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에서 그대로 사시는분 계신가요?
아님 아직 같이 살고 계시지만 나중 어머니 가신뒤
집 그대로 거주하거나 다른곳 이사에 대해 생각해보신적 있으신지요.
아마 머지않아 엄마와 이별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지금 집에선 혼자 도저히 못살것같아서요.
처음으로 마련한 엄마도 저도 너무 맘에들어 행복
했던 집인데...
이런생각하니 너무 슬프네요.
그집에서 그대로 사시는분 계신가요?
아님 아직 같이 살고 계시지만 나중 어머니 가신뒤
집 그대로 거주하거나 다른곳 이사에 대해 생각해보신적 있으신지요.
아마 머지않아 엄마와 이별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지금 집에선 혼자 도저히 못살것같아서요.
처음으로 마련한 엄마도 저도 너무 맘에들어 행복
했던 집인데...
이런생각하니 너무 슬프네요.
경제적 여력이 되면야 이사 하지만
이사나오는게 손해면 그냥 살거같아요 .
저도 얼마전 엄마 돌아가셨는데
처음으로 마련하고 두분이 너무 맘에들어 행복했던 집이면 더 살아야되지 않을까요...
어머니는 살아서도 멀리 하늘에서도 항상 원글님을 지켜주실 거예요
이사를 하더라도 첫 제사는 지내고 가고싶네요 저같으면
그날못찾아올까봐.......
다들 그냥 삽니다. 집 구해서 이사하는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행복했던 추억도 많았을텐데 굳이 옮기실 이유가 있을까요?
가능하면 옮길려구요 워낙 제 삶이 없이 십 수년을 살아서
-치매 간병-
벗어나고 싶어요
연세 많으시나 몸은 건강하시니 십년 후가 될지 그 이상될지 모를일이죠 그 때 되면 더 늙은 저도 마지막 까지 살 집으로 너무 늙기 전에 자리 잡아야하겠죠
만약 계속 살게 되면 도배 장판 새로하고
엄마 물건 거의 다 처분하고 엄마방에서 구르기 10번 하세요
물론 인테리어도 새로 하고요
옛날부터 내려오던 미신인데 저렇게 하면 무섭거나 과거에 침잠되는 것을 없애준다고 하더라구요
버릴 거 버리고 인테리어를 새로 해야지요.
못 살 것 같아도 또 살아집니다.그리고 우리도 갈 거잖아요.
이사를 해야할이유가?
전 부모님은 아닌 사별
혹자는 이사얘기도 했지만 언제든 식구들보러오라고
문 안잠그고 사는버릇생긴 예라
나같으면 살래요.소중한 사람과 공유하던 곳인데요
더 이사가고 싶지 않죠...
우리는 엄마 아버지 두분다 돌아가시고 부모님 병구완하던 동생이 부모님 댁에서 계속 삽니다. 집은 전체를 다 인테리어 다시 했어요. 집이 낡지 않았으면 그대로 살았을텐데 집이 너무 오래돼서 안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부모님 흔적이 다 사라져서 좀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부모님이 사시던 집 구조는 그대로이다 보니까 지금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계시던 집이라 느낌이 좋고 리모델링해서 집이 완전 신식이라 좋고 그렇습니다.
전 도배,장판, 간단한 인테리어 하고 엄마 추억 있는 집에서 오래오래 살것 같아요.
인테리어만 해도 훨 좋아질걸요
혼자 못살것 같으면 마음 편한 곳으로 이사가세요.
저흰 오빠가 엄마랑 살고 있는데 엄마돌아가시면 오빠가 이사갔으면 좋겠어요.
자유롭고 홀가분하게 새로운 곳에서 살았으면 해요.
시부모가 살던집이 재개발되어 입주해서 사시다 어머니가 3개월도 못살고 돌아가셨어요
미혼 시누가 혼자 남은 아버지때문에 들어와서 어머니 방에서 살다
3년지나 아버지마저 돌아가셨는데 그집에서 그냥 살겠다고 하네요
새집이라 그랬는지 형제들이 모두 이사가라했지만
본인이 살겠다고 하며 그냥 삽니다.
못살 이유가 있나요?
예전에는 다들 집에서 상 치르고
대대손손 물려 받은 집에서 살았는데요
친구가 그런 경우였는데
이사가더라고요
사실 이사하기엔 경제력으로 힘든상황이었는데도 그집에서 못살겠다면서 이사했어요~
(이 친구는 이사가기전까지 어머니 방의 정리조차도 못하더라고요..)
이사하세요
젊은 사람들 있는 곳으로
환경을 바꾸면 더 기분도 좋아집니다.
부부가 살던집도 이사하는 마당에요
돌아가신다음 생각하셔요
지금생각과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제 친구는 그냥 살고 있어요
돌아가신다음 생각하셔요
지금생각과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222222
지금 엄마 돌아가신 집에서 계속 삽니다
원글님처럼 생각하진 않았네요
벽에는 돌아가신 부모님 사진 걸려 있어요
어쩌다 보니 집수리릉 하게 되서
오래된 곧 부서질 것 같은 가구는 다 버렸어요
어쩌다 수리했지만 괜히 미안하드라구요
추억도 있고 편해요.
이사 자주 가는 집분위기가 아니여서 그대로 살더라구요.
재개발한다는 소리가 나와도 그 근처로 살껀가봐요.
(지인경우...)
그때 마음이 어떨지는 몰라요 사이 좋은 모녀였는데도 무서워져서 팔고 나가기도 하고, 나가서 새집 구하는게 너무 손해면 그냥 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