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움
'26.8.6 1:29 AM
(211.234.xxx.133)
돈버는 일을 해보세요.
작은돈 번다고 또 무시할겁니다만..
원글이 바쁘면 일단 가족들 눈치 살피는 시간이 적어집니다.
원글 가족들은 그냥 원글이 보내는 관심이 부담스럽다못해 지쳐있는거 같아요.
2. ….
'26.8.6 1:30 AM
(148.252.xxx.255)
남편이나 딸이나 못돼처먹었네요. 저는 딸이 그러면 바로 그 자리에서 잡아서 사과받습니다. 사과할때까지 저도 똑같이 회내고 더 난리쳐요. 아무것도 해주지 말아요
3. 에휴
'26.8.6 1:30 AM
(125.178.xxx.170)
부녀가 완전 무시하는군요.
돈이 좀 있으면
이렇게 무시 당하면서 못 살겠다 편지 남기고
당장 오피스텔이나
원룸 하나 얻어서 나가 사세요.
여유 안 되면 일을 좀 해서
몇 달 목돈 만든 후 실행하시고요.
그냥 혼자 벌어 맘 편히 사는 게
낫겠습니다.
그러다 우울증 생기고 점점 가라앉겠어요.
나한테 함부로 하는데 왜
집안일 해주고 밥 해주고 그리 사나요.
용기 내어 실행해 보세요.
아픈 몸 아니면 혼자 얼마든지 삽니다.
4. ㅇㅇ
'26.8.6 1:31 AM
(223.38.xxx.70)
솔직히 따님 정상 아니네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에요 원글님 그 집에서 당장 나오시라고 하고 싶음ㅠ
5. 같이
'26.8.6 1:34 AM
(91.19.xxx.251)
살 이유가 있을까요?
알바라도 해서 돈을 모으고 고시원이라도 가세요.
6. ....
'26.8.6 1:37 AM
(209.122.xxx.20)
돈버는 일을 해보세요.
작은돈 번다고 또 무시할겁니다만..
원글이 바쁘면 일단 가족들 눈치 살피는 시간이 적어집니다 222222222222222222
7. ᆢ
'26.8.6 1:44 AM
(223.39.xxx.225)
해바라기처럼 가족만 바라보며 살지 마세요.
.그리고 남편이 부인 무시하면 자식도 어머니를 무시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례함을 똑 부러지게 거절하세요.
8. 우웅
'26.8.6 1:47 AM
(211.49.xxx.101)
그렇게 대해도 자신들에게 별 다른 피해가 없어서 그래요
딸이 그렇게 말하면 화를 내야하고
남편이 그렇게 말해도 화를 내야죠
내 기분을 상하게하면 너희들이 굉장히 피곤해진다
알려줘야 조심을 하는 척이라도 하겠죠
9. 원글님
'26.8.6 1:48 AM
(218.234.xxx.34)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딸이 취준생이라 많이 불안하고 힘든가봅니다. 제 딸도 취준생 시절엔 말도 못붙이게 했어요. 원글님이 즐거울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전 요즘 라인댄스 배우는데 재밌더라구요. 딸은 지금 엄마에게서 정서적으로 독립해나가려는 시기에다 취준생이라는 불안한 현실까지 겹쳐 본인도 힘들거예요. 내가 관심을 내게 돌리고 즐거운일이나 보람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10. 엄마가
'26.8.6 1:50 AM
(220.123.xxx.209)
-
삭제된댓글
집에 계시지 말고 나가 알바하시던 바쁘게 지내시고
돈 있으시면 한달살기 1년살기 이런걸로 혼자 여행하던지 원룸나와 임시로 따로살던지
아빠랑 딸 둘이 지지고 볶게 냅두고요 없어봐야 엄마 귀한줄 알겠죠
11. 일단
'26.8.6 1:52 AM
(118.235.xxx.93)
여성인력센터 가서 직업 관련 배울 수 있는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지 상담 받아보세요. 아니면 내일배움 카드 알아보셔서 직업 될만한걸 배우세요
갑자기 몸 쓰는 일 하면 병 나니까 1년 정도 시간 잡고 배워서 쓸만한 게 있나 알아보세요
제 지인 하나는 사회복지사 2급(1년이면 따던 때. 요즘은 3학기 걸림) 따서 여러 곳 면접 봐서 간신히 시간제로 센터 취집했는데 일 잘하고 성실해서 전일제로 일한대요
다른 지인은 제빵 제괴 배워서 빵은 케익이랑 마카롱이랑 디저트 종류 구워서 파는데, 손님 직접 상대하는 건 힘드니까 업장을 빌려서 배달만 하는데도, 인스타 통해서 하는 광고로도 지금은 사람두고 두일할 정도로 굉장히 사업이 잘 되더라고요.
일단 당근에서 알바해서 하루이틀 일하는 거 한번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당분간 남편과 딸과 대화하지 마시고 혼자서 그냥 식사하세요.
집안 가사일과 음식 해놓으시고요, 딸은 알아서 찾아 먹으라고 하고, 남편은 상 차려준 다음 나는먼저 먹었다고 하고 같이 앉아서 이야기 같은 거 하지 마세요.
딸과 남편은 자신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원글님께 풀고 있는 거예요.
이건 정서적 학대입니다.
학대받을 때 피해자와 가해자는 분리돼야 합니다.
아침에는 조리사든 산후조리사든 요양보호사든 사회복지사든 뭐라도 배우러 나기시고 오후에는 당근 통해 알바도 하시고, 아무 일 없는 날은 공공도서관 가서 책 읽으세요
아니면 휴대폰으로 하루 한 평편씩 클래식 영화들 보세요. 대부를 보시든 재난영화를 보시든 공공도서관에서 영화 한 변씩 보세요
82에 글을 올리시든 댓글을 많이 다시든 하시구요. 댓글놀이 많이 하다 보면 대화하고 싶어하는 그 욕구가 좀 사라져요.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우울감이 들면 정신과 가서 상담받고 약도 드세요
원글님 스스로를 보호하세요. 그렇게 시간을 두고 뭔가를 배우고 딸과 남편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살 수 있게 되면 직업도 가지시고 독립자금 모으시면 별거도 해보세요
남편과 딸의 눈치를 보지 마세요. 이런 상황에서는 원글님이 화가 나야 정상인겁니다. 지금 식구들이 하는 거 학대 맞구요
이 때 분노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고 눈치를 본다면 그런 종속적인 관계에서는 피해자로 살게 되십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신 원글님, 상처받지 않게 식구들로부터 거리 두시고, 운동하고 병원도 가고 공부도 하고 알바도 하고
유튜브로 영상 편집 배워서 유튜브라도 찍으세요
12. 부녀가
'26.8.6 2:13 AM
(125.180.xxx.215)
가스라이팅을 하네요
남편이 하는 걸 보고 심약한 엄마를 향해
딸ㄴ까지 엄마를 통제하네요
예의도 없고 존중도 없고 기본도 없어요
엄마가 약하다는 걸 알고 맘껏 공격하는 거예요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기르세요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대적할 수 있어야 해요
13. 그 집에서
'26.8.6 2:14 AM
(91.19.xxx.251)
님은 그냥 욕받이에요.
