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주식을 오래 했는데 소위 전문가라는 분들한테 맡겨서 수익률이 좋았던 적이
없었어요
비용을 받는지라 미안했는지 공모주 소개 해서 수익이 난 적은 있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ETF를 했을 때 수익이 좀 난 적은 있었어요
남편은 강심장이고 작은 건 버리고 큰 것만 취하겠다는 마인드와 태도가
확실해서 투자할 때 에너지 소비가 적어요
반면 저는 심장 쫄려하고 작은 것에도 연연해서 힘들더라구요
저는 투자 전문가한테 맡겨볼까 하는데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남편만 의지하지 말고 독립적으로 제 방법을 찾아야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