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경호처 차장 김성훈에게
경찰의 체포영장집행시 화기사용을 지시하고,
이에 대해 경호처간부들이 집단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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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대행 "화기 노출되지 않게 휴대하라"…경호처 내부선 공개 반발[앵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이를 막겠다는 경호처가 김성훈 차장 직무대행 체제가 되면서 '강경 대응' 기조로 바뀌었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 대행이 경호관들에게 "실탄을 포함한 화기는 노출되지 않게 휴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김태영 기자입니다.
공무원 보호하라면서 저 경호처 공무원들 호소는 안 들려요?
경호처의 진실이 뭔지는 이제
국수본과 공수처가 관저로 들어가봐야 알 수 있겠네요
경찰특공대, 형사기동대 1500명 검토한다던데
저는 찬성합니다
얼른 들어가서 내란수괴ㅅㄲ 윤석열을 체포하자
양곡법.고교무상교육같은것도 거부권 쓰고
진짜 해야할 헌재재판과임명 .상설특검같은건 안하고 있고.
최상목이야말로 진짜 사퇴해야합니다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발부를 기다리던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관저로 들어가서 김성훈이 체포집행을 방해하면
그 자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하면 되잖아
그러니 빨리 멧돼지 잡으러 가자
최상목이 문제
사퇴도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겁니다
그 놈을 탄핵하고 나면 뒤에 남아 있는 것들도 더 악질이면 악질이지
나은 놈 하나 없구요
국수본과 공수처가 관저로 들어가 부딪히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불상사가 생기면 최상목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하구요
깜냥도 안되는 놈이 자리지키느라 용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