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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조회수 : 3,815
작성일 : 2024-12-20 12:58:23

목소리가 되게 듣기 편해요

저는 주로 겸공을 저녁에 자기 전에 듣는데 듣고 있으면 솔솔 잠와요.

듣는 내내 귀가 편해서 명상이 따로 필요가 없더라고요

부시시한 곱슬머리도 귀엽고 

상황에 맞는 위트하며

웃을 때는 왤캐 해맑은지ㅋㅋ

 

IP : 211.234.xxx.84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0 12:59 PM (211.36.xxx.120)

    음...전혀요. 귀엽긴 최욱이나 곽수산이 귀엽죠. ㅋㅋ

  • 2. .....
    '24.12.20 1:00 PM (211.234.xxx.84)

    전 최욱은 목소리가 너무 들뜨고 시끄러워서 시장통 장사꾼 같아요ㅋㅋ 제 취향은 아닌가봐요. 매불쇼는 몇 번 들었는데 광고도 너무 많구 어수선하더라구요

  • 3. ㅇㅇ
    '24.12.20 1:00 PM (121.134.xxx.51)

    귀여운건 최욱 ㅋㅋ

    김어준은 큰역할을 하고 가장 중요한 스피커 맞으나
    50넘어가며 갱년기왔는지 혼자 너무 끼어들고 말많아졌어요 ㅋ

  • 4. ...
    '24.12.20 1:01 PM (14.42.xxx.34) - 삭제된댓글

    곱슬머리 아니에요. 빠마한겁니다. ㅎ 원래 얼굴 하얗고 귀염상이에요. 오글거리게 꽃무늬 셔츠 이런것도 좋아하고. 지금 쫌 모습이 그렇지만.

  • 5. .....
    '24.12.20 1:01 PM (211.234.xxx.84)

    아 여러분들이 최욱을 좋게 평가하시니 저도 다시 한번 집중해봐야겠네요
    아직까지 전 고기요정이 좋아요ㅋㅋ

  • 6. ..
    '24.12.20 1:02 PM (121.139.xxx.151)

    아무래도 다 좋아용 어준옵~~ ㅎㅎㅎ

  • 7. 전혀
    '24.12.20 1:02 PM (220.78.xxx.44)

    귀엽지 않고 징그러워요.
    이번 미친 계엄 대문에 어쩔 수 없이 보기도 하는데
    전 최욱이 좋아요.

  • 8. ㄷㄹ
    '24.12.20 1:02 PM (112.160.xxx.43)

    전혀요. 전 이 엄중한 시국에 너무 자주 웃어서 싫어요.
    매불쇼가 전 나아요

  • 9. 저도
    '24.12.20 1:02 PM (223.38.xxx.134)

    욱이보단 총수가 더 좋아요
    욱이는 돌봐줘야할것같고
    총수는 의지할수있을것같은 ㅎ

  • 10. ....
    '24.12.20 1:03 PM (211.234.xxx.84)

    제가 목소리 좋은 남자한테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인 거 같아요. 제 남편도 목소리 진짜 좋거든요ㅋㅋ 외모는 저희 남편이 훨씬 잘생겼답니다^^;;

  • 11. ...
    '24.12.20 1:03 P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외모는 솔직히 지저분해 보여요. 요즘 지상렬처럼 깔끔하게 스타일링하면 좋겠어요. 뭐 안 해도 자기 마음이지만 원글님이 판 깔아서 참견해보자면요.

  • 12. ...
    '24.12.20 1:03 PM (14.42.xxx.34)

    곱슬머리 아니에요. 빠마한겁니다. ㅎ 원래 얼굴 하얗고 귀염상이에요. 오글거리게 꽃무늬 셔츠 이런것도 좋아하고. 잘먹고 아무데서나 잘 자고 잘 졸고 돌쇠 타입이었는데 요즘 얼굴이 너무 상한 것 같아 안쓰럽더만요.

  • 13. ...
    '24.12.20 1:04 PM (211.36.xxx.63)

    외모는 솔직히 지저분해 보여요. 좀 닮은 비주얼인 지상렬처럼 깔끔하게 스타일링하면 좋겠어요. 뭐 안 해도 자기 마음이지만 원글님이 판 깔아서 참견해보자면요.