14. ㅇㅇ
'26.8.6 2:24 AM
(118.220.xxx.220)
가장 사랑하는 내 딸이 나를 싫어하고 사사건건 짜증내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에 너무 마음 아프네요
15. 딸한테
'26.8.6 2:37 AM
(121.147.xxx.48)
나도 이런저런부분 네가 꼴보기 싫다고 조목조목 이야기하고 짜증내고 내가 네 엄마인데 이것도 못 들어주냐고 적반하장으로 나가세요.
왜그리 다 수용하고
잘못을 자신한테서 굳이 찾으려고 하세요?
남편이고 딸이고간에 무례하고 잘못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짜증내고
원글님을 조종하려고 하는 인성나쁜 그들이 잘못한거잖아요.
엄마가 아내가 똑같이 굴면 되겠냐고 딸과 남편의 못된 언행에도 본인 잘못이나 찾아대고 참고 회피하려고나 하고 그러니까 이 모양인거죠.
16. 50대
'26.8.6 2:48 AM
(211.243.xxx.228)
-
삭제된댓글
긴 조언과 댓글 감사해요.
해바라기처럼 가족들만 바라보고 살지는 않았어요.
운동도 하고 악기도 배우고 도서관도 가고 책도 읽고 나름 제 삶을 잘 지냈고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몇 년 전부터 남편이 고약해졌어요. 전업주부가 살림은 안 하고 노났다고, 본인만 일하는 게 억울하다며 경제권을 다 가져가 버렸어요. 경제적으로도 압박을 받으며 기본 생활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화도 내보고 대화도 해보고 설득도 해보고 사과도 해보고 시위도 해보았지만.. 뭐랄까.. 그냥 대화가 안 되는 느낌이에요. 제 입장에서는 어이없고 선을 넘고 억울하고 답답한데, 남편과 딸 입장에서는 저 때문에 화나가고 억울하고 답답하다고.
자격증도 따고 윗분 말씀 주신 곳들 다니며 교육도 받고 이력서도 계속 내보고 있습니다. (나이 때문인지 긴 공백 때문인지 계속 탈락하면서 우울하고 지친 날을 보내고 있어요)
우울 불면으로 약도 먹고 있어요.
딸은 코로나 이후로 본인이 강박, 우울, ADHD가 있는 것 같다며 병원을 2년 정도 다녔고 대학 상담실에서 상담도 받았는데 요즘은 안 가요. 본인 말로는 예전보다는 나아졌고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요..
남편은 결혼 초 아이 심리검사 시 부모검사에서 우울증이라 나왔고 2년 전 부모자녀관계 심리검사에서 중증우울이라고 나왔는데 병원에 안 가고 약도 안 먹어요. 약은 아예 먹은 적 없어요.
욱할 때가 많아서 딸 병원 갈 때 병원 간이 검사 받으러 보낸 적 있는데, 병원 검사에서는 간이 검사여서 그랬는지 결과에서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나왔고 의사도 결과 상 정상이라고 그러는데 본인을 정신병자취급했다고 온갖 욕을 다 먹었어요...
17. 50대
'26.8.6 2:50 AM
(211.243.xxx.228)
긴 조언과 댓글 감사해요.
해바라기처럼 가족들만 바라보고 살지는 않았어요.
운동도 하고 악기도 배우고 도서관도 가고 책도 읽고 나름 제 삶을 잘 지냈고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몇 년 전부터 남편이 고약해졌어요. 전업주부가 살림은 안 하고 노났다고, 본인만 일하는 게 억울하다며 경제권을 다 가져가 버렸어요. 경제적으로도 압박을 받으며 기본 생활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화도 내보고 대화도 해보고 설득도 해보고 사과도 해보고 시위도 해보았지만.. 뭐랄까.. 그냥 대화가 안 되는 느낌이에요. 제 입장에서는 어이없고 선을 넘고 억울하고 답답한데, 남편과 딸 입장에서는 저 때문에 화가 나고 억울하고 답답하다고.
자격증도 따고 윗분 말씀 주신 곳들 다니며 교육도 받고 이력서도 계속 내보고 있습니다. (나이 때문인지 긴 공백 때문인지 계속 탈락하면서 우울하고 지친 날을 보내고 있어요)
우울 불면으로 약도 먹고 있어요.
딸은 코로나 이후로 본인이 강박, 우울, ADHD가 있는 것 같다며 병원을 2년 정도 다녔고 대학 상담실에서 상담도 받았는데 요즘은 안 가요. 본인 말로는 예전보다는 나아졌고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요..
남편은 결혼 초 아이 심리검사 시 부모검사에서 우울증이라 나왔고 2년 전 부모자녀관계 심리검사에서 중증우울이라고 나왔는데 병원에 안 가고 약도 안 먹어요. 약은 아예 먹은 적 없어요.
욱할 때가 많아서 딸 병원 갈 때 병원 간이 검사 받으러 보낸 적 있는데, 병원 검사에서는 간이 검사여서 그랬는지 결과에서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나왔고 의사도 결과 상 정상이라고 그러는데 본인을 정신병자취급했다고 온갖 욕을 다 먹었어요...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18. 맘이 아파
'26.8.6 3:23 AM
(14.63.xxx.156)
-
삭제된댓글
맘이 아파 글 남깁니다
착한 분 같은데
세상만만한게 전업주부죠
저도 전업이고 딸아이가 은근 무시합니다ㅠ
상처죠 내 복은 여기까지다 이렇게요
그래도 중병안걸린거 다행이다 하면서요
전 딸에게 마음을 좀 닫게 되었어요
그냥 정내미가 떨어져서 사랑 많은 제가
데면하게 대합니다
자책많이 했는데 제가 잘못한게 없기에 …
조언은 위에 ”일단“님이 너무 잘 써주셨네요
님만 겪는일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사실 많이들 겪는일이고 그일이 나에게 왔고
단지 말하지 않을뿐이란거..
위로가 되길~~
“일단” 님 댓글이 제일 좋네요
19. 착한분
'26.8.6 3:32 AM
(14.63.xxx.156)
착한분인거 같은데 ㅠ 토닥토닥
20. 님.
'26.8.6 3:50 AM
(121.186.xxx.13)
저 이런 가족 알아요.
남편이나 자식을 아내 엄마를 샌드백 처럼 이용해요.
되받아치지 못하고 퍽퍽 치는대로 맞아주는 샌드백요.
그런데 이런 관계는 불행합니다.
딸의 행태는 남편의 태도에 많이 좌우됩니다.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니 집에서 권력자인 남편의 비위를 맞추는 거예요. 저는 그 남편과 분리 독립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자식도 중간에서 남편 비위 맞추는 거고 얻을 거 없는 엄마는 무시하는 거예요
독립 독립 독립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특히 경제적인 부분 남편의 태도 제가 아는 가족과 똑같아서 댓글 쓰게 되네요
남편에게도 딸에게도 네가 없어도 나는 당당하게 잘 산다를 보여주면
그들은 매달릴 사람들이예요. 남편요? 제 생각에 님이 돈 많고 능력을 보여준다면
밥 차려주고 구두 닦아주고 아부 넘칠 걸요?
