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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조회수 : 17,668
작성일 : 2026-08-05 00:29:31

일주일전에 아버지께서 갑자기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너무 건강하셨고 그날도 식사 잘하셔서 더 황망한거 같아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마치 뉴스에서 나올 법한 욕실에서 사고가 나서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마지막 작별 인사도 못하고 허망하게 돌아가셔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미 돌아가신 아버지를 돌아가셨다고 생각지도 못하고 그저 빨리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저까지 심한 부상인지 모르고 장례를 치루고나니 이게 꿈인가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장례지도사께서 고인분들 많이 뵈었지만 저희 아버지 훼손 상태가 제일 심하다고 입관시 아버지 모습 보지 않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까지도 마음속에 간직하고자 뵈었습니다. 다행히 온화한 모습이셔서 한편으로 원통한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졌습니다. 평생을 성실하게 사셨고 유품정리하다보니 좋은 부모가 되는 법, 아내를 기분좋게 하는 법 등 가족을 위해 책자에 신문 스크랩을 해놓으신 것을 보니 아버지가 정말 다정다감하신 분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그 메말랐던 눈물이 쏟아졌어요ㅜㅜ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편안히 영면하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82쿡분들께도 저희 아버지를 위해 좋은 말씀 남겨 주시면 정말 많은 위안이 될거 같아 이 밤중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82쿡분들의 댓글 보여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IP : 223.38.xxx.56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8.5 12:32 AM (49.142.xxx.126)

    에구..뭐라 위로드릴 말이 없네요
    얼마나 슬프실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이 아버님 몫까지 행복하게 사시길요

  • 2. ..
    '26.8.5 12:33 AM (121.190.xxx.230)

    아버지께서 편안하게
    좋은곳으로 가시도록 기도드릴게요. 좋은 분이니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 3.
    '26.8.5 12:38 AM (61.75.xxx.202)

    하느님의 품안에서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삶으로 옮겨가는
    것이기에 천국에 계실 아버지를 생각하니
    저는 더이상 슬프지 않습니다

  • 4. 위로
    '26.8.5 12:39 AM (222.236.xxx.144)

    어머님과 원글님께 위로를 보냅니다.
    또한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기에
    황망함과 애통함을 잘 알지요.

    원글님과 어머니 힘내셔서 잘 지내시길요.

    돌아가신 아버님께서도
    원글님과 어머니가
    잘 살기만 바라실 거 같아요.

  • 5. ...
    '26.8.5 12:40 AM (71.184.xxx.52)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여의셔서 어머님과 원글님 모두 더 힘드시겠어요.

    저는 아버지와 작별한 지 십 년이 조금 안되었어요.
    지금도 하루에 한 번은 아빠에게 속으로 말하기도 하고, 좋은 것 보면 소리내서 말을 걸기도 해요.

    원글님 아버님 생전에 가족을 따뜻하게 아끼셨던 그 마음 그대로 돌아가셨서도 가족들이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실 거에요.
    부디 원글님 아버님도 생전에 고인이 원하셨던 곳으로 가시고, 원글님과 어머님도 건강하시길 그리고 슬픔 속에서도 두 분께서 아버님을 추억하시면서 많이 웃으시길 바래요.

  • 6. ..
    '26.8.5 12:41 AM (118.235.xxx.29)

    저도 요즘 아버지 건강이 예전같지 않아서 이러다가 갑자기 떠나시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얼마나 아버지가 보고싶고 가슴 아플까요 원글님의 아버지 부디 좋은곳 가시길 이 순간 기도 드립니다

  • 7. 막돼먹은영애22
    '26.8.5 12:44 AM (49.174.xxx.170)

    뭔가 큰위로가 되드리고 싶은데
    어떤말로도 위로가 될거 같지 않아 고민하다 적어봅니다.