  • 14.
    '24.12.20 1:04 PM (121.152.xxx.181)

    목소리고 뭐고 다 괜찮은 데 발음이 안좋아요.
    뭉개져요.
    교정으로 고칠수없는지 ..아쉬운 부분

  • 15. .......
    '24.12.20 1:04 PM (211.234.xxx.84)

    아 곱슬머리가 아니었어요?? 빠마라고는 상상도 못해봤어요ㅎㅎ 갑자기 빠마하는 모습 떠올라서 너무 귀엽네요ㅋㅋ

  • 16. 공무수행중
    '24.12.20 1:05 PM (118.235.xxx.82)

    이번에 비중이 크게 올라갔죠.
    3대 처단 대상에 포함됐으니ㅠ

    근데 김어준이 스태프에게 닥달하는거 넘 거슬려요.
    TBS에서는 안그러더니
    지금은 지가 대표라 그런지ㅠㅠ

    존재감 원탑은 인정!

  • 17. ㄱㄴㄷ
    '24.12.20 1:05 PM (120.142.xxx.14)

    제취향은 아닌데 어떤 때 보면 눈이 맑고 깊더라구요. 딱 그건 맘에 들어요 그 나이때 남자의 눈이 아니예요.^^

  • 18. ..
    '24.12.20 1:07 PM (118.235.xxx.165)

    귀엽기도 하고 언뜻 섹시할 때도 있어요.
    우리 총수 포에버!
    우기는 마냥 웃겨요!

  • 19. 웃는게
    '24.12.20 1:07 PM (61.74.xxx.41)

    명랑 쾌활하게 웃는 게 김어준의 힘입니다
    매일 2시간 최근에 3시간씩인데 엄숙하기만 해봐요 듣는 우리도 금방.지칠걸요 유머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에요

    다만
    최근에 말이 많아졌다고 저도 생각했어요ㅋㅋ
    근데 저는 제가 일방적으로 빚지고 있다고 생각해서요.
    뭐라고 할 처지는 못됩니다ㅋ

  • 20. .....
    '24.12.20 1:08 PM (211.234.xxx.84)

    아 갱년기 이후로 말이 많아졌다는 그것도 넘 귀엽네요ㅋㅋㅋㅋ

  • 21. 예전에
    '24.12.20 1:08 PM (1.227.xxx.183)

    유시민과 대화 중 자기를 죽이려 하는데
    "내가 안죽는 거야" 관객들을 향해 얘기하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표정과 제스쳐가 아직도 기억
    나네요. 특이한 사람이긴 해요.

  • 22. 총수
    '24.12.20 1:09 PM (223.39.xxx.77)

    너무 싱대말 말 끊고 본인 말을 많이 해서 가끔 맥락이 끊겨요. 전 매불쇼가 듣기 좀더 편하더라고요. 물론 둘다 응원합니다!

  • 23. ,,,,,
    '24.12.20 1:09 PM (110.13.xxx.200)

    솔직히 외모는 지저분하죠. ㅎ
    말도 중간에 너무 잘라먹고..진행자가 되서 말자르는거 넘 별로... 초대해놓고 자기말을 더 많이 하면.. ㅎ

  • 24. ..
    '24.12.20 1:10 PM (125.129.xxx.117)

    토나와요 ㅋㅋ 노숙자 퍼포먼스 하는줄
    신도들의 눈엔 뭔들 안 곱겠어요 목욕물도 성수 ㅋㅋ

  • 25. .....
    '24.12.20 1:11 PM (211.234.xxx.84) - 삭제된댓글

    125.129 새글파서 윤방구 내란수과자나 지지하세요ㅋㅋ

  • 26. 푸른하늘
    '24.12.20 1:11 PM (223.39.xxx.210)

    귀엽다니 ㅎㅎ 지저분해보여서 전 외모는 싫어요

  • 27. .....
    '24.12.20 1:12 PM (211.234.xxx.84)

    125.129 새글파서 윤방구 내란수괴자나 지지하세요ㅋㅋ
    글고 토나왔으면 좀 닦아요 더러워~~~~웩

  • 28. 125
    '24.12.20 1:12 PM (223.39.xxx.236)

    이낙연신도눈엔 이낙연이 귀여운가보죠 ㅋㅋ

  • 29. .....
    '24.12.20 1:13 PM (211.234.xxx.84) - 삭제된댓글

    128.129 님 방구석에 토사물로 지뢰밭일듯ㅋㅋㅋㅋㅋ
    죄없는 옆집들 불쌍 ㅜㅜ

  • 30. ㄹㄹ
    '24.12.20 1:13 PM (222.120.xxx.148)

    일본 옴진리교 교주랑 닮았던데...