남편은 어찌어찌 님이 노력해서 돈 벌고 ..
그래서 같이 늙어가더라고 원글 아프면 내다 버릴 걸요?
그 인간들이 남편과 남편 닮은 딸이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런 겁니다.
인간관계 밀당이 피곤한 성격이시니 착하실 거고요.
그냥 남편도 딸도 내려놓고 늦은 나이에 혼자 산다고 생각하시고 독립하셔요.
나중에 남편이나 딸이나 님에게 뭔가 얻을 게 있으면 찾을 거예요.
그냥 내 인생의 오랜 기간을 함께 보낸 길동무들 이었다고 생각하고
독립할 준비하세요. 절대로 그 들 때문에 나를 망치지 마세요
그 딸년도 자기 인생 감당해야죠.
착하시고 사랑이 넘쳐서 자꾸 그들을 포용하려 하지 마시고요
우선 나는 너희들 없어도 잘산다가 먼저예요
이렇게 고착된 관계는 일시적인 화해를 통해서 봉합되지 않아요.
님이 어느 면에서도 그들을 압도할 수 있게 되면 즐거운 가족이 될 수 있겠지요
그러지 않다면요 제 인간적인 생각은 그들과 마음으로부터 멀어지시고
실제로도 독립하셔야 해요. 기초생활 수급자로 살아가더라도 살아가집니다.
전 그냥 그들에게서 벗어나시라 하고 싶어요
21. 님.
'26.8.6 4:09 AM
(121.186.xxx.13)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사람은
본인도 할 수 있는 일을 다해서 제대로 된 직장 생활도 했어요.
세월가서 퇴직할 나이가 되니 불안해 하고..
극민연금도 최대한 들어서 최소한 본인 이름으로 백만원이 좀 넘는 정도는
나올 수 있게 했어요.
남편의 연금도 있으니 둘이 삼백 몇 십만 원 되면 생활이 가능하고
아내 구박하는 일이 없지 않을까..
그런대도 결과는 좋지 못했어요. 이혼을 말린 것을 많이 후회했습니다.
이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22. 미친 딸년
'26.8.6 5:02 AM
(172.114.xxx.98)
-
삭제된댓글
지가 못나서 취직 못하고선 엄마한테 화풀이 하네요
원글님도 밥만해주고 그냥 말 섞지마시고
평소에 하시고 싶으신거 있으셨으면 시작하셔서 미친듯이.몰두해보셔요.
관심과 애정 뚝 끊어버리세요.
23. 50대
'26.8.6 5:02 AM
(211.243.xxx.228)
121.186 님 긴 댓글 감사합니다..
독립이 참 무섭고 두려워요ㅠㅠ
24. 그럼요
'26.8.6 5:12 AM
(121.186.xxx.13)
무섭겠지요. 울타리가 없어지는 건데요.
그런데 그 울타리는 님을 보호해주지 못하고
님을 옭아매고 있는 것이 현실이예요.
나오세요. 생존 본능만 갖고 우선 독립을 노력하셔야해요.
남편과 딸이 바뀔 여지가 없어요.
탈북민들 보면 전 한편 존경스럽더라고요.
낯선 땅에서 적응하는 그들
부디 몸이 건강하셔야 할 텐데요...
정말 남의 일 같지 않아서요
25. 부녀지간
'26.8.6 5:38 AM
(220.126.xxx.168)
편 먹고 원글 하나를 뭣같이 취급하네요
애초의 잘못은 남편이고
엄마 아빠 중 아빠가 센 쪽이니 딸이 그리 붙은거
꼭 일 하세요 한달 몇십만원이라두요
26. ᆢ
'26.8.6 5:49 A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남편도 딸도 별로인 사람들이고 맞는건 아니지만 저도 님이 뭔가 답답해요
답답하다는 자식말이 이유가 있을거같은데요
나만 혼자 고생하는듯하고 상대는 혼자 유유자적 편해보임 화날수있죠
누구는 먹고사는 문제로 아둥바둥 사는데 유유자적 살던 사람이 가족 행동 말투가 유일한 상처라고 하면
뭐지 싶고 뭔가 답답할거 같아요
고생도 같이 해보고 이해도 하고 대화도 되는 옆지기나 부모가 좋죠
그런사람들은 또 다른 불만이 있겠지만요
27. ᆢ
'26.8.6 5:52 A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남편도 딸도 별로인 사람들이고 맞는건 아니지만 저도 님이 뭔가 답답해요
자식까지 그러고 답답하다는 자식말이 이유가 있을거같은데요
나만 혼자 고생하는듯하고 상대는 혼자 유유자적 편해보임 화날수있죠
누구는 먹고사는 문제로 아둥바둥 사는데 유유자적 살던 사람이 가족 행동 말투가 유일한 상처라고 하면
뭐지 싶고 뭔가 답답할거 같아요
고생도 같이 해보고 이해도 하고 대화도 되는 옆지기나 부모가 좋죠
그런사람들은 또 다른 불만이 있겠지만요
나에게 잘 대해 달라고 하소연하지말고 님도 님만에 생활을 하세요
밥도 따로 먹고요
28. ᆢ
'26.8.6 5:55 A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남편도 딸도 별로인 사람들이고 맞는건 아니지만 저도 님이 뭔가 답답해요
자식까지 그러고 답답하다는 자식말이 이유가 있을거같은데요
나만 혼자 고생하는듯하고 상대는 혼자 유유자적 편해보임 화날수있죠
누구는 먹고사는 문제로 아둥바둥 사는데 유유자적 살던 사람이 가족 행동 말투가 유일한 상처라고 하면
뭐지 싶고 뭔가 답답할거 같아요
나는 고생해도 배우자는 마음 편히 꽃길만 걸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그런다고 틀린건 아니잖아요
고생도 같이 해보고 이해도 하고 대화도 되는 옆지기나 부모가 좋죠
그런사람들은 또 다른 불만이 있겠지만요
나에게 잘 대해 달라고 하소연하지말고 님도 님만에 생활을 하세요
밥도 따로 먹고요
29. 둘 다
'26.8.6 5:56 AM
(115.23.xxx.134)
나가서 돈벌어 오라는건데
원글이 못알아들으니
더 무시하고 막 대하는게에요.
나가서 일하세요.
남편도 혼자만 뼈빠지게 일해서 억울해 죽겠다는데,
왜 일 안하세요?
일자리?
뭐든 하려 들면 할수 있어요.
취업 안될만한 곳을 넣어 놓고
취업이 안되서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친한 언니,
대기업 다니는 낭편 덕에
평생 일할 생각 없이 잘 살았어요
저는 평생 뭐래도 하며 억척으로 살았는데
언니가 나도 일하고 싶다고 칭얼거리자
고딩 딸들이 엄마 소원인가 싶어
알바몬 뒤져 이력서 내고 면접까지 함께 가줘서
어린이집쌤으로 취업했어요.
다들 와 이나이에도 되는구나 했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고.,
가기 싫으니 없던 병이 나더라구요
식구들이 혀 끌끌차며
다니지 마라니 이후로 허리병이 씻은듯이 나았어요.
헐.
