지 궁굼하네요
19. 다떠나서
'26.9.3 1:02 AM
(14.6.xxx.66)
정작 책은 안 읽으면서 책갈피는 구해서 SNS 에 올리려고 난리치는
궁금은 해요. 이유가.
20. ..
'26.9.3 1:42 AM
(1.235.xxx.154)
저도 유행한다고 썼어요
근데 가서 사려고는 안했어요
엄마의 정성이 대단하세요
21. 책갈피
'26.9.3 1:55 AM
(180.228.xxx.184)
한여름밤의 꿈 이랑
명심보감 이요.
명심보감 갖구 싶었는데 제가 그걸 샀습니다. ㅎㅎㅎ
22. ...
'26.9.3 2:20 AM
(180.70.xxx.141)
오늘 뉴스 꼭지에도 나오던데
겟 하셨군요!!
23. 어머나
'26.9.3 4:27 AM
(76.103.xxx.142)
글도 잘 쓰시고 결말도 해피엔딩!!
너무 재미있네요!!
딸한테 톡톡히 유세 부리셔도 될 듯 ㅋㅋ
24. 00
'26.9.3 7:14 A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오늘 다녀가신 시간보다 살짝 일찍 나서서 주변 돌아보세요
빵은 냉동실에 갔다오면 더 맛있다고하네요
2700원 3700원 이니까 책갈피만 생각하면 2700원짜리가 좋더라고요 빵도 부피도 작음 맛은 둘다 좋고요
25. ㅇㅇ
'26.9.3 7:59 AM
(222.107.xxx.17)
저도 갖고 싶은데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당근 기웃거리고 있어요. 넘 부럽~~
26. 딸 없는
'26.9.3 8:02 AM
(221.138.xxx.252)
저로서는 너무나 부럽고 알흠다운 모습입니다^^
27. ㅇㅇ
'26.9.3 9:48 AM
(211.206.xxx.236)
진짜 부모는 자식 웃는 얼굴 보자고 사는거 같아요
28. ...
'26.9.3 9:50 AM
(124.57.xxx.76)
전 편의점 거의 안 가는 50대 아줌마인데요~ GS랑 세븐일레븐에 재고 찾기 기능 있어요. ~~
29. ^^
'26.9.3 10:15 AM
(125.240.xxx.235)
지방 외곽인데요, 친구가 구해달라고 해서 알게 된 건데
책갈피도 이쁘고, 빵도 맛있어서 저도 덩달아 사먹으면서 모으고 있어요. ^^
30. 오
'26.9.3 11:13 AM
(119.207.xxx.213)
-
삭제된댓글
저 오늘 저녁부터 빵사러 갑니다
저 책갈피 필요해요
31. ...
'26.9.3 11:45 AM
(211.55.xxx.139)
행복한 글이네요^^
32. 텍스트힙
'26.9.3 11:56 AM
(58.237.xxx.162)
요새 책 읽기가 힙하다네요.
이런것도 유행따라 하냐 뭐라하셔도,
그렇게라도 한때 유행일 망정 좋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뭐라도 읽잖아요. 유행이든, 허세든.
쇼츠이 지친 자정으로 보는 시선고 있고
결국 책 팔아보겠다는 자본주의의 행태라고 하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 보겠다고 나선 세대가 기특해요.
33. 러블리자넷
'26.9.3 12:13 PM
(211.180.xxx.149)
귀여워요
애기들 갖고싶다는거 줄서서 많이 해줬어요
부모에겐 기쁨이죠.
34. 무슨빵인지
'26.9.3 12:44 PM
(58.123.xxx.22)
덕분에 종이책 읽기 열풍으로 부활하면 좋겠군요.
한때 책 갈피 모으는게 취미였는데 이젠 눈이 ㅜ
그래도 궁금하네요^^
35. 우리
'26.9.3 1:12 PM
(220.126.xxx.16)
덕분에 저도 회사근처 점심먹고 두군데 들러 운좋게 오만과편견 겟 했습니다.
