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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시경씨 일침 왜 멈췄나요?

.. 조회수 : 5,582
작성일 : 2025-01-11 12:03:20

내란수괴 계엄령에 대해 일침 좀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비교도 안될정도로 더 분하고 중한 상황 아닌가요?

 

 

IP : 114.204.xxx.7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 12:05 PM (124.61.xxx.19)

    2찍인거 확실한듯
    팬이었는데 실망

  • 2.
    '25.1.11 12:05 PM (220.94.xxx.134)

    선택적 일침 ㅋ

  • 3. ..
    '25.1.11 12:07 PM (221.162.xxx.205)

    그전엔 무슨 얘기들 했나요?

  • 4. 오수정
    '25.1.11 12:07 PM (125.185.xxx.9)

    선택적 일침 ㅋ222222222222

  • 5. 선택적일침33
    '25.1.11 12:10 PM (172.58.xxx.182)

    연말에 한말..
    "우리 서로 미워하지 말자"
    ㅋㅋㅋㅋㅋ

  • 6. 고거이
    '25.1.11 12:11 PM (223.39.xxx.236)

    후환이 두려운 사람에게는 일침을 못하는가벼
    진정한 자유를 준 사람은 만만하니 그리 난리더니

  • 7. ...
    '25.1.11 12:12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죽창부대 소리 안듣고 싶으면
    그만하세요
    온 세상 이름 좀 있는 사람 다 건들고 다닐 기세네 ㅎㅎㅎ

  • 8. 선택적분노
    '25.1.11 12:13 PM (59.187.xxx.177)

    만만한 대통일때는 별거 아닌거로도 분노폭발이더니
    내란수괴한테는 입벙긋 안하나요??
    계속 가만히 있었음 누가 뭐라하나요?
    선택적 분노니 어이가없는거지

  • 9. 죽창부대 ㅋㅋ
    '25.1.11 12:15 PM (125.132.xxx.178)

    죽창부대는 2찍들 아니에요? 아이유 CIA에 신고는 잘 했어요? CIA 에서 뭐래요? 답은 왔나요?

  • 10. 그는
    '25.1.11 12:15 PM (175.223.xxx.12)

    싱중권

  • 11. 기대안함
    '25.1.11 12:15 PM (112.151.xxx.75)

    목소리 만 좋아하기로

  • 12. ...
    '25.1.11 12:16 PM (211.234.xxx.196)

    왜 가수한테 정치발언 해라마라하나요
    뭔말을 하든 안하든 가수맘이지 별꼴

    성시경 공연이나 한번 다녀와본 적은 있나요
    정치꾼인거 같은데 너님이야말로 한남동 가있는 사람들위해
    단돈 20만원이라도 기부좀 해요
    성시경 공연값이 그정도 하니

  • 13. 그건
    '25.1.11 12:19 PM (125.133.xxx.26)

    정치발언 해라마라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원래 안하는 사람은 그런가보다 하는데, 성시경은 지난정부때 바른 소리 많이 했어요
    개념있고 똑똑한 척 한거죠
    그런데, 더한 상황에서는 입꾹 하고 있으니 선택적 분노라는거죠
    하긴 김흥국도 그렇게 해병대 팔아대더니 정작 채상병 사건에는 입꾹 했죠
    비슷한 과 같아요

  • 14. 원래
    '25.1.11 12:19 PM (116.34.xxx.24)

    비호감
    이번에 제대로 아웃

  • 15. ㅇㄴㅇ
    '25.1.11 12:19 PM (118.243.xxx.186)

    그때는 입놀리고
    지금은 입꾹하니
    말하는거지요..
    가수한테 정치발언 해라마라 하는게 아니라.......
    선택적으로 입놀리기.......
    그때는 민주정부라서 만만하니? 잡혀갈일 없고..리스크 없고
    지금은??ㅎㅎㅎ 아 뭔가 발언을 해도 이제와서 숟가락 얻는 꼴이니
    자제하는건가???ㅎㅎ
    그때도 조용했음 사람들이 왜 발언 안 하냐고 말이 나올까요?ㅎ

  • 16. 성시경
    '25.1.11 12:20 PM (110.14.xxx.162)

    이중인격자네요 표리부동.

  • 17. 일 찍일리 없지만
    '25.1.11 12:20 PM (118.218.xxx.85)

    그래도 맘에 안드는 인간,얼굴과 표정만 봐도 압니다

  • 18. ㅇㅇ
    '25.1.11 12:21 PM (61.74.xxx.46)

    다음 정권바꼈을때 주둥이만 털어봐라
    윗댓 정치꾼 운운하는 수준이 그 가수에 그 팬이네 ㅉㅉ
    앞뒤가 맞는말을 해야지 한남동 기부랑 성시경 공연이랑 대체 뭔상관
    돈주고 가라고 해도 안가 싱중권노래 듣기 싫거든

  • 19. 이젠
    '25.1.11 12:21 PM (116.40.xxx.27)