    아버지 돌아가신지 벌써 몇년이지만 아직도 날마다 보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나더군요

  • 8. ...
    '26.8.5 12:46 AM (220.123.xxx.20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다정하고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셨네요
    이렇게 사랑하는 딸과 가족이 있으니 천국에서도 분명 기뻐하실듯 하네요

  • 9. ...
    '26.8.5 12:49 AM (86.164.xxx.19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아버지 보내드린지 얼마 안되서 글만 읽어도 슬프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10. ...
    '26.8.5 12:52 AM (61.83.xxx.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욕실 사고라니 너무나 황망하셨겠어요.
    부디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11. 후~
    '26.8.5 12:59 AM (14.37.xxx.1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이 참 온화하고 다정한 분이셨나봐요
    어머님과 원글님 무슨 위로도 지금은 힘이 되지 않겠지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12. ...
    '26.8.5 1:02 AM (118.37.xxx.223)

    저도 얼마전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앞으로도 계속 믿어지지 않을거 같고요
    그렇지만 하늘나라에서 항상 저를 지켜보신다고 생각하니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글님 아버지도 갑자기 떠나셨지만 천국에서 어머니와 따님을 늘 지켜주실 거예요

  • 13. 부자맘
    '26.8.5 1:06 AM (211.176.xxx.133)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4. . .
    '26.8.5 1:09 AM (1.234.xxx.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15. ...
    '26.8.5 1:12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하셨으니 얼마나 황망하실까요
    평생 다정하셨던 만큼 원글님과 가족분들의 슬픔이 크실것 같아요.
    슬프면 우셔요 ㅜㅜ
    저도 어머니 보내드리고 수시로 눈물이 나더라고요.
    지금도 그립네요.

  • 16. ....
    '26.8.5 1:26 AM (121.145.xxx.63)

    일단 원글님 아버님 편안하게 좋은곳으로 가셨을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엄마도 2년전 욕실 앞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딱 지금같이 여름날 밖에서 산보하시고 집에 오셔서 찬물로 샤워하셨나봐요.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셨는지 심장마비,내지 뇌출혈로 의심하는데.
    앞으로 엎어지셔서 저희 엄마도 훼손이 심해 얼굴까지 붕대 감아서 마음이 억장이 무너졌습니다.너무 건강하셨고 나이도 70대초반이셨어요.
    사안이 비슷해서 혹시 저희 엄마 비슷한 사례이신건까요?(엄마 돌아가신 원인이 추측이라서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실례가 된다면 너무 죄송하구요.
    먼저 가실뿐 언젠가 만난다고 생각하니 조금 덜 슬프더라구요.

  • 17. ....
    '26.8.5 1:40 AM (218.51.xxx.95)

    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버지였던 아버님은
    분명 좋은 사람이셨겠지요.
    아버님, 천국에서 편안히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하늘에서 따님 내려다 보고 있으실 거 같아요.
    마음 잘 추스르시고
    부상도 얼른 나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18. ...
    '26.8.5 1:41 AM (210.96.xxx.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망한 마음 지금은 무엇으로도 위로가 안되겠지요
    아버님께서 하늘에서 편히 계실거예요
    따님과 어머님께 좋은 아버님 좋은 남편이셨던 아버님이시니까요

  • 19. 하루만
    '26.8.5 2:29 AM (61.39.xxx.9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분이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버지도 그리 느끼고 가셨을 거에요.
    원글님도 한동안 충격의 여파가 계속 있으시겠지만 마음을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 20. 에고
    '26.8.5 2:42 AM (222.109.xxx.98)

    얼마나 황망하고 슬프실까요..
    사랑하는 제 아빠도 3월 말에 떠나셔서 아직도 마음이 휑하고 허망하기 그지 없답니다...
    매일 밤 아빠께 말로 편지 쓰고 울고...
    새벽 네다섯 시 되어서야 겨우 잠이 들었어요.
    30분마대 깨기도 하고요.
    이제는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너무 보고 싶고 그립고 안타깝고 죄송하고 그러네요...
    아버님도 정말 좋으신 분이셨군요. 세샹에서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시다가 다시 만나실 거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1. 에고
    '26.8.5 2:44 AM (58.235.xxx.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정하신 아버님 생각하실수록
    아깝고 아쉽겠지만 하늘에서
    편안하시겠지 생각하세요

  • 22. ..
    '26.8.5 3:18 AM (125.178.xxx.1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 23. ㅡㅡㅡ
    '26.8.5 4:22 AM (125.185.xxx.27)

    욕실서 넘어지셨나보네요.
    넘어져도 훼손이 젤심할정도까지 될게 잏는지..의아하네요 장례지도사 말이

  • 24. 꿀잠
    '26.8.5 4:40 AM (116.46.xxx.84)

    다정한 아버지셨군요....

    좋은 추억만 남기고 가셨네요.