  • 31. .....
    '24.12.20 1:14 PM (211.234.xxx.84)

    125.129 님 방구석에 토사물로 지뢰밭일듯ㅋㅋㅋㅋㅋ
    죄없는 옆집들 불쌍 ㅜㅜ

  • 32. ...
    '24.12.20 1:14 P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얼평은 칭찬도 안하는게 좋다는거 ㅎㅎ

  • 33. ...
    '24.12.20 1:15 PM (211.36.xxx.44)

    이래서 외모평은 칭찬도 안하는게 좋다는거 ㅎㅎ

  • 34. 바버숍
    '24.12.20 1:16 PM (112.152.xxx.66)

    바버숍가서 짧게 이발하고 옷도 깔끔하게 입으먼
    상당히 호감형 얼굴될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같은 이미지는 아니겠됴

  • 35. .....
    '24.12.20 1:16 PM (211.234.xxx.84)

    귀엽다는 건 못생긴 사람한테도 할 수 있는 표현이에요.
    잘생긴 사람 한테는 귀엽다는 말 잘 안 하죠.
    그래서 저는 김어준이 귀여운거예요
    무작정 까기 위해서 댓글 쓰는 사람들 알만해요ㅋㅋ

  • 36. 매불쇼
    '24.12.20 1:19 PM (211.234.xxx.37)

    저는 최욱파~

  • 37. 부동의
    '24.12.20 1:20 PM (1.241.xxx.78)

    스타일이 개성이 있기는 하지만
    귀엽다고 하기는 좀....

  • 38. ....
    '24.12.20 1:21 PM (218.155.xxx.147)

    귀여운건 모르겠고 패션이 진짜 넘사예요 너무 예쁘게 입어요. 자신에 대한 철학이 있다는거죠. 매력 철철
    최욱 오라버니는 귀여워요. 다람쥐같이 귀엽고 ㅎㅎ
    둘다 소중해요

  • 39. 맞아요
    '24.12.20 1:22 PM (1.241.xxx.78)

    최욱은 귀여움 ㅋ

  • 40. ....
    '24.12.20 1:22 PM (211.234.xxx.84) - 삭제된댓글

    바버샵 가서 이발 깔끔하게 하면 지금의 귀여운 김어준이 아닐 것 같아요 ㅜㅜ
    구석기 시대 부족장 같은 이미지 그게 귀여운 거에요ㅋㅋ

  • 41. .....
    '24.12.20 1:24 PM (211.234.xxx.84)

    바버샵 가서 이발 깔끔하게 하면 지금의 귀여운 김어준이 아닐 것 같아요 ㅜㅜ
    구석기 시대 원시 부족장 같은 이미지 저는 그게 귀여운 거에요ㅋㅋ

  • 42. 다들
    '24.12.20 1:27 PM (220.65.xxx.165)

    취향도 특이하시다

  • 43. ...
    '24.12.20 1:32 PM (14.42.xxx.34) - 삭제된댓글

    지금은 모르겠는데 옛날엔 다이어트한다고 달리기도하고 밥도 굶고 그러다가 폭식해서 다 망하고. 옷과 스타일엔 진심이어서 엄청 신경쓰고. 여튼 귀욤귀욤해요. 빨리 김어준에게도 예전의 그 생활이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 44. ...
    '24.12.20 1:33 PM (14.42.xxx.34)

    지금은 모르겠는데 옛날엔 다이어트한다고 달리기도하고 밥도 굶고 그러다가 폭식해서 다 망하고. 옷과 스타일엔 진심이어서 엄청 신경쓰고. 여튼 귀욤귀욤해요. 빨리 김어준에게도 예전의 그 평온함이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 45. ...
    '24.12.20 1:33 PM (222.111.xxx.27)

    노숙자 같던데요
    머리 좀 깔끔하게 했음 좋겠어요
    취향도 가지가지입니다

  • 46. 개취
    '24.12.20 1:36 PM (118.235.xxx.82)

    다들이라니!
    개취죠

    외모는 칭찬도 욕도 말아야 함.
    김어준 의문의 1패.

