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들은 고발장에서, 박나래의 엄마(즉 앤파크의 대표로 등재된 인물)가 “실제 노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직원으로 허위 등록돼,
11개월 동안 약 5,500만 원가량의 급여를 받아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월급을 지급했으며, 총액은 약 4,400만 원에 달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같은 자료에는 2025년 8월 경, 전남친의 전세 보증금 마련을 이유로 회사 계좌에서 약 3억 원이 송금됐다는 주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엄마 5500만원
전 매니저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런 식으로 용돈을 주다니
사실이면 배임횡령이네요
명품백은 누가 가져갔을까요.
전남친이나 매니저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경영도 모르면서 왜 1일기획사를 한다고...
1인 기획사 차리고 나온 연예들 중에 제대로 성공한 사람 있나 몰라요.
극소수는 잘 되어서 결국엔 엔터회사 대표가 되긴 하던데.
버는 돈이 크면 클수록 회사에서 떼어 가는 돈이 아까웠겠죠.
결국 이렇게 골로 갈 바에는......
1인 기획사가 무서운 거네요
챙겨야 할 법적인 문제도 조심해야 할 것들도 많고요. 무지해서 놓치는 법률적인 것이 많은데 간과했나 봅니다
실제로 일하지않는 사람을 허위로 등록해놓고
돈 빼돌리는거는 간과하기쉬운 어려운 법적문제가 아니고
그냥 일반상식으로만 생각해봐도 안될일이죠.
1인기획사가 무서운게아니라 법을 우습게 안다는게 문제죠
1인 기획사도 세무사, 변호사 다 씁니다
대중이 무지한걸까 순진한걸까
저게 무지해서 저런거라구요?
쉴드를 치려면 성의라도 보여요
82 회원들을 너무 우습게 보네
실제로 일하지않는 사람을 허위로 등록해놓고
돈 빼돌리는거는 간과하기쉬운 어려운 법적문제가 아니고
그냥 일반상식으로만 생각해봐도 안될일이죠.
1인기획사가 무서운게아니라 법을 우습게 안다는게 문제죠2222
욕심이 배 밖으로 뚫고 나와서 불법을 저지르는거죠
유리지갑들만 다 털리죠~
당연히 세무사 변호사 다 쓰죠
그런데 저 방법을 전문가들이 알려주던데요
자영업자들 허위직원 등록하는 경우 몇 번 봤어요
대형기획사에 돈주는거 아까워서 좀뜨면 연예인들이 1인기획사 차리는거 같더군요.혼자 다먹을수있으니까 그러다 어설프게 스리슬쩍 탈세도하고 법도 피하랴다 더골로 가게 생겼네요
난 성행위로 이상하게 나온후부터 너무 싫었어요
그전까지만해도 측은했었는데
이제는 제발 안나오길
도둑들었다던 사건.
전남친이 그런거죠?
박나래 정도의 수입이면 정상적으로 가져간 몫에서 엄마 남친 용돈 줘도 될텐데...생각이 짧네요..
욕심이 진짜 과도하네요.
옹돈도 아까워 허위등록.
주사이모에 허위등록에 무지한게 아니라
법따위 우습게 아네요.
박나래 집 도둑이 남친이었나요?
어떤 놈이길래..
참,,
유재석이 롱런하는 게 1인 기획사 차리지 않고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는 이유도 있을 거 같아요.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이 다르잖아요.
유재석을 가까이서 보면서도 저러네요.
탈세 안해도 일반인들 몇십배씩 버는데 그냥 세금
다 내고 살아도 잘만 살텐데 왜 저런짓을 버젓이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그러니 아무리 모범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본인의
도덕성이 거기까지니 어쩔 수가 없는거겠죠.
편법쓰면 되는데 굳이 왜 생돈을 더 세금으로 내냐 이 마인드라는
건데 저는 갑질이고 불법의료행위고 보다 이게 더 놀랍네요.
그리고 결국 도덕성이 이러니 모든 행동들이 그런거고요.
긴 자숙의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간의 자신의 삶과 대중적 인기에 감사함을 좀 가지면서요.
유재석 호 불호 를 떠나서
세금낼때 탈세는 커녕
사용금액 장부처리하면 세금 적게낼수도 있는데도
오히려 사용액 장부 없이 그냥 기본 공제로 세금 다 냈어요
82 측근들 박나래 펀들지 마세요
역효과니까
박나래 엄마 문제 삼기 전에 재벌 3-4세 문제 삼아라
대상 임세령 일하는 거 맞나요?
다 평등하게 문제 삼는거지 지 왜 재벌만 문제 삼나요? 재벌이라서? 박나래도 엄마도 대표이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