근데 작년 아저씨 퇴직하시고 나니,
발등에 불떨어 졌는지
알바몬 뒤져
회사식당 취직해서 지금 반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면 하죠.
의외로 자리 많다고 언니가 그그러던데.
원글도 꽤 여유있지 않은데 일할생각도 않고 놀고 있다 생각하니,가족들이 식충이 취급하는겁니다.
애는 왜 그러냐구요?
부모가 더 능력 있었으면
지도 취업 스트레스 덜받을털데 하고 짜증내고
무시 하는겁니다.
30. ᆢ
'26.8.6 5:57 AM
(125.176.xxx.232)
남편도 딸도 별로인 사람들이고 맞는건 아니지만 저도 님이 뭔가 답답해요
자식까지 그러고 답답하다는 자식말이 이유가 있을거같은데요
나만 혼자 고생하는듯하고 상대는 혼자 유유자적 편해보임 화날수있죠
누구는 먹고사는 문제로 아둥바둥 사는데 유유자적 살던 사람이 가족 행동 말투가 유일한 상처라고 하면
뭐지 싶고 뭔가 답답할거 같아요
나는 고생해도 배우자는 마음 편히 꽃길만 걸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그런다고 틀린건 아니잖아요
고생도 같이 해보고 이해도 하고 대화도 되는 옆지기나 부모가 좋죠
그런사람들은 또 다른 불만이 있겠지만요
두사람이 님보다는 힘든가보다 생각하고 나에게 잘 대해 달라고 하소연하지말고 님도 님만에 생활을 하세요
밥도 따로 먹고요
31. 영통
'26.8.6 6:02 AM
(211.241.xxx.39)
저도 딸이 저에게 어떤 마음인지 짐작되는 일이 있어서
딸을 마음에서 내려 놓았어요
그래도 겉으로는 친절하고 잘 대해 줍니다.
자식도 성인이면 겉으로라도 잘 지내면 됩니다.
너무 진실되게 소통하려다가 감정 상하고 서운하고 싸우고..
자식도 그냥 타인으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32. ..
'26.8.6 6:05 AM
(117.111.xxx.237)
부녀가 인간성 제로네요
여튼
가족을 능멸하는 것들에게
맘 조리며 잘하지 마세요
고쳐지지도 않을텐데 어쨋든
같은 공간에서 살아야 하잖아요
나도 니들처럼 마음을 무장하고 살거다
무슨 개소리 하든
마음의 상처를 받지 마시라구요
본인에게 잘해주고 사세요
그렇다고 안보고 살순 없지요
똑같이 대응을 못하면 내 실속차려야
자신을 키워야 맞거든요
가족은 무슨 가족
33. ㅠㅠ
'26.8.6 6:32 AM
(112.171.xxx.247)
마음아픈 이야기네요 ㅠㅠ 그런데 많은 집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원글님 경우엔 남편과 자식 인성이 별로라서 주부와 엄마로서의 역할이 끝나니 팽당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자식들이 대학 졸업하면 취업하거나 결혼해서 성인 자식이 엄마와 함께 집에 있는 시기가 길지 않았을텐데, 요즘 시대는 자식들 취업이 쉽지 않으니 성인 자녀와 함께 집에 있는 가정들도 많은 것 같아요.
게다가 맞벌이가 디폴트처럼 되어버리고, 50대에도 새롭게 일하는 전업주부들도 많으니 원글님 남편과 자녀는 그동안의 수고에 대해서는 입싹 씻고 이제는 집에서 걸리적거리며 놀지 말고 나가서 일하라는거죠.
하지만 그동안 운동하고 악기 배우고 독서하셨다는 원글님 성향을 보면 몸쓰는 일들은 하고 싶지 않으신 것 같고... 이 경우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문제가 크게 안될텐데, 원글님은 경제권이 없다니 이 상황이 어렵고 무기력해져도 돌파구를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가족들의 냉대와 무시가 싫으시다면 윗 댓글들님 말처럼 뭐라도 돈벌수 있는 일을 찾아 독립하셔야 하고, 힘든 일하기 싫고 독립이 두려우면 그냥 지금 상황을 견뎌야지요.
책도 많이 읽으시고 본인 잘 돌보시던 원글님이시니 가족들 무시에 굴하지 마시고 현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뭐라도 변화의 실마리를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34. ...
'26.8.6 6:47 AM
(122.43.xxx.29)
아빠가 엄마를 존중 안하는 걸
보고 커서
딸도 똑같이 그러는 것 같아요
남편,딸을 바꿀려고하지말고
그냥 나 자신을 위해서
주체적으로 사세요
이제라도 정신적으로 독립!
딸이나 남편이나
내가 관심 안 두는 게 답이에요
35. ㅁㅁ
'26.8.6 6:5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닥 여유로운 형편이아닌듯요
결론은 돈 벌어봐라인데 눈치없이 책을 읽네취미생활을 하네 하고있으니
가장으로서 속 터지다가 무시하기가 된,,,
통장이랑 짐 챙겨 나와버리세요
석달이내 결론 날겁니다
내가 진짜 쓸모없는
그들에게 그런대접 받으며 살 하찮은 존재인지
36. …
'26.8.6 6:55 AM
(211.109.xxx.17)
남편이 원글님 무시하는게 학습되어서 딸이 저지랄
하는거네요. 거기에 자기 취업스트레스를 더해서요.
원글님이 잘못한것도 없으니 주눅들어 계시지 말고
맞받아 치세요. 가만히 있으면 더 합니다.
부녀에게 뭘 기대 마시고 원글님 살길 찾으셔야 할거
같아요.
37. ....
'26.8.6 6:57 AM
(115.138.xxx.183)
정서적 학대 맞아요. 저런 관계 더 고착화 되면 폭력도 나와요. 가족이 더 무서운 겁니다. 살 길 찾아야 해요.
38. 딸도
'26.8.6 7:22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남편도 별로네요.
그냥 말하나 하지말고 식탁에 밥차리고 먹자하고
나오면 다 같이 먹고
뭐 특별히 할게 없음 방 따로 있음 따로 쓰시고 님
취미 생활 하며 소통을 안하면
되지요.
39. ....
'26.8.6 7:24 AM
(125.177.xxx.20)
카프카의 변신이 떠오르네요.
저라면 탈출해서 새 삶을 살겠어요.
더 늙고 병들면 정서적 학대에서 신체적 학대로 이어질겁니다.
40. 음
'26.8.6 7:27 AM
(106.101.xxx.146)
경우엔 남편과 자식 인성이 별로라서 주부와 엄마로서의 역할이 끝나니 팽당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2222222222
아주 비열한 인간이네요. 그 재산 다 그 인간거 아닙니다. 2~30년 같이 애키우고 살림했는데 그간의 공로는 법이 인정해줍니다. 재산분할 받으셔서 사세요.
딸은 몰리는 시기 지나고 특히 자식 낳아보면 돌아올겁니다.
