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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7:36 AM
미묘 냥이들의 생활을 보니
챌시님이 얼마나 사랑을 쏟고 계시는지 한 눈에 딱 보이네요.
다들 편안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언제 대전을 가서 카페나 맛집들을 다녀보고 싶은데
딱히 연고가 없으니 일부러 가지지 않네요.
정원카페 월든도 기록해 놓을게요.
오딧세이,
안그래도 아이들이 영화 보러 가자 했는데... 하루 하루가 왜 이리 바쁜지
아이들 출국 전에 가 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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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1 9:12 AM
네..다들 안아프고, 잘 먹고, 사이좋게 잘 지내서 너무 기특해요. 너무 더웠는데,
오늘 깜짝놀랄만큼 시원해져서 어리둥절 하네요. Harmony님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죠?
혹시 저 보고 싶음 오셔도 되요. 저 이제 임금피크라 주 4일 근무에요.
꼭 함께 영화보시고, 대화도 나누시는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그럴수 있는 영화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맥스 안가셔도 되요. 전 사실..비추에요. 아이맥스에서 한번부기랑
그냥 일반영화관에서 2번 보기를 고르라면 전 2번 보는걸 추천합니다.
다만,,,집중도 면에서나 화면에서 오는 감동,
소리 때문에,,꼭 극장은 가셔서 보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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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5:56 PM
사진도 그림도 애정이 담기면 보이지요. 냥이들 사진 속에 예뻐하고 안스럽고 대견해하는 챌시님 마음이 보입니다.
어제 한살림 갔다가 호박잎이 있어 몇 번 들었다 놓았다 하다 결국 안샀는데 다음에 보이면 꼭 사야겠어요. 저희 엄마는 된장 베이스 쌈장을 만들어주셨었는데 호박잎과 찰떡이라 밥도둑이었어요. 저는 그 맛을 재현해내지 못할 것 같아요.
아침에 남편이 오딧세이를 보자 해서 급 검색했는데 최대 크기라는 용산은 전부 매진이라 그냥 집 근처 아이맥스 예약해서 오늘 밤에 보러 갑니다. 심야라 졸면 안되니 수면을 위해 삼가하고 있었던커피 한 잔 마시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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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1 9:14 AM
심야영화 관란 어떠셨어요 ?
절대 졸지 안으셧을거라 장담해요. 졸 시간이 ㅋㅋㅋ 없을걸요 ?
호박잎도 연하고 보드라운걸로, 꼭 제철에 드시길 바래요.
충청도 사람들이 간장베이스로 호박잎을 먹는것 같아요. 서울출신 제 동서가
저와 시동생이 간장베이스로 쌈싸먹는걸 보더니..그러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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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10:56 PM
명왕성에는 아이맥스가 없지만... (몇 년 전에 있었는데 손님이 적어서 수익이 안남았는지 그냥 극장으로 바꿨어요) 이런 광활한 대서사 영화는 큰 화면으로 봐야겠네요.
예쁜 냥이들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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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1 9:15 AM
공원님,,그냥 극장에가서 보셔도 괜찬을거에요..충분합니다.
다만 공원님 성향과 제 성향상 2번은 보고 싶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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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9 11:57 AM
저오 아이맥스관 예약하고 기다려요 어찌나 자리가 없던지 .... 이 글 읽고 나니 기다려지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냐옹씨들 해먹 너무 부럽네요 사람 것도 나오면 좋겠네요 멍때리기 좋아하는 저는 애용할 것 같은데 ㅋ 첼시님 글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고고님도 기다리는데 ... 소식이 없으시네요 더위고 이제 조금 꺽이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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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1 9:19 AM
네네,,어려운 예매 하시고 기다리는 시간도 참 좋을듯 해요.
냐옹씨들 해먹은,,진짜 보람있어요 사준 이후로 매일매일 잘 써주셔서,,집사는 늘 감사할뿐.
겨울에는 솜털천으로 해먹을 바꿔드리고, 봄이 오면 캔버스천으로 바꿔드립죠.
저도 저같은 집사가 있음 참 좋겠어요. ㅎㅎ
저도,,고고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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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9 3:27 PM
역시 부지런한 분은 다르네요^^. 저도 오딧세이 보고 싶은데 아이맥스관에서 봐야겠죠? 아직 예약이 힘들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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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9 5:42 PM
챌시네 냥이들은 언제 봐도 귀염뽀짝 예뻐요.
챌시 옆 호야가 싱싱하네요.
어제 아이들 만나 오딧세이 재미있다던데 하니 "예약해 드릴까요?"
하고 들어 가 보더니 자리가 없다고.
저 호박잎은 쌈 싸 먹는 줄만 알았는데 호박 된장국도 끓여 먹는군요.
그런데 호박잎 쌈 싸먹기도 바빠서 국까지 끓일 호박잎은 없을 것 같아요.