    목소리도 싫어짐,,

  • 20. ...
    '25.1.11 12:26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기회주의자
    나만 잘 살면돼

  • 21. 계엄
    '25.1.11 12:26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찬성파겠죠. 싫었음 벌써 입 놀렸을걸요

  • 22.
    '25.1.11 12:27 PM (223.38.xxx.217)

    강약약강 그렇게 살꺼고 어차피 의견다름 다 악플이라 할 애에요 아부지가 팍팍한 경상도아저씨라 하더니 사과나무에서 사과나온거죠 뭐

  • 23. 그인간의
    '25.1.11 12:29 PM (117.111.xxx.253)

    비열함이 이번기회에 적나라하게 알려져 다행이다 싶어요. 아직 모르고 우쭈쭈하던 지인들 뭥미? 하며 의아해 하더군요. 그만큼 개념있는 인간인 척 했던거죠. ㅋ
    선택적으로 입 놀리는 것들 제대로 비난받았으면....

  • 24. 얼굴도
    '25.1.11 12:31 PM (117.111.xxx.100) - 삭제된댓글

    지저분하게 늙더만
    먹는 모냥새도 지저분해

  • 25. ㅇㅇ
    '25.1.11 12:33 PM (175.114.xxx.36)

    평소 똑똑한척 할 말은 욕먹어도 하는척 좀 했나요. 미운털 박힌거죠. 보수 성향은 맞을걸요~ 늘 말이 없던 사람들이야 이번에도 그렇구나 하는거고 평소 말많던 사람들 특히 사회 문제, 부조리한 일들에 목소리내던 사람들이 이런 대형 사건에 입 꾹 닫고 있으니 얄팍하죠. 롱런하는 처세술 ㅋㅋ

  • 26. ㅇㅇ
    '25.1.11 12:35 PM (73.109.xxx.43)

    무슨...
    계엄 찬성하나보죠
    창피한 건 알아서 대놓고 말은 못하는 샤이 윤석렬파

  • 27. 거르는중
    '25.1.11 12:38 PM (117.111.xxx.218)

    유트브 뮤직에 play 리스트에 랜덤으로 담기면
    삭제해 버립니다
    이제 노래 소비 안해요
    지난 정권에 별거 아닌걸로 그렇게 열올리더니
    독재정권내 국민이 체질인가봐요
    지금은 먹는데 집중하더만여

  • 28. . . .
    '25.1.11 12:40 PM (58.142.xxx.148) - 삭제된댓글

    성시경이 하고 싶은 말 해야하는 스타일인데, 그동안 발언후 반응 들을 보고, 이제 논쟁이 될만한 발언 자제한다로 결심했을 수 있겠죠. 본인 맘이죠.

  • 29. ...
    '25.1.11 12:44 PM (211.178.xxx.17)

    글쎄요. 자제라
    자기 괴롭히지 않을것같은 정상적 정권들어오면
    대한민국의 식자층인냥 다시 비판하고 떠들겠죠.
    전형적 강약약강 쫄보 스타일

  • 30. ...
    '25.1.11 12:46 PM (118.235.xxx.30)

    목소리만 나고 났을 뿐
    제 입에 들어가는 것밖에 모르는 초딩 같음

  • 31. 햇살처럼
    '25.1.11 12:47 PM (220.85.xxx.42)

    선택적 일침

    선시경

  • 32. ....
    '25.1.11 12:47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암튼 할일없는 인간들 밥깂 못하네
    북한가서 사세요
    중국도 추천
    확일주의가 ㄱㄸ들 입맛에 최적화된곳

  • 33. 먹고 마시고
    '25.1.11 12:48 PM (119.195.xxx.7)

    지인들 만나 놀고 즐기는 거에만 심취한 늙은 가수로 밖에 안보여요.

  • 34. ...
    '25.1.11 12:50 PM (221.139.xxx.130)

    하고싶은말 해야하는 스타일 ㅋ
    지가 뭐라고.. 하고싶은말 못해도 되는 스타일이 따로 있어요?

    하나만 해야죠
    난 일개 연예인이다 하고 입을 닫고 중립 이미지메이킹하던가
    목소리 내겠다 노선잡았으면 상식적으로 나가던가
    계엄과 내란이 정치적 입장 따질 계제인가요
    여기서 난 보수야 진보야 하는 애들이 머저리죠

    지금까지 상씨가 보여준건 난 그냥 극우다
    그 이상 뭐가 있을까요
    어떤 정권에선 목소리 안내면 안될 스타일이 도무지.자제가 안되고,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릴 사건 앞에선 갑자기 자제하고 싶어지고 ㅋ 사춘기 애도 아니고 그 나이에 무슨 변덕이에요

    지가 노래하고 콘서트하는게 남들이 지켜준 민주주의때문이라는거 모르나요? 초등 저학년 교과서부터 나오는 얘기에요.

