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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잠 자고 싶다 여전히 불안하다.

안전을원한다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24-12-21 08:52:46

국민이

불안해서 자꾸 깨서 뉴스를 보게 만드는가???

 

생명과 안전을 지키라고 뽑은자와

사회 질서를 정리 해야 할 사법,검찰.경찰.공직자가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

 

통잠 자고 싶다. 없던 자잘한 병이 온다.

우리는 전쟁속의  사는  현실이다.

 

통잠 잘 수 있게

국가반란세력을 빨리 체포 하라!!!

 

 

IP : 218.39.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12.21 8:53 AM (106.101.xxx.133)

    아침마다 화들짝 놀라서 깨요. 밤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 아닌지 불안해서요. 빨리 좀 내려와라 좀…

  • 2. . . .
    '24.12.21 8:56 AM (211.178.xxx.17)

    저도요.
    너무 지쳐요. 새벽배송이 국룰인 나라에서 이게 뭡니까?
    앞이 안보이고 정국은 계속 안개속에 파면결정은
    어떻게든 질질 끌라고..국힘국회의원들 헌재인간들 어후 답답

  • 3. 정말
    '24.12.21 9:05 AM (211.243.xxx.141)

    미치겠어요.
    일어나자마자 뉴스 봅니다ㅠ

  • 4. ...
    '24.12.21 9:06 AM (116.123.xxx.155)

    정치인들, 기자들 서로 신변 걱정해주는 시국이라니 기가 막혀요.
    어제 링크된 열린공감 동영상을 몇개 봤더니 꿈에 김거니가 나왔어요. 악몽이죠. 일본우익도 연루되어있고 일본이 자기들 운명을 알고 벌이는 마지막 발악이라니 해결될때까지 정신차리고 같이 고생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려구요.
    이럴때일수로 가족들 열심히 요리해서 잘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5.
    '24.12.21 9:09 AM (123.212.xxx.149)

    맞습니다.
    그 날 이후 잠을 설치고 하루종일 뉴스 체크합니다.
    또 뭔일 터질까 무서워서요....
    하루빨리 내란수괴가 체포되어야 조금이라도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 6. 하늘에
    '24.12.21 9:20 AM (183.97.xxx.102)

    저 정말...
    아침마다 알림을 몇 개씩 해야 겨우 일어나던 사람인데...
    6시도 안돼 깹니다. ㅠㅜ

    미치겠어요.
    수면 부족이라 낮에 메롱이고...

    내란 이후 스트레스가 정말 심해요.
    그날은 멜라토닌 먹고 잤다니깐요.
    하...

  • 7. ...
    '24.12.21 9:32 AM (124.111.xxx.163)

    맘이 불안해서 계속 뉴스만 찾아보게 되고 드라마를 못 봅니다. 조명가게 완결됐다던데. 나도 드러마 좀 보고싶다 이것들아. 현실이 너무 불안하니 현실도피를 못하게 되는 이 아이러니.

  • 8.
    '24.12.21 10:01 AM (1.240.xxx.21)

    일없이 평범한 일상을 살고 싶다.
    국가가 그걸 하라고 세금내고 국민의 의무를 하는 것 아니겠느냐

  • 9. 선잠자는 나날들
    '24.12.21 11:06 AM (58.230.xxx.235)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드라마를 시청해도 결국은 몇분있다 뉴스로 다시 돌아가요. 현시국 상황을 이기는 드라마가 없어요. 계엄령 선포된 이후 통잠 자본 적 없고 뉴스랑 붙어 생활하니 아침이 너무 피곤해요. 헌재에서 탄핵 판정 받아야 잠 좀 편히 잘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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