    난 그의 개성을 존중함.

  • 47. ...
    '24.12.20 1:40 PM (211.234.xxx.84)

    개성 존중하듯이 취향도 존중하는 거죠
    저도 연예인 중에서 좋아하는 취향 확실히 있어요.
    외모적으로는 공유 같은 남자 좋아해요ㅋㅋ
    김어준의 매력 점수는 상당히 복합적인 거죠.
    방송인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도 있고요.
    스타일만 놓고 봤을 때 노숙자 스타일이니 뭐니 충분히
    그렇게 느껴질 수 있죠. 저는 그 스타일도 김어준이기 때문에 귀여워 보이는 거에요.
    구석기시대 부족장 같은 이미지라고 했잖아요ㅋㅋ

  • 48. ...
    '24.12.20 1:49 PM (59.10.xxx.58)

    젊을때 혹은 어릴때 사진보세요.
    꽃미남에 범생이 타입입니다
    그런 이미지 벗으려고 지금처럼 스타일링 하는듯 보이고
    옷 잘입는 멋쟁이예요

  • 49. 내가
    '24.12.20 1:50 PM (1.216.xxx.18)

    좋아하면 뭔들 귀엽거나 이쁘거나죠
    이 사람 없었으면 어떻게 견뎠을까 싶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근데 귀엽기는 욱이를 못 따라가죠~~~
    나의 최애는 욱이인 걸로~~~

  • 50. 산도
    '24.12.20 1:52 PM (119.66.xxx.136)

    눈동자를 보면 사랑스러워요.
    얼굴 말고 눈동자를 보세요ㅋ

  • 51. ...
    '24.12.20 1:56 PM (211.36.xxx.4)

    어우 60 다 돼가는 아저씨를 두고 귀엽다 사랑스럽다 팬심 찬양은 좀 하지 맙시다. 한눈에 딱 그런 이미지도 아닌데 내 눈에 사랑스러움은 혼자 좀 간직하세요. 오히려 반감 들어요.

  • 52. .....
    '24.12.20 1:58 PM (211.234.xxx.206)

    반감되는 분은 새글을 파셔서 김어준 왜 저렇게 생겼냐 까세요. 여기서 굳이 왜 그러시나요
    오늘 무슨 기분 나쁜 일 있으셨나요ㅋㅋ

  • 53. ㄴㄸ
    '24.12.20 1:58 PM (175.114.xxx.23)

    아니 패널들 말 좀 끊지 말라고 하세요
    오늘도 진짜
    패널들도 꾹 참는게 느껴지고
    듣는 우리는 더 짜증나요

    입 헤 벌리고 패널말 집중할때는
    나름 귀염

  • 54. ...
    '24.12.20 2:01 PM (211.36.xxx.106)

    김어준 까기 싫은데요? 님 글 때문에 오히려 까임 당하는게 짜증나서 하는 말이에요. 연예인도 아닌 정치인이나 스피커 역할 외적인 부분까지 과하게 칭송들을 해서 까는 인간들한테 안 들을 욕까지 더 듣게 되는거 짜증나요.

  • 55. ..
    '24.12.20 2:04 PM (211.212.xxx.29)

    외모는 화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상대방 말 너무 끊고 자기얘기하는 거 거슬리고 말투가 영 적응 안되어 포기했어요. 그 바람에 패널들 얘기 못듣는거 아쉽. 매불쇼는 겨우 적응하고 열심히 보고있네요.