  • 35. .....
    '25.1.11 12:50 P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철학도 없고 텅텅

  • 36. 중년 극우 가수
    '25.1.11 12:58 PM (112.157.xxx.212)

    비겁하고 비루한거죠
    머리와 양심으로 이건 정말 아닌데 싶으니
    극우 아닌척 하고 있는 모양새죠
    양비론이 최대치인거죠
    자식이 아퍼서 돈줘야 할땐 잠적
    할매들에게 인기 올라가니 세상 옳바른척 정치에 입대더니
    지금 고작 꼬리사리고 갸르륵 하는 그 늙은 가수놈처럼요

  • 37. ...
    '25.1.11 12:59 PM (175.209.xxx.12)

    전정권때는 그렇게 나대더니 난 월드스타인줄 ㅋ

  • 38. ...
    '25.1.11 1:02 PM (39.7.xxx.135)

    자기 괴롭히지 않을것같은 정상적 정권들어오면
    대한민국의 식자층인냥 다시 비판하고 떠들겠죠.
    전형적 강약약강 쫄보 스타일22222

    저 사람 자업자득입니다.
    성시경씨가 위험과 불이익을 감수하고 약자와 정의의 편에 서는 걸 보게 되면 다시 평가하겠습니다

  • 39. 기대하지마세요
    '25.1.11 1:08 PM (222.111.xxx.11)

    성시경이란 가수한테 훌륭한 인품을 기대하지 마세요.
    정의감이라든가 공명심이라든가 이런거 없어요.
    애초에 성시경의 개념은 자신에게 후환이 없을 때만 나댑니다.
    개념있는 척, 잘난척하는 딴따라한테 뭘 바라는 건지.
    그 쫄보 기질을 여태껏 봐왔는데도... 또 뭐라 하시네..
    참... 나... 바랄껄 바래야지...

  • 40. 맞아요
    '25.1.11 1:11 PM (110.14.xxx.162)

    문통때나 자유롭게 나불거렸지요
    강약약강 기회주의자
    내란수괴에 대해서는 왜 아무말도 못하니?

  • 41. 앜ㅋㅋㅋㅋㅋ
    '25.1.11 1:25 PM (39.7.xxx.174)

    싱중권이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ㅋㅋㅋㅋㅋ

  • 42. ....
    '25.1.11 1:44 PM (211.179.xxx.191)

    사과나무에서 사과 ㅋㅋㅋㅋ

  • 43. ..
    '25.1.11 2:01 PM (1.233.xxx.223)

    코로나로 좀 불편해진 걸 그리 성토하더니
    계엄으로 진짜 민주주의가 파괴되어 자유를 잃있을 뻔 했는데 입 꾹.
    앞으로 술이나 먹고 먹방이나 하면서 조용히 닥치고 살 면 좋겠네요

  • 44. ..
    '25.1.11 2:14 PM (106.101.xxx.6)

    그냥 술쟁이일뿐

  • 45. 기대안함요
    '25.1.11 2:18 PM (112.161.xxx.138)

    술과 먹방에만 관심 있는 형이하학적 인간이라
    그 술값과 음식값 대려면 돈이 마니 마니 필요해요..

  • 46. 햇살처럼
    '25.1.11 2:25 PM (220.85.xxx.42)

    그 음악 듣기 싫어요. 술값대주는거 같아서

  • 47. 저도 실망
    '25.1.11 2:28 PM (110.15.xxx.45)

    굉장히 개념있는척 하더니
    선택적 일침 ㅎ
    척이나 하질 말던가요

  • 48. 부모에게서
    '25.1.11 2:28 PM (117.111.xxx.100)

    학습된 대로 하는 거예요
    부모에게서 들은 단어를 쓰고
    부모가 하는 생각이 아이에게 반영된 거죠
    물론 비슷한 성향의 뇌를 유전받은 것도 크고요
    콩콩팥팥

  • 49. ㅡㅡㅡㅡ
    '25.1.11 2:36 PM (61.98.xxx.233)

    도대체 성시경이 뭐라고
    민주당편 한번 들어줬으면 하고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매달리나요?
    자기들편 아니면 다 매장시켜야 직성이 풀린텐데.
    그게 안되니 부들부들 난리들.

  • 50. 위에
    '25.1.11 3:03 PM (221.139.xxx.130)

    이걸 민주당 편으로 해석하는 너도 참 답없다

  • 51. 61
    '25.1.11 3:03 PM (117.111.xxx.100)

    내란당 같은 소리하고 있네

  • 52. 코로나 때
    '25.1.11 3:05 PM (76.168.xxx.21)

    잘난척 오지게 해대며 국가가 kpop에 뭐 해줬냐 아주 입찬소리 하더니만 계엄 터져도 입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 편들래요? 국힘당 지지자라 솔직하라고요..
    가증스러우니까

  • 53.
    '25.1.11 3:24 PM (183.99.xxx.230)

    민주당 정권 잡으면 또 입털껀데요. 뭐

  • 54. 글쵸
    '25.1.11 6:22 PM (121.152.xxx.181)

    입 놀 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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