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책 검색하다가 Tree1님 글이 나와서 다시 읽어보았는데, 어려운 책 내용을 잘 정리해서 알려주시더라구요.
물론 항상 대뜸 자기가 얻은 인사이트 위주로 글을 쓰셔서, 말씀하시는 책의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뜬구름잡는 소리처럼 보였을 수도 있을것 같고요.
그래서 여기 분들한테 반감을 많이 사셨던 것 같은데...
요즘 Tree1님 뭐하시나요? 어느 사이트에서 주로 활동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무슨 책 검색하다가 Tree1님 글이 나와서 다시 읽어보았는데, 어려운 책 내용을 잘 정리해서 알려주시더라구요.
물론 항상 대뜸 자기가 얻은 인사이트 위주로 글을 쓰셔서, 말씀하시는 책의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뜬구름잡는 소리처럼 보였을 수도 있을것 같고요.
그래서 여기 분들한테 반감을 많이 사셨던 것 같은데...
요즘 Tree1님 뭐하시나요? 어느 사이트에서 주로 활동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인사이트에서 느껴지는 쌔함.
뭐가 쌔하다는거죠? 남들에게 말하고 싶은게 있으면, 남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을 해주세요.
인사이트는 제가 요즘 번역을 하면서 자주 나오는 단어라 쓴거에요, 개인이 느낀 점을 "통찰"이라고 쓰기엔 한국어 어감이 좀 달라서...
여기 82는 정치 이야기 해야죠~
Tree1 님의 책 이야기
오셨어요?
여기 82는 정치 이야기 해야죠~
요즘 여기 댓글들 너무 무서워요
Tree1 님의 책 이야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54132&page=1&searchType=sear...
저도 그 분 가끔 생각나요
악인도 아니고 맑은 느낌의 그 분이 욕을 먹을 이유도 없는데~ 잘 지내시길^^
자기 의견도 없는 사람들이 무조건 조롱에 비꼬는건 잘하나봐요.
124.5님 저는 저 링크의 글 쓴 사람이 아닙니다. 저희
부모님도 걸 수 있어요.
이제 님은 본인의 착각과 비난에 대해서 사과하세요.
제일 쉬운 것부터 해보세요.
아무 그림이나 그려서 아는 카페에 걸면 누군가 와서 사주게 된대요.
화가인 제 친구 그림 선물로 받아 울며 겨자먹기로 사무실 벽에 걸어두었는데 그림에 대해서 묻는 사람 단 한명 없네요. 20년간
트리원님 뭐하시냐고 물어보는데, 왜 저한테 저 일을 하라고 하는거죠? 사고의 흐름이 이상한듯.
박효신에게 끈적하게 집착하던 그분이요?
82 일반 회원들이 상당히 강팍하고
화 나 있고 질투 쩔고 ᆢ하는 거에 비해
트리원 그분이 상대적으로 순수해 보일 지경이긴 했죠
근데 의식의 흐름을 보면
조현병 조짐이 보였어요 (제가 정신과 간호사로 재직)
사실 순진무구하나 현실감이나 지성이 뒷받침 안 된
그런 존재 돌변하면 아주 무섭답니다;;
돈벌기 쉬워요
하고 트리원은 동일인이 아니에요.
유아인과 이서진 좋아했었는데
박효신도 좋아했나봐요?ㅎ
마침표를 절대 안찍던 트리원.
82에서 보기싫으니까
제목에 트리1이라고 쓰라고 난리치니
진짜 제목에 트리1이라고 쓰던.ㅎㅎ
정신병 있는 분..으로 저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누가 신고해서 강퇴당했잖아요.
아픈 사람이지 나쁜 사람은 아닌데 굳이 쫓아낼 필요가 있었는지… 자기가 신고했다고 뻔뻔하게 댓글도 썼던데 정말 못돼보였음
안됐기는 하지만 술주정같이 횡설수설 글을 계속 올리면 봐주는 커뮤 있나요.그런 이야기는 일기에 썼어야 하고요. 그런 판단이 안되니 썼겠지만요.
두 사람 같은 사람이고 해리장애 가능성은 없는지요.
아픈 나와 대단한 나
강퇴당한듯한 회원 근황을 누가 어찌
알겠나요
정신 이상한 글로 게시판 어지럽히고
보일 땐 굉장히 스트레스였는데 안 보이니 궁금하긴 했어요.
그때 뭐가 문제였는지 기억 안나요.
좀 너무하다싶을
그런 댓글들 생각나고요
글에 ㅎㅎㅎㅎ 가 많았고
책 이야기 중 금각사가 생각납니다
저도 책 을 좋아해서..
가끔 저도 생각나요
근데 왜 신고당하고 강퇴당한거예요?
그럴만큼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아무튼 어디에 계시든 무얼하시든
건강히 잘 계시기를 빕니다
딱 정신병 있는 분 깉지 않앗나요???
병이 깊어져 병원에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쫓겨날 만큼은 아닌데
정상은 아니라 하더라도 분란글 쓰고 그랬던 기억은 없는데, 누가 누굴 무슨 근거로 쫓아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