41. 다인
'26.8.6 7:30 AM
(121.138.xxx.21)
안타까워 댓글 답니다 진짜로 어디 아픈데 없으시면 하루 4시간 편의점 알바라도 하세요 원래 가정에서도 권력다툼이 있고요 서열도 있어요 남편이 그따위로 함부로 짓밟으니 애도 따라서 하는겁니다 인간적으로 봐도 님 남편과 딸은 가장 약한 사람을 희생양 삼는 저질들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일단 나가서 일을 해야해요 요즘 가사도우미 앱이 잘되어있어요 편한곳 골라서 일을 할수도 있고요 동네언니가 무료하다고 시작했는티하고 싶은 날만 해도 되니 좋대요 사람 안마주치고 빈집들어가 청소만하고 나오는 경우도 많아요 이거라도 해보실래요
지금 본인의 쓸모를 가족이 인정해주지 않아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신건데 어차피 우리가 그럴 나이죠 애도 다컸으니 진짜 나를 위해 돈을 벌고 나를 위해 써봐요 남편놈은 지금 돈번다고 갑질하지만 퇴직하면 그 갑질도 끝입니다 돈도 없고 남편하고도 사이나쁜데 가만히 취미생활히는 주부는 누가봐도 좀
아닌거죠 더 늙으면 진짜 막막해질텐데요
기운내십쇼
42. 다인
'26.8.6 7:32 AM
(121.138.xxx.21)
글고 어쩌면 지금 이게 터닝포인트가 될수도 있어요 기존의 삶에서 벗어나서 좀더 자신을 위한 스타일로 변화하는거죠 어렵고 힘들지만 결국 이게 좋은 것입니다 글케 믿고 일단 나갑시다
43. 세상에나
'26.8.6 7:32 AM
(223.38.xxx.2)
딸 내쫓으세요
너무 못돼처먹었네요
대차게 야단치고 상대하지 마세요
무슨 사춘기인가 했더니
44. ....
'26.8.6 7:34 AM
(1.228.xxx.68)
엄마역할을 못하는것도 아닌데 너무 저자세에 알아서 서열대로 행동하는 느낌이에요
내가 싫으면 이집에서 나가겠다 정도로 세게 나가세요
지들둘이 밥해먹고 살든지 말든지
집에서 눈치보지말고 알바부터 시작하세요 돈을 벌어야 돼요
45. ...
'26.8.6 7:46 AM
(121.128.xxx.190)
위에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이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점 알바 어렵지 않아요.
'내 돈'이 필요해요.
'내 돈'이 가지는 힘이 있습니다.
저도 알바도 하고 돈 모으고 나니
마음가짐이 달라졌어요.
가끔 인간도
내가 마음으로 선을 그어놓고
그 밖으로 한발짝도 못 나가는
2차원 동물이 아닌가 생각할 때가 있어요.
남편은 가장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따님도 아직 취업 못 했다면서요.
편의점이나 마트 알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원글님의 통장에 차곡차곡 모으세요.
겁내지 마시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46. ...
'26.8.6 7:47 AM
(218.144.xxx.232)
원글님은 잘 못 없어요.
저 부녀가 이유 없이 화풀이을 원글님에게 할 뿐이예요.
원글님이 집을 나오세요.
47. 근데
'26.8.6 7:48 AM
(115.23.xxx.134)
냉정히
이 집에서 나가면 돈벌어야 살 수 있잖아요.
안나가고
몇시간이라도 일하는게 낫지 않나요?
남자들도
혼자 죽을때까지 벌어와야 살림이 돌아가는것,
압박감 엄청 납니다.
백짓장도 맞드는 시늉이라도 하면
엄청 가볍게 느껴지던데,
왜 안하고 버티세요?
48. gu
'26.8.6 7:48 AM
(118.216.xxx.117)
달라지세요.
독립하기, 돈 벌기 두려워 한다는걸 그 두 사람이 알고 님을 물어 뜯는겁니다.마음 달리먹고 그거 하세요. 그것만이 님이 살길 이네요. 애들 다 키우니 전업 와이프 무시하는 남편들 주변에서 많이 봐요. 원인이 뭔지 주변인은 알겠는데 본인은 그걸 모르더라구요.
49. ...
'26.8.6 7:52 AM
(39.7.xxx.235)
남편들이 바라는 전업주부의 삶은 살림만이 아니라 재테크나 이런걸 원하더라구요.
그게 아니면 맞벌이를 같이 해서 자기 짐을 덜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딸은 더이상 아이가 아니니까 뭘 더 해주거나 바라지 마세요. 딸의 마음은 모르겠지만, 딸의 행동으로 상처받으시는게 안스럽습니다. 저희 딸도 대학가서부터는 더 벽을 세우네요. 마음이 아프면서도 그래 이렇게 독립하는거구나 싶습니다.
윗분들 말처럼 님도 경제력을 가지세요. 그게 서로에게 기대하는게 없어지고 마음이 편해지시는 길인 것 같아요.
50. 음..
'26.8.6 7:59 AM
(86.188.xxx.44)
원글님 저도 전업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가족 중 제일 만만한게 엄마와 아내 이긴해요
그래서 짜증도 내고 그러는거 이해는해요
힘드니까 그걸 받아주는 사람에게 짜증을 내는건데...
심지어 우리집 고양이도 저에게 짜증내고 징징대고 그러는걸요
하지만 그걸 계속 받아주면 인간의 본성이 나와요
인성이 나쁜것들은 점점 더 심해지기만해요
그렇게 하면서 본인이 하는 것의 죄책감을 합리화 시켜요
남편과 딸이 보기에 본인들은 힘든데 원글님은 집에서 마음편하게 여유를 즐기며 지내는거 같아서 본인들이 괴로움을 주려는 거예요
인성이 나쁜것들이 하는 짓이지요
남편이 몇년전에 혼자 벌기 억울하다 했잖아요
그게 남편의 속마음이예요
인성이 나쁜걸 어쩌겠어요
내가 선택한건데...딸도 아빠를 빼닮고..
그냥 속상해 하지 마세요
원글님만 병나요
이런 인간들이 사는데 계속 집에서 책보시고 그러면 더 심해져요
말을 하지 마시고 해줄것만 해주세요
힘들지만 마음이 식어야해요
차갑고 냉정하게 대하시고...
그리고 힘드시더라도 밖에 나가서 뭔가라도 일을 하셔야 할듯해요
거칭한게 아니더라도 해보세요
식당 설거지나 서빙같은거라도 나가서 일하세요
하루만에 들어와서 앓더라도 그렇게 하세요
원글님..가족이 그리 대해서 마음이 많이 외롭고 슬프시지만...
사람은 혼자왔다 더불어살다 혼자 가잖아요
서서히 남편과 딸을 조금씩 마음에서 멀어지세요
그래야 나도 변하고 상대도 변한답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51. ..
'26.8.6 8:13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그지같은 남편에 못돼처먹은 딸년이네요.
다들 일자리를 권하는데 혹시 친정있으시면 거기라도 가서 쉬시는 게 어떠세요. 하루라도 나가서 님을 위한 시간을 보내세요.
취업준비한다고 다 저렇지않아요. 남편은 이미 정상이 아닌듯. 그냥 남이다 생각해요. 집에서 편히 쉴수 있는건 다 님 덕분아닌가요. 님 살림하고 청소하는 덕분에 지들이 깨끗한 환경을 누리는 거지. 아휴. 원글님.
