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라도
이제 용산경호 그만하고 퇴근명령이라도하고
사직하든가
아오
직원들이라도
이제 용산경호 그만하고 퇴근명령이라도하고
사직하든가
아오
하나같이 자기밖에 모르는 자들이죠.
지만 살자고.
그많은 인원이 이 추운날 잘곳도 없고 대충 매트깔고 자고 밥은 제대로 먹나요?
몇날며칠 집에도 못 갈텐데 지만 살겠다고 나온거면 의리도 드럽게 없는것들이고 그게 아니면 교란 작전이거나..
뭘해도 믿지 못 하겠네요
그건 최상목이 업무 해제를 해야 해요
그런데 안 하고 있죠
사직서 내는것도 안돼요?
이 정부는 윗대가리 순서대로 지 살길만 생각하네요.
윤석열 국힘 정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즈그들 살 길만 생각해요. 밑에 국민들은 죽어나가고, 추위에 떨고 돈 없어서 죽고 싶고 ....
지들끼리 사표써도 다른데 갈데라도 있겠지요.
일반 직원들이야 어디 그렇겠어요?
직원들 사표쓰면 가족들 생계는요. 요즘같은 불경기에요..
ㅠ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버티겄지유 ㅠㅠ
윗대가리 나가면 뭐 적당히 하다가 말았으면 좋겄네요..
쪽 팔리게 나온거 아닐겁니다. 경찰대 나오고 평생 경찰을 명예로 알고 살아 왔을텐데
주인 혼자 놔두고 비겁하게 저 혼자 살려고 나온거 아닐거예요.
저쪽 사람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무슨 꿍꿍인지 의심을 거두면 안되요.
경호처장은 비둘기파던데요
계속 윤뚱에게 제3의 장소에서라도 조사받아라 강요하니
윤뚱이 왕따시키고
최상목도 들은 척 안하고
할 수 없이 포기하고 나간듯
건희라인인 김성훈 이광우가 워낙 과격한 충성파라
경호처장 말도 잘 안 들은 것 같고
2차 집행 때 저것들이 유혈사태등
물리적 충돌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
도망나온 듯 합니다.
경호처직원들 집단으로 다 경호거부하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불이익 안준다고 설득해서.
직원들 불쌍하네요 ;ㅂ;
할일이죠
윤석열 경호에 신명을 건다고 하지 않았냐?
난 자결이라도 할 줄 알았더니 이대로 걸어나온다고?
그럼 관저에 있는 김성훈 경호차장, 이광우 경호처본부장,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은
진짜 강경한 놈들이라던데 그럼 얘들은 목숨 걸은 거 맞냐?
난 정말 자결이라도 하는 걸 보고 싶다
그러니 경찰특공대와 형사기동대가 진입할 때
기대하고 있겠다
저인간이 대빵이 아니란소리
김건희 따라지 출두인데
그때 빈자리에 일망타진할거 아닌가몰라
저 사람 자기 혼자 먼저 도망나온거에요???
한남동 관저에서 같이 뼈를 묻을 거 처럼 대국민담화 기자회견하더니만..지만 쏙 빠져나와서 사직서 내고 런한겨요 지금?? 다른 경호처 직원들은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