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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이 다 죽이려했는데 잊은건가

..,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25-01-27 13:30:17

밑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이눔이 국짐당이랑 질질 시간끌고

언론도 슬슬 시동걸기시작하니

 

게다 너무 끔찍한일이니

도저히 믿어지지않아

진짜 그런일이있었나 싶은

이상황이 진심 현실인가싶은 그런 심리상태아닌가 합니다

 

정말 무슨

여기가 북한도아니고

김정은 푸틴같은짓을하고

지들이 제일 싫어하는 중국 이 하는짓을 해놓고

실패하니 모르쇠

그런계획은 없었어 모르쇠

 

너무나 비현실적인 일이라 와닿지 않아 그런가라고

애써 좋은쪽으로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저 여기 서초 반포 비싸다는 원베일리 사는데

여기사람들은 딱히 관심없고

헬스장가면 목소리큰 경상도 할머니들은 윤가놈이 뭘 잘못했냐해요

 

젊은사람들은 그래도 쪽팔리니 대놓고 편은 못들고

성당다니는사람들은 신부님들이 중립지키지않는거 좀 그렇다라하고 교회사람들은 나라를위해 기도해라 하고

 

저더러 어머 언니 민주당이야?: 왠일 ...  이러고

이걸 보수와 진보

국짐당과 민주당대결로보고있어요

 

본인들이 되게 특권층 상류층인줄알아요

나라가 무너지면 이깟 아파트 시멘트덩어리

건물 상가 임대도 안되는데..;

 

어쨌든

고작 여의도 두번 나간 사람으로서

여전히 밖에서 목소리내는분들께 죄송하고

빚진마음입니다

 

잊지말자구요

윤가놈과 국짐당이 벌인일들

IP : 106.101.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잊으면또내란한다
    '25.1.27 1:32 PM (218.39.xxx.130)

    잊지말자구요

    윤가놈과 국짐당이 벌인일들 222

  • 2. 그러게요
    '25.1.27 1:37 P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깨어있지않고 배우려하지않으면 그량 개돼지에요
    자유없고 존엄없으면 살지 않으렵니다
    그렇기에 1203내란의 밤에 여의도 의사당에서 밤과 새벽을 보냈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영원하자를 기원합니다
    우린는 좀더 나아가야해요
    내란수괴10썩렬 사형 시켜 본보기로 역사에 선언하고
    종교 학계 법조계 친일세력 개혁하며 청소해야하며
    재벌 언론은 싹 청소하면서요
    우리 지치지말고 만들어가요
    우리가 꿈꾼 보다 개혁적이고 인간적이며 아름다운세상

  • 3. 한명더
    '25.1.27 1:46 PM (50.92.xxx.181)

    추가요
    질질끄는 비인간적인 인물
    죄명

  • 4.
    '25.1.27 1:48 PM (118.235.xxx.166)

    윤씨는 검사일때도 문제많았던 인간이예요 문통때 검찰개혁 약속한 유일한 인간이 총장되고나서 뒤통수친거죠 이인간은 무슨짓을 해도 놀랍지않을 사패인데 국힘 .언론은 그걸 알고도 밑었다는건데요 지들 이득을 위해서 나라정도 팔아먹어도 아무상관없는 일제치하 친일과 갇ㅈ은 결의 인간들과 언론이죠

  • 5. ....
    '25.1.27 1:48 PM (106.101.xxx.74)

    아 최상목이요??
    맞아요
    그인간도 잊지말고
    꿈틀꿈틀대며 민주당 이간질 갈라치기하려는
    이낙연일당 그 인간들이 했던짓도 잊지 말아야죠

  • 6. 상상초월
    '25.1.27 2:03 PM (1.237.xxx.119)

    그 명단에 있는 분들의 충격이 얼마나 클까요??
    여의도국회에서 현장의 폭동을 막은분들 고맙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다치고 했을까요? 전쟁이라고 일으키려고 했다니?
    그 피해는 모두 오롯이 우리들이 받아야 할 고통이었으니까요
    엘에이 산불을 같이 걱정하면서
    우리국민 모두가 다 피해자 였을 상상을 했습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살려주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독립운동하다 돌아가신분들 , 민주화 운동으로 돌아가신분들,
    세월호, 이태원 에서 돌아가신분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런 무지한 고집으로 시대착오적인
    거짓말과 선동에 동조한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이 놀라울뿐입니다.

  • 7. 자신의일이
    '25.1.27 2:06 PM (222.111.xxx.11)

    아니면 얼마나 무서운일인지 모르는 것 같아요.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알수없고
    당장 몇십만원의 이익이 더 중요한 거죠.
    공동선과 번영에 관심있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50%밖에
    어뵤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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