우리 함께 건강하게 여름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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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1 9:25 AM
어릴때 함께 살던, 서천이 고향이던 할머님이 작은 냄비에 짭쪼롬하게 호박입 넣고, 된장찌게를
끓여주시면,,누룽지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짭짤한 찌게 맛이랑,,살짝 쓴맛에
입안에 한가득 보드라운 호박잎이 감촉이 항상 정겨워요. 97세까지 건강하게 사셨는데,,
할머니와의 추억이 호박잎을 늘,,,,,,찾게 하기도 해요. 엄청 사랑했던,,
너무나 큰 사랑을 주셨던,,할머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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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9 6:26 PM
그 유투버분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우연히 본 어떤여자분이 사우나 탕에서 급히 일어나다가
그대로 쓰러졌다는걸 인스타인지 어딘지에서 본거같아요
오딧세이 기대되네요
대학생아들이 지금 친구들이랑 보러갔는데
후기 물어봐야겠어요
더위에 울냥이든 힘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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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1 3:48 PM
맞아요,,윤그린,,모네 집사에요.
전 초창기 그분이 구내염으로 다 죽어가는 손 전혀 안탄 모네 구조해서, 수술후 , 길고긴
치료와 손태우는 과정을 지켜봤어요. 대단한 처자에요. 진짜
그 대단한 인내심과 헌신적인 사랑에, 까방권 받고도 남는 사람이에요.
이마가 세상에..너무너무 놀랐거든요.
아드님 후기도 저도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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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0 8:54 AM
호박잎 된장국 진짜 찐으로 맛있어보이네요.
오딧세이 저도 찍어놓은 영화인데.. 이유는 맷데이먼 팬이라서요 ㅋㅋㅋ
금성출판사. ㅎㅎ 챌시님은 글 쓰시는 거보니 역시 어릴적부터 책 많이 읽은 티가 나네요.
냥이들 낮에 더워서 어째요. 저 뭐 좀 물어보려고 쪽지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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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0 9:31 AM
2004년도 본 "트로이"가 넷플에도 있군요. 이 영화는 전쟁자체를 다루었고,
오디세이는 전쟁이후 귀환 여정이 시간적으로 이어지는 서사이군요.
이외에도 트로이(왕국의 몰락)의 BBC에서 8부작으로 제작한 서사도 있네요.
헷갈려서 찿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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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1 3:53 PM
저 그 트로이 극장에서 봤어요. 대단한 대작이었는데,,사실,,다시봐야 할만큼 기억이 흐릿하네요.
그때도 전 헬레나가 별로 공감 안될반큼, 안이뻤는데,,
차라리 이번 오딧세이처럼 와장창 깨는 어떤 파격적인 신선함을 줘서 차라리 좋았어요.
결국 전쟁은 힘을 가진 남자들의 오만과 질투,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 욕심에서 시작되는거죠. 거기에 힘없고, 약한 여자, 아이들, 가난한
서민들만 죽거나 희생되고요. 참......마음이 아픈 ..전쟁은 진짜, 과거도, 현재도,
있어서는 안되는데...왜들 못해서 난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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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0 1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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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다닐 때 동네 지리 몰라 우연히 들러 아들이 맛있게 먹은 오븐 브라더스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요
졸업해서 그 동네 안가는데 카페까지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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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1 1:09 AM
우왕 수돌이 안녕~~!!(수돌이 팬이에요)
두툼한 앞발 역시 너무 귀욥 귀욥…
오디세이 개봉일에 저는 스파이더맨을 보고 왔어요.
앞전 시리즈에서 지독히도 말 안 듣던 어린 스파이더맨이
엄청 성숙해진 모습을 보면서, 세월의 힘을 느꼈답니다.
아크로바틱한 연기를 거의 다 해내는 톰 홀랜드 보면서 제 몸 근육이 바스러지는 느낌.. 배우들이란 정말 대단한 존재.
오디세이는 아이맥스관 노리는 중인데 티케팅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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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1 4:03 PM
산책냥 수돌이..
특유의 낙천적인 멋진 냥이..기억해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아픈아이들, 늙거나 아파서 차마 입양 못가는 아이들과 합사하고 있어서,
언제나 마음이 좋지않아요. 요즘은 애니가 수시로 덤비고, 까불어서,,수돌 오빠 마음이
늘 언짢겠죠. hoshidsh님, 특유의 그 매력을 알보시니 신기해요.
톰 홀랜드, 저도 유튜브로 어릴때부터 살아온 이야기를 자세히 알게 됬어요.
8살에 오대션을 통해, 빌리엘리어트를 통해 데뷔한,,대단한 영재였다는점,,
정말 춤,연기에 대해선 천재더라구요. 젠 데이아와의 만남, 결혼도 멋지고요.
진짜 열심히 산 천재있듯 했어요. 스파이더맨 저도 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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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1 8:29 AM
저도 세시간이 어케 가는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 길면 잠들곤하는 남편도 내내 집중하고 보더라고요
비관적인 표정! 취저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