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아이와 봤어요.
울림 있는 영화 잘 만들었네요.
꼬레아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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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봤어요
야채맘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24-12-25 20:18:19
IP : 211.234.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25 8:20 PM (39.118.xxx.199)저도 보고 왔어요.
꼬레아 우라2222222. ....
'24.12.25 8:22 PM (58.120.xxx.143)저도 보고 왔어요.
꼬레아 우라 3333333333
그 장면에서 눈물났어요3. ...
'24.12.25 8:23 PM (218.232.xxx.208)오늘 봤는데
그들은 절대 지지않는 영웅들...
감동이었습니다!!!!!4. 오늘
'24.12.25 9:20 PM (112.184.xxx.188)가족 모두 같이 가서 보고 왔어요. 엉엉 울면서 봤네요. 독립군 분들의 희생위에 쌓아 올린 나라입니다. 잘 닦아서 후손들에게 넘겨줘야죠.
5. 저도
'24.12.25 10:32 PM (125.240.xxx.204)보고 방금 들어왔습니다.
별점이 낮길래 피곤한데 졸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웬걸요, 2시간 순삭.
마음 졸이면서 후루룩 봤습니다. 예정된 해피엔딩이지만 그래도 콩닥콩닥...ㅠㅠ
연기 음악 영상 모두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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