딸이 좋아할거 생각하니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36. …
'26.9.3 1:32 PM
(222.233.xxx.219)
진짜 좋은 엄마시다
제 대학생 딸이 말하길
본인이 명절 때 외할머니 집에 갔을 때 바나나 우유가 먹고 싶다고 했는데
엄마 포함 다들 바빠서 반응이 없었는데
방에 계시던 증조할머니가 갑자게 밖으로 나가더니 바나나우유를 사 갖고 오셨더래요
증조할머니가 다리가 아파서 절둑거리며 사다 줬는데
그 때 너무 고맙고 아, 증조할머니가 날 사랑하는구나 하고 생각 했대요
엄마인 저에게는 외할머니시죠 우리 할머니는 저한테도 그랬어요 ㅠ
아 갑자기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싶어요(이 무슨 전개?ㅎ)
37. 민음사와 빵?
'26.9.3 1:3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바야흐로 지금은 홍보의 시대네요
저에게 민음사는 청춘의 기억
한가한 어느날 오후 멍하게 밖을 내다보고 있는데
문이 열리더니 멋진 청년이 바로 내창구를 향해 성큼성큼 ..
무슨일로 오셨냐니까 환하게 웃는데 민음사 세일즈맨
생애 최초로 거금을 들여
할부로 기분좋게 세계문학전집이란걸 구입한게 민음사
38. 주복1층편의점에
'26.9.3 1:56 PM
(211.234.xxx.14)
다른거사러 들렀다가 문에 급히 갈겨쓴-민음사빵 없어요-보고 민음사빵이 뭐냐니까 알바직원이 자기도 못봐서 모른다고 하네요 ㅎ하도 찾아서 붙여놨다고
언젠간 허니버터칩처럼 흔해질날을 기다리며
39. ㅇㅇㅇ
'26.9.3 2:55 PM
(14.53.xxx.152)
헐 전 제가 갖고 싶어서 앱 깔아놓고 매일 검색하는데 우리동네나 다른동네나 늘 0이었어요
앞으로 실시간으로 다녀봐야겠네요.
반대로 전 20대 자식들한테도 부탁해볼까 하다가 참았는데.. (저 낼모레 60 ㅋㅋ)
40. 굿즈열풍만큼
'26.9.3 3:01 PM
(118.235.xxx.17)
책은 안 읽고
안 팔리는 건 맞아요
41. ㅇㅇㅇ
'26.9.3 3:01 PM
(14.53.xxx.152)
저 이글 보고 지금 가족 단톡방에 올렸습니다
혹시 보면 꼭 사라 빵값 준다고 ㅋㅋㅋ
그동안 혼자만 애썼는데 애들은 편의점 갈 일 많으니 득템 확률이 올라가겠죠
원글님 기 받아갑니다~~ 포기했던 마음에 다시 불을 질러주셨어요
42. ㆍㆍ
'26.9.3 3:11 PM
(114.207.xxx.92)
-
삭제된댓글
민음사빵 재고 없어요
우리동네는 입고 시간 1시간 전에 줄서요
저는 치열학전에 미리 샀어요
43. ᆢ
'26.9.3 3:19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아침에 두군데서 4개구입했어요
시간맞춰가니 여유 있었어요
우리동네는 4개씩 들어온대요
내일 임영웅콘서트가서 친구랑 나눠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책갈피도 인기지만 빵도 맛있어요
44. .....
'26.9.3 5:15 PM
(211.234.xxx.115)
넘 좋은 어머님이시네요 ㅎㅎ
저는 퇴근 늦은 직장 다녀서^^;
초등 고학년 둘째더러 학원 끝나고 학원 건물 1층 편의점 들러오라고 했거든요 ㅎㅎ
민음사빵 있으면 사오라고 ㅎㅎ
제가 그 녀석 초등 저학년때 한 겨울 추운 날 편의점에서 기다려서 포켓몬빵 사다줬는데 ㅎㅎ
45. 당근에
'26.9.3 6:48 PM
(112.154.xxx.218)
-
삭제된댓글
많이 내렸던데
한 장에 3000원
46. ㅇㅇ
'26.9.3 9:05 PM
(39.7.xxx.225)
이 아이디어 누가 냈을까요
민음사 직원 중에 유명한 유튜버 있던데 그 사람일까요
47. ㅎㅎㅎ
'26.9.3 9:23 PM
(1.227.xxx.55)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 보면 엄마는 정말 행복하죠.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서 마음이 아플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