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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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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패널 말 좀 끊지 말았으면

중구난방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25-01-09 08:25:31

김어준 총수는

패널들 말 좀 안 끊었으면 해요.

방금도 김기표 의원 말 다 안 끝났는데

말을 자르고 본인 말 하네요.

이 점은 김어준 총수 좀 고쳤으면 해요.

IP : 223.38.xxx.23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머도
    '25.1.9 8:29 AM (211.206.xxx.180)

    웃기지도 않던데... 진짜 좀 자중했으면.

  • 2. ㅇㅇ
    '25.1.9 8:36 AM (175.213.xxx.190)

    어준이 하고싶은대로 다해라

  • 3. 제발
    '25.1.9 8:37 AM (211.235.xxx.228)

    말 끊는 것 정말 거슬립니다.
    자기가 게스트보다 더 잘났다는? 우월의식이 있는 것 같아요. 나름 전문가들 모셔놓고선 자기 들라리 만들고 싶은 건지…
    진짜 겸손이 힘든가 봐요.

  • 4. 마초
    '25.1.9 8:45 AM (106.101.xxx.70)

    저도 말 끊는게 싫어서 매불쇼 봐요. 매불쇼는 맘이 훨씬 편해요

  • 5. 많이
    '25.1.9 8:47 AM (211.36.xxx.106)

    흥분되고 조절이 아쉽긴 해요
    왜 안그러겠어요
    본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위협 받고 있으니
    심정이 말이 아니겠다...이해도 돼요

  • 6. 어준
    '25.1.9 8:55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김어준씨도 우리와 같은 인간입니다
    완벽할 수 없어요
    그래도 그가 헌신해주는 역활이 고마워 까방권입니다

  • 7. ...
    '25.1.9 8:55 AM (211.234.xxx.187)

    김어준 몰아듣기 하는데 왜 명신이가 죽이고 싶어하는지 알겠다는...


    대단한 영향력응 가졌네요
    오세후니는 실수했어요

  • 8. . .
    '25.1.9 9:01 AM (1.225.xxx.35)

    이번사태 전부터 말끊기는 다반사였어요
    답답함은 알겠으나 그럴거면 패널을 부르지마셈

  • 9. ...
    '25.1.9 9:07 AM (116.123.xxx.155)

    시간은 정해져있고 수시로 특보도 올라오고.
    할 얘기가 너무 많은데 마음이 급한거죠.
    이 시국에 김어준 보배입니다.
    한때 거리를 둔적도 있지만 윤정부되면서 보배가 될 줄 알았어요.
    살아남아 준 것도 고맙고 다 고맙습니다.
    그런 지적은 태평성대에 해 주세요.

  • 10. ...
    '25.1.9 9:14 AM (216.209.xxx.235)

    계엄령 이후로 좀 그러는데 이해해요

  • 11. ㅇㅇ
    '25.1.9 9:24 AM (175.206.xxx.101)

    오세훈 교통방송 날린것 미친짓
    더 뻗어나가길 김어준

  • 12.
    '25.1.9 9:28 AM (42.41.xxx.18)

    김어준이 방송 태도가 어떻다 꼬투리 잡는건 알바로 보입니다.
    너무나 훌륭한 언론인이고 잘하고 있어요.

  • 13. 진짜
    '25.1.9 9:36 AM (49.164.xxx.30)

    뭐가 알바에요? 여긴 무슨말만하면 알바래
    말끊는거 너무 심하던데

  • 14. ...
    '25.1.9 9:40 AM (106.102.xxx.229)

    진행자가 그럼 안되죠. 시청자가 할수 있는 지적인데 지적하지 말라고 지적하지 마세요.

  • 15. ,,,,,
    '25.1.9 10:05 AM (110.13.xxx.200)

    진행자의 자질이 좀...
    어떤 토론이든 방송도 보면 진행자가 말끊으면 다들 뭐라 합니다.
    그건 좀 고쳐야 해요. 말듣고 싶어서 불렸으면 말은 끝까지 들어야죠.

  • 16.
    '25.1.9 10:10 AM (58.136.xxx.193)

    원래 그랬어요
    처음 들으시거나 ㅡ

  • 17.
    '25.1.9 10:17 AM (121.161.xxx.111)

    이번사건때문에 첨 들어봤는데 저도 똑같은 생각했어요.
    전 매불쇼가 더 맞더라구요.

  • 18. 고치자
    '25.1.9 10:18 AM (58.122.xxx.65)

    저도 예전부터 많이 거슬려요. 근데 습관이라 고치긴 힘들 것 같네요

  • 19. ㅇㅇ
    '25.1.9 10:26 AM (73.109.xxx.43)

    알바라니 ㅋ

    본업이 진행자가 아니라 그렇겠죠

  • 20. 111
    '25.1.9 10:34 AM (1.225.xxx.214)

    본인도 알아요. ㅎ
    김어준 참 귀하지만 저도 그 점 때문에 듣기 힘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김어준에게 점잖음을 기대하는 건 아니잖아요?
    거기 나오는 패널들도 겸손할 필요 없습니다. ㅎ
    김어준이 말 끊으면 나 이 말 꼭 해야한다 라고
    강하게 나가세요.
    박은정 의원이 잘 하시더만요^^

  • 21. ...
    '25.1.9 12:08 PM (106.102.xxx.233)

    방송 진행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진행자가 본업이 아니라고 할 수준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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