  • 25. ...
    '26.8.5 4:42 AM (221.142.xxx.120)

    저도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셔서 너무 힘들었는데
    제 슬픈 마음을 돌아볼 새가 없었어요.
    혼자되신 엄마때문에...

  • 26. ㄱㄴㄷ
    '26.8.5 4:58 AM (120.142.xxx.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으로서 그 황망함..저도 저의 엄마를 겪어봐서 알아요.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이젠 무슨 말을 해도 대답을 들을 수 없다는게 비현실적이라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서 일년을 허공에 발딛는 것처럼 살았어요.
    그러다 언젠가는 만난다는 생각이 굳어지니까 극복하게 되더군요.
    님도 잘 보내드리시고 힘내세요!~

  • 27. 원글님
    '26.8.5 5:38 AM (223.38.xxx.48)

    같은 일을 겪은 사람으로서 원글님 마음이 어떨지 너무나도 잘 알아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식사도 잘 하시고 가셨으니
    감사한 일이다 선한 우리아빠 분명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실거라고 믿고 하나님께 늘 기도하며 살아요
    선하신 원글님 아버지도 그러실거라고 믿고 원글님 마음이 편안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28. ...
    '26.8.5 5:48 AM (183.101.xxx.183)

    제 아버지 돌아가셨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9.
    '26.8.5 6:40 AM (121.171.xxx.1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
    '26.8.5 6:56 AM (183.98.xxx.237)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31. …..
    '26.8.5 7:06 AM (221.167.xxx.1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2. ㅇㅇ
    '26.8.5 7:16 A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3. ...
    '26.8.5 7:19 AM (223.39.xxx.93)

    원망하고 미웠던 아빠가 지병도많았고..
    주무시다 돌아가셨는데도
    가끔 보고싶어요

    좋으셨던아버지 많이 그리우실거에요ㅠ
    그래도 힘들어하지는마시고 좋은그리움 느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ㅇㅇ
    '26.8.5 7:22 AM (211.209.xxx.83)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 35. ...
    '26.8.5 7:30 AM (120.136.xxx.1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6. ...
    '26.8.5 7:31 AM (61.39.xxx.1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7. 11
    '26.8.5 7:35 AM (1.235.xxx.57)

    좋은 부모가 되는 법,아내를 기분좋게 하는 법..
    이것만 봐도 아버지의 일생과 궤적을 알 것 같네요.
    아버지를 다시 만날 때 까지 두 분 행복하게 사세요!
    명복을 빕니다.

  • 38.
    '26.8.5 7:36 AM (119.193.xxx.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자기 돌아가셔서
    너무 마음 아프고 슬프겠어요ㅜ

  • 39. ㅇㅇ
    '26.8.5 7:37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아버지 좋은 분이셨고...부럽습니다.

  • 40. ...
    '26.8.5 7:37 AM (121.128.xxx.190)

    저희 아빠도 심장마비로 갑자기
    그것도 집이 아닌 곳에서 돌아가셨어요.

    가까운 부녀 관계도 아니었는데

    잠깐만 아빠와의 시간이 허락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사할 시간이라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안녕' 인사를 못한 게 두고두고 마음이 아팠어요.

    3년은 지나야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원글님 아버님도
    저희 아빠도 편안히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 41. ..
    '26.8.5 7:42 AM (221.153.xxx.121)

    좋은 곳에서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2. 삼가
    '26.8.5 7:54 AM (220.85.xxx.16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셨던 아버님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마음 속애서 항상 함께 하시고 계실 거에요. 가족분들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43. ///
    '26.8.5 8:02 AM (222.236.xxx.1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큰 일 치루느라 애쓰셨을 원글님과 어머님께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경황없이 떠난 아쉬움이 있지만 다정다감하신 남편이자 아버님이었을 거라 생각하니 그 안타까움이 전해지는 군요.
    더운 여름 건강 해치지 마시고 슬픔은 짧게 추억은 오래 간직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44. ㅡㆍㅡ
    '26.8.5 8:24 AM (114.201.xxx.22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하시다가 갑자기 불의로 돌아가셔서 얼마나 황당할까요.
    어머니 원글님 마음 충분히 헤아리게 됩니다
    저도 한달전 엄마보내드렸거든요.
    아버님 좋은데 잘 가셨을꺼에요
    어머니 ,원글님 충분히 애도기간 가지시고 마음추스리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 45. 삼가
    '26.8.5 8:28 AM (178.174.xxx.19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다정한 아버지셨네요. ㅠㅠ
    저도 아버지 한분만 지금 계셔서
    그 마음이 와닿네요.