너무 기죽지마세요.!!!
52. 잘해주니
'26.8.6 8:13 AM
(203.81.xxx.8)
그래요 너무 잘하지 마세요
사람이란 동물이 쫌 드러운게 잘하면 잘하는줄 알아야 하는데
당연히 여기고 막대해요
남편과 딸의 화살받이네요
남편은 직장 스트레스를 님께 풀고
딸도 구직스트레스를 님께 풀고
만만한게 홍어뭐라고 만만여사가 되신건데요
내가 뭘그리 잘못해서 지금 나한테 이러는 거냐고
한바탕 뒤집으세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가만히 당해주니 계속 그러는거에요 더 심해지기전에 지금 결단을 내리세요
저러다 딸이 욕까지 하는 날이 올수도 있어요
아니뭐 자기들 그러는데 님도 못하란법은 없는거에요
며칠 여행간다고 다녀오신든지 뭐 배운다고
식사시간에 나가요
자기들이 불편해봐야 님의 존재를 알거에요
53. ...
'26.8.6 8:21 AM
(106.101.xxx.234)
-
삭제된댓글
나가서 돈 벌어 오라는거22222
딸은 졸업했으면 나가라고 하세요.
부모집에 얹혀사는 주제에 엄마 무시하는꼴이 가관이네요.
54. ...
'26.8.6 8:25 AM
(106.101.xxx.234)
-
삭제된댓글
나가서 돈 벌어 오라는거22222
요즘 부동산이나 주식등으로 돈들 벌었잖아요.
남들은 전업 아내가 제테크 잘해서 재산 불리는데
내마누란 취미생활이나 하러 다니니 억울한듯 보이고요.
딸은 졸업했으면 나가라고 하세요.
부모집에 얹혀사는 주제에 엄마 무시하는꼴이 가관이네요.
55. 이게
'26.8.6 8:56 AM
(14.48.xxx.25)
-
삭제된댓글
애들 어려서는 전업이 맞지만
애들 고학년만 되어도 맞벌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56. 취준생
'26.8.6 8:56 AM
(123.212.xxx.149)
딸이 취준생이라니 지금 마음이 꼬인 상태인거에요.
거기다 아빠가 엄마를 무시하니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입력이 되었을테고요.
님이 나빠서 그러는 거 아니에요.
저도 백수일 때 엄마가 저한테 잔소리하는게 너무 듣기싫었는데
나중에되니까 엄마 밥먹는 소리도 듣기 싫고 인기척도 싫었어요.
딸은 어차피 독립할 아이니 냅두고 남편과의 관계가 문제인듯.
57. 이 ㄹ
'26.8.6 8:57 AM
(223.54.xxx.248)
이혼독립했어요
돈벌어도 그들과 현금 나누지 마시고
돈 생색내며 실속없이 쓰지 마세요
몰래 버는 것도 좋고요
58. ㅇㅇㅇㅇㅇ
'26.8.6 9:20 AM
(113.131.xxx.10)
남편이 부인을 무시하면 자식들도 엄마 무시해요
보고 배웁니디.
부인이 남편무시하면 애들은아빠를 외면하고요
님 딸은 아빠가 하듯 본인도 엄마를개무시 하고 있네요
자식도 다컸음 독립해야죠
꼭 따로 나가사는것도 있지만
한집에서 정신적 독립도 필요
밥 먹는것도 꼴보기싫음 끝입니다
그냥 밥만 해놓고 본인이 스스로 배고프면 먹겠죠
무조건 거리를 두세요
근처 간단한 알바라도 하시고
그돈은 모르게 꼭 모우세요
결국은 그돈이 나를 지켜줄겁니다.
59. 음
'26.8.6 9:54 A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가정 모두 밖에서는 모르는 문제가 있기 마련이죠
너무 비애에 빠지지는 마시고요.
일단 남편이 성격이 별로이긴 한데
경제적으로 불안감이 큰 거 같아요
원글님이 나눠서 가정 생계을 함께 책임지기를
강력하게 바라네요
전업주부라 이력서 내도 안되고 자존감 떨어진다고 하시는데
딸 하나 있으면 저라면 진작 직업 구했을 거 같아요
내 눈에 안 차도
어떤 일이라도 일단 시작부터 하세요
더구나 남편은 경제권도 가져가고
딸도 엄마를 무시하는데
여기에서 전업주부가 왜 필요할까요
깨끗한 집 따순 밥 다 손 놓으시고
최저시급이라도 받으러 나가세요
솔직히
남편 없었으면 어떻게 하시려구요?
남편이 갑자기 사망하거나
병에 걸리거나
퇴직당하면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으신 거 같은 느낌인데
너무 우아 고고하게 뒷짐지신 느낌을 받았어요
60. 눈치
'26.8.6 9:57 AM
(117.110.xxx.20)
돈벌어오라고 하는건데, 오랜시간 눈치없이 운동하고 악기배우고 독서하고 유유자적하셨나봐요. 외벌이 남편은 속터졌을 듯.
61. 심각합니다
'26.8.6 9:59 AM
(175.196.xxx.62)
남편 분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하고 딸도 마찬가지라 ㅠ
약을 먹어야할 정도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이겨나가시려면
반드시 취업을 하셔서 독립적인 마음으로 사셔야해요
강하게 변한 엄마나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이건 원글님 문제가 아니라 병든 가족이 문제
아침 일찍 나가셔서 돈 번다고 하세요
그게 원글님 사는길입니다
다투지도 마시고 하소연도 하지 마시고 병자들을 이기는 방법은 취업 뿐
62. 심각합니다
'26.8.6 10:00 AM
(175.196.xxx.62)
정신이 병든 사람들의 특징이
만만한 사람에게 화살을 돌려서 합리화를 합니다
지금 님이 당하는 중
치료가 필요하지만 일단 무심하게 남처럼 대하시길
63. 선인장
'26.8.6 10:15 AM
(59.9.xxx.156)
와 가정이 심각하네요
어머니 지금 홀로서기를 하셔야 해요.
취업을 하셔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셔서 일하셔요
그동안 전업주부로 사셨다면 잘하실것 같아요
가족들과 만나는 시간을 줄여보세요.
그리고 딸한테 의지하지 말고요
말도 시키지말고 어머니 밖으로(일터)나가셔요
그러다가 치매와요
앞으로 살날 많은데 가족들때문에 내 인생 포기하지 마셔요
64. ㄱㄴㄷ
'26.8.6 10:57 AM
(122.40.xxx.251)
엄마나 배우자를 무시하면 결국 니들도
힘들어진다..바람직하지않다..
ㄴ이런 논리를 진지하게 어필해보셔요.
편지로라도
남편이 답답하네요..
가족의 기본
그 간단한 논리를 모르고
딸을 그리 키우다니...
65. 따님은
'26.8.6 12:16 PM
(222.236.xxx.112)
취업하면 좋아질거에요. 지금은 서로 같이 붙어있지마세요. 딸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피하세요.
본인이 안정되면 다시 옛날 모습나올거에요.
대학입시 때 저한테 원글님딸처럼 그랬다는 댓글 단 사람이에요. 저 괴롭히던 방식도 똑같네요.지금은 다시 착한딸로 돌아왔어요.