  • 46. 삼가
    '26.8.5 8:32 AM (223.38.xxx.10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분들의 평안을 바래봅니다.

  • 47. ...
    '26.8.5 8:38 AM (39.114.xxx.1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워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아버지이셨네요.

  • 48.
    '26.8.5 8:39 AM (182.229.xxx.2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얼마전 시아버님 돌아가셨는데 이세상에 더 이상 존재히지 않는다는게 참 허망하고 슬프더라고요. 기운내세요

  • 49. 내일은 사장님
    '26.8.5 8:49 AM (14.47.xxx.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하고 보내드린 엄마가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그 슬픔과 허망함 20년이 넘어가는데도 잊혀지지 않네요.
    다만 조금 옅어지기는 했지만, 목안의 슬픔이 됐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 50. ㅜㅜ
    '26.8.5 9:03 AM (112.161.xxx.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1. ....
    '26.8.5 9:14 AM (218.154.xxx.16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도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

  • 52. 슬퍼요
    '26.8.5 9:17 AM (123.111.xxx.1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작년에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91세에 돌아가셨는데,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슬프지만 남은 인생 더 열심히 소중하게 살아가겠다고 아빠 보내드리면서 다짐했네요
    원글님도 어머니도 남은인생 더 소중하게 살아가시길.

  • 53. 개나리꽃
    '26.8.5 9:30 AM (221.147.xxx.184)

    아버님 영혼의 안식을 빕니다
    원글님과 어머님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 54. 대신
    '26.8.5 10:39 AM (222.237.xxx.190)

    아빠..
    아빠.. 우리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시간이 많은 줄 알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못했네요.
    엄마랑 잘 지내면서 아빠가 사랑했던 우리 잘 지낼게요.
    아빠..
    아빠..
    안녕...

    다시 한 번 고맙고 사랑해요.

  • 55. **
    '26.8.5 10:56 AM (1.235.xxx.2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아버지이자 남편분이셨네요... 그런 아버지를 그리워할 수 있는 원글님이 저는 참 부럽습니다...

  • 56. ..
    '26.8.5 11:16 AM (174.112.xxx.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저도 올해 1월 어머니를 보내드려 그 허망함이 얼마나 큰지 조금은 공감합니다.
    원글님과 어머니에게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57. 슬픔
    '26.8.5 12:16 PM (121.66.xxx.6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8. ...
    '26.8.5 12:34 PM (58.236.xxx.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9. wood
    '26.8.5 12:39 PM (220.65.xxx.17)

    아버님이 참 다정 다감한 분이셨네요
    그런 아바지의 사랑 아래서 자란 원글님도 그러시리라 해요
    혼자 되신 어머니께 다정한 따님 노릇 많이 하시고 아버님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 60. 난다
    '26.8.5 1:35 PM (180.83.xxx.11)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의 평안을 빕니다

  • 61. 로그인
    '26.8.5 1:38 PM (58.232.xxx.112)

    글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같이 울어드리고 싶어요.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부디 원글님 슬픔이 너무 오래 가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 62. so
    '26.8.5 1:51 PM (222.238.xxx.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두 6년전에 돌아 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에 목이 메이네요

  • 63. ...
    '26.8.5 2:18 PM (114.200.xxx.138)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82에 글 잘 올리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4. ..
    '26.8.5 2:37 PM (211.234.xxx.125)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데 가셨을겁니다

  • 65. .....
    '26.8.5 3:46 PM (117.110.xxx.50)

    얼마나 황망하실지...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 66. ....
    '26.8.5 4:57 PM (221.151.xxx.65)

    지금은 울고 싶은 만큼 우시고 슬퍼하고 싶은 만큼 슬퍼하세요, 꼭 다시 만나는 날이 있으실 거예요

  • 67. 아버님
    '26.8.5 7:37 PM (47.136.xxx.67)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가장으로 수고많으시고 애쓰셨어요.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편안히 계시다가 따님이랑 사모님과 재회하시길 빕니다.

    원글님과 어머님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68. ㅇㅇ
    '26.8.5 10:16 PM (1.240.xxx.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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