그때는 진짜 미친x또라이 였어요. 내가 20년간 공들인 삶이 다 무너진 느낌. 어떻게 애가 저리 변하나 등등
남편하고도 되도록 대화안하고 같은공간에 당분간은 있지마세요. 다들 본인들 마음의 평화가 오면 제자리로 올거에요.
66. ㄷㄷ
'26.8.6 1:12 PM
(118.32.xxx.142)
-
삭제된댓글
조금만 기다려 봐 주세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을 겪었어요
저는 아들 둘인데 정말 남편과 합쳐서 저를 취급을 안하는데 화도 났지만 정말 무기력했어요
그런데 제가 자기비하까지 생겨 혼자 동굴속으로 들어가버려서 더 악순환이 되었어요
안되겠다 싶어 닥치는대로 알바를 시작했어요
허리디스크도 생기고 울면서 여기에 글도 올렸어요
아픈상태에서 코웨이 일도 시작했어요
작년 이맘때 땡볕에 에어컨고장난 모닝 끌고다니면서 5층짜리 빌라 걸어서 다니면서 필터갈고
초보라 시간에 쫓겨서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8시까지 더위먹어가면서 집에 왔더니
큰아들이 누워서 휴대폰보고 있더라구요
제가 누구야 오늘 엄마 힘들어죽는줄 알았어 그랬더니
자기도 힘들게 회사다니는데 뭔 생색이냐 하더라구요
작은 아들은 제가 묻는말 씹어버리기 예사구요
정말 상처 많이 받았고 저도 내살길 살리라 마음 먹고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따고 일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애들이 저한테 너무 잘해요
돌아보면 애들도 어렸고 직장잡는거에 스트레스가 엄청 커서 다른친구랑 비교도 하고 나름 불안한 시기였던거 같아요
제가 기다린것도 아니고 능력없음을 인정하고 가족도 사회이다보니 사람들 보는눈 똑같다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저나름의 생활을 많이 했어요
원글님도 상처 받더라도 너무 섭섭다 하지 마시고 본인일이나 공부시작해서 바쁘게 지내세요
보통 아이라면 따님도 언젠가 생활이 안정되면 철이 들어
베풀거예요
67. 50대
'26.8.6 1:42 PM
(211.243.xxx.228)
비참한 얘기라 꺼내놓기 힘들었는데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남편 연봉 1억 넘고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데 돈에 심하게 인색합니다. 점심값 아까워서 굶고 다니고 돈 들까봐 취미생활은 집에서 유튭 시청과 오락만 하는 집돌이에요. 신선 먹거리도 마트 당일 할인품과 수입육만 사 먹고요.. 이혼도 반 나누기 싫어서 제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해요.
68. 에고
'26.8.6 4:01 PM
(58.236.xxx.72)
얼마나 힘드실까 ㅜ 뭐 댄스니 취미를
가져라 어째라 하는데 저런 남편은
남편은 일하고 딸은 취업준비에 힘든데
집에서 밥이나 잘 챙겨야지 전업 아내가 놀면서 팔자 좋게 돈 쓴다고 그것도 못볼 사람이에요
자녀가 집에서 본게 그런 모습이니 그러기도할텐데 더군다나 님네 딸까지 태생 심보가 남편을
닮아서 님이 더 힘드시겠어요 ㅜ
보통은 딸은 엄마편인데 원글님네는 ㅜㅜ
원글님 그럴때는 방법이 없어요ㅜ
님이 한살이라도 젊을때 뭐든 일을 시작하는거에요 ㅜ 60대 70대 님너 가족들 무시와
홀대는 더 심해져요
재산 분할 아까워서 죽었으면 좋겠다는 남편
그 폭언과 심리적 학대에 원글님 마음에 병은 더 심해질테고 결국 이혼을
택할수 밖에 없을수도 있어요
지금 원글님은 최악 이혼 대비로나
일단 집이라는 공간에서 피할 명분이나
그래도 월이백이라도 벌면서
최악의 언어폭력 홀대는 면하던지
어떠한 상황 대비차 필요는 뭐든 취업이
급선무인듯요
그리고 글쎄요 제 생각에는
딸과 사이는 그나마 회복 기회가 있다면
딸이 취업하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아빠한테 상처뿐이 착한 엄마에 대한 마음이
회복되기도 할거 같아요
사이가 나빠진 큰 사건이 있던것도 아니고
그전에는 예쁜 따님이였다니
이 시기가 지나면 못되게 군 엄마한테 미안해 할수도요 딸과는 회복될것도 같아요
69. 와.
'26.8.6 5:10 PM
(122.36.xxx.5)
돈을 벌고 안벌고를 떠나 저라면 그집에서 다같이는 이제 못살것 같은데요.
뭐가 됐든 돈벌 연구 하시고, 독립하세요.
70. 아무리
'26.8.6 5:11 PM
(122.36.xxx.5)
취업이 힘들다해도, 엄마한테 저러는 딸이 다시 돌아온들, 원글님 상처는요?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어느정도 짜증내고 투정부리는것 정도야 그런가보다 할수 있지만, 정도가 지나치잖아요?
딸이 취업하고 다시 착해지면, 원글님 마음이 풀릴까요?
71. 추니
'26.8.6 5:16 PM
(116.36.xxx.35)
남편이 먼저였겠지요.
왜 바기만 돈버는건지.
그리고 딸 하나인가봐요.
학교 다니고 뒷바라지 할때야 전업을 해도 문제없지만
남편 아주 고연봉 아니면 이제 퇴직후 걱정도 있고
딸도 아직 수입없이 취준이니 남편은 어깨가 펴나지를 못했을꺼예요. 님은 나름 열심히 배우고 뭔가 한다하시지만
딸이 취준을 하다보니 돈 버는게 어렵고
그걸 누구나 하려하는데
엄마는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좀 답답하고 한심한거로 보이지 않을까싶어요
그렇다고 딸이 엄마한테 그렇게 무례한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엄마는 그런 부분에서 전혀 눈치도 못채니까
막상 함부로들 해도 정콕을 찔러서
너도 나가서 돈버는거에 기여해봐 이렇게 말도 안하구요.
이.치열한 세상을 넘 수채화 그리듯이 하려고만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보기엔 숟가락만 얹혀 가는걸로 보여서요.
돈이 다는 아니지만.
아주 큰 부분이거든요.
아이도 다 컸는데 왜 배우기만 해요..
실전으로 가야지
자격증 필요없는 일 부터 해서 수입을 만들어보세요.
그럼 스스로도 당당해질꺼예요
72. 자
'26.8.6 5:23 PM
(219.255.xxx.120)
윗분들 좋은 말씀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될듯요
.. "이혼도 반 나누기 싫어서 제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하는" 남편인데 이 경우 집을 나와서 방 하나 얻어서 혼자 사는게 나을지 어떻게라도 같이 살면서 일을 구해서 월 200 돈버는게 나을지 정말 어렵네요
힘 내시길
73. 혹시 모르니
'26.8.6 5:31 PM
(219.255.xxx.120)
집에 있는 금붙이나 현금화 할수 있는 모든 거 예금 적금 주식 뭐 다 딸딸 긁어모아 어느 동네에 얼마짜리 집 또는 방을 구할수가 있을지 신중하게 고민을 해보셔요
74. 마음가짐
'26.8.6 5:37 PM
(219.255.xxx.120)
나는 당신들 없이도 살 수 있다
나 혼자 살면 더 잘 살 수 있다
75. 솔직히
'26.8.6 6:15 PM
(49.165.xxx.150)
이 가정은 딸이 초등 고학년일때부터 원글님이 밖에서 일하셨어야 해요. 왜 10여년 전부터 준비를 안하셨는지 많이 안타깝네요. 지금이라도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일 시작하세요. 50 지나면 여자들 일자리가 오히려 더 많습니다. 한달에 백만원씩이라도 저축하시면 자신감이 생길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76. 요양보호사
'26.8.6 7:33 PM
(175.202.xxx.200)
요양보호사나 간병인 일 하세요. 건강하시면 하세요.
77. ...
'26.8.6 8:03 PM
(58.79.xxx.138)
이혼하시고 재산분할 받는게 낫겠어요
78. 남편이
'26.8.6 8:57 PM
(219.255.xxx.120)
이혼때 재산 주기 싫어서 너가 죽었으면 좋겠다 한다잖아요
79. 우선은
'26.8.6 9:03 PM
(182.211.xxx.204)
정신적으로 독립을 하세요.
남편이나 딸의 말에 좌지우지 되지 마시고
우선 책들을 읽고 멘탈을 챙기시고
한 사람의 나 자신으로 서는 마음을 가지세요.
저는 어릴적부터 의지할만한 부모님이 아니란 걸
깨닫고 하느님 아버지께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다행히 좋은 남편을 만나 의지하며 살지만
제가 근본적으로 의지하는 분은 하느님이세요.
하느님이 함께 하신다 생각하면 두려움이 없어요.
80. 오예쓰
'26.8.6 9:29 PM
(125.129.xxx.138)
대댓글다읽어보았는데.
독립준비하시고
집나오세요.
남편이 이혼은안해줄거같아 합의는 힘들거같고
원글 성향상 증거모아 소송이혼도 못할듯.
계속 그집서 등신취급받으며. 학대받으며 늙어가는게
남은인생이고싶으신가요?
81. 나라면
'26.8.6 9:33 PM
(125.129.xxx.138)
입주도우미 알아볼듯.
똑같이스트레스받고
힘들어도
돈은 벌수있잖아요?
82. ㅇㅇ
'26.8.6 9:47 PM
(211.234.xxx.33)
-
삭제된댓글
애 양육해야 할 시기도 지났고,
가족이 보기에 글쓴이는 그냥 무위도식하는
기생충 같은 거죠.
딸이 그 혐오를 드러내는 거죠.
남편 외벌이 할 때 재테크라도 제대로 해놓지 않으면
그런 취급 당하는 경우 많죠.
돈 벌기 힘들죠.
전업주부가 놀고 먹는 게 아닌데 남편 돈도 남의 돈이라
그렇게 돈 벌기가 힘든겁니다.
자식 성인되면 남편보다 더 눈치 보인다고 하잖아요.
'경제적 독립없이는 정신적 독립도 없다.'
마음에 새기세요.
딸이 지금 취업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동족혐오 비슷한 감정으로
엄마한테 더 퍼붓는 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애들이 크면 밖에서 돈 버는 거 힘든 거 알아
아빠가 개차반 아닌 이상
아빠를 더 이해하더라고요.
83. ...
'26.8.6 10:08 PM
(223.38.xxx.33)
알바해서 돈 버세요. 그리고 어디 한달살기 같은거 다녀와보세요. 없어봐야 엄마 빈자리 알거에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식구들한테 의존하는거 없이 의연하게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보세요. 응원합니다.
84. 그
'26.8.6 10:17 PM
(219.255.xxx.120)
오래되었지만 소설도 있고 노래도 있잖아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85. 저랑 비슷 ㅠ
'26.8.6 10:24 PM
(14.45.xxx.116)
밖에 나가 돈 벌어봐야
돈 줄때만 헤헤거릴거에요
손에 쥔거 다 뺏을때까지 더한 악담할거구요
내가 그랬거든요
이 악물고 둘 다 버려버리세요
지나고 나니
남편놈은 잘못했다 빌어요
근데 딸은 안보고 삽니다
그래도 살아져요
86. ㅇㅇ
'26.8.6 11:20 PM
(1.231.xxx.41)
아직 남은 인생 긴데 벌써 이렇게 사시면.... 용기를 내세요. 시작이 어렵지 절벽에서 몸을 던지는 마음으로 부딪혀 보세요. 남편이랑 딸이 못됐네요.
87. 남보다못한
'26.8.6 11:35 PM
(123.111.xxx.138)
원글님 이 정도면 남보다 못한 가족이예요.
재산 나누기 싫어서 이혼도 싫고 원글님이 죽기를 바란다는데.
설마?? 라도 생각하시나요?
정신차리시고 얼른 독립해서 사셔야합니다.
88. 50대
'26.8.8 5:19 AM
(211.243.xxx.228)
-
삭제된댓글
도움되는 댓글,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ㅠ
구직활동 하고 있어요...
이혼은 쉽게 안되고 진흙탕 싸움이 될 것 같아 한숨만 나옵니다.
왜 그러고 사냐 싶으실텐데 생각지도 못한 너무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예측불허로 불규칙적으로 발생하면 뇌정지가 오고 바로 대응이 안됩니다. 3명 중 2명이 같이 공격하면 자기검열을 먼저 하게되고 많이 무기력해집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대응이나 행동을 하기에는 마음을 많이 다치고 약해진 상태라 자꾸 체념하게 되어서 저를 일으켜 세우다 에너지가 다 소진되어 더 이상의 진척을 못하는 일상의 반복 중이에요..
어떻게해야 상실감, 공포, 외로움, 무력감에 잠식된 저를 끄집낼 수 있을까요? 남편은.. 10년 연애 후 결혼한 첫 남자라는 점에서 심한 자괴감이 듭니다.
89. 50대
'26.8.8 5:20 AM
(211.243.xxx.228)
도움되는 댓글,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ㅠ
구직활동 하고 있어요...
이혼은 쉽게 안되고 진흙탕 싸움이 될 것 같아 한숨만 나옵니다.
왜 그러고 사냐 싶으실텐데 생각지도 못한 너무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예측불허로 불규칙적으로 발생하면 뇌정지가 오고 바로 대응이 안됩니다. 3명 중 2명이 같이 공격하면 자기검열을 먼저 하게되고 많이 무기력해집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대응이나 행동을 하기에는 마음을 많이 다치고 약해진 상태라 자꾸 체념하게 되어서 저를 일으켜 세우다 에너지가 다 소진되어 더 이상의 진척을 못하는 일상의 반복 중이에요..
어떻게해야 상실감, 배신감, 두려움, 외로움, 무력감에 잠식된 저를 끄집낼 수 있을까요? 남편은.. 10년 연애 후 결혼한 첫 남자라는 점에서 심한 자괴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