  • 56. 어릴땐 훈남
    '24.12.20 2:05 PM (183.102.xxx.250)

    https://m.khan.co.kr/article/201110091652541#c2b

  • 57.
    '24.12.20 2:15 PM (112.150.xxx.168)

    총수가 발음은 그런데 음성이 좋죠. 가끔 휴가 갔을때 다른 진행자 하는거 들으면 생경함과 함께 몰입이 상대적으로 덜 되는 느낌이 팍팍 들어요. 음성에서 오는 차인인것 같아요

  • 58. 88
    '24.12.20 2:25 PM (112.151.xxx.75)

    저도 김어준 목소리랑 깔깔낄낄대는 웃음소리 들으면 맘이 편해져요 ㅋㅋㅋ 관심분야도 넓고 재미있어요

    운동 할 때 기분 우울 할 때 월말김어준 들으면 기분전환
    살찌면 발음이 더 울리고 뭉개지는 느낌

  • 59. .....
    '24.12.20 2:26 PM (211.234.xxx.3)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쁜 일 있으신 211.212님~~ 님이 가장 별로예요
    그냥 싫으면 새글 파세요 :)

    맞아요 목소리로는 최강인듯요
    그냥 낮은 톤이기만하면 귀아파요
    몰입되게 만드는 포인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자기 전에 들을 때 가장 좋더라고요
    3분에 2정도쯤 잠드는게 함정ㅋ

    갱년기라 말 많아졌다는데
    빠마말고 말 많은 동네아줌마 같네요ㅋㅋ

  • 60. .....
    '24.12.20 2:27 PM (211.234.xxx.3)

    기분 나쁜 일 있으신 211.212님~~ 님이 가장 별로예요
    그냥 싫으면 새글 파세요 :)

    맞아요 목소리로는 최강인듯요
    그냥 낮은 톤이기만하면 귀아파요
    몰입되게 만드는 포인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자기 전에 들을 때 가장 좋더라고요
    3분에 2정도쯤 잠드는게 함정ㅋ

    갱년기라 말 많아졌다는데
    빠마 돌돌말고 말 많은 귀여운 동네아줌마 같네요ㅋㅋ

  • 61. 음성
    '24.12.20 2:35 PM (118.235.xxx.62)

    저 목소리 톤에 엄청 예민한데
    김어준 목소리 톤 좋아해요
    신뢰감 주면서 무겁지 않은. 따뜻함이 느껴져요
    파마머리나 껄껄 웃음도 나름 자신만의 스타일 추구하는듯해서 좋고요

  • 62.
    '24.12.20 2:38 PM (117.111.xxx.110)

    참 머리 못쓰네요
    이렇게 글쓰면 안티들 달라붙는 거 하루 이틀 일이에요?
    뻔히 알면서 이렇게 쓴 거 보면 일부러 이렇게 썼나

  • 63. ..
    '24.12.20 3:37 PM (221.139.xxx.124)

    최욱이 좋죠 어쩔 수 없이 아침에는 적당히 뉴공
    듣는데 부시시 헤어까지는 받아드리지만 흰수염 여러가지
    섞인 수염은 정말 이제는 밀면 좋겠어요 말은 어찌나
    많고 자기 말만. 맞고 본인 뇌피셜을 어찌나 강조하는 지
    자기애가 노홍철 수준 같아요 노홍철은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암튼 박수 이러면서 아직도 교주처럼
    구는 거 별로에요 총수도 별로고요 스스로 높이는 건가요
    다른 이들은 엄청 까고 하대하면서요 진행 잘 하고
    설명도 잘 하는 최욱이 좋아요

  • 64. ..
    '24.12.20 3:37 PM (211.212.xxx.29)

    국회에서 용기내어 발언한거 좋고 위험 감수해가며 스피커역할 해주는거 정말 감사한데요
    취향 아니라고 말도 못해요?
    귀엽지않나요 해서 안귀엽다는 취지로 댓달았더니 웬 저격
    개성 존중하듯이 취향도 존중하는 거죠라면서 왜 존중 안해주는지? 어이가없네

  • 65. .....
    '24.12.20 3:48 PM (211.234.xxx.14) - 삭제된댓글

    211.212님 흥분하지 말고 색을 파시라니까요
    취향 아닌 거 충분히 알겠다고요.
    근데 왜 굳이 여기서 노발대발 흥분하나요.
    에너지 쓸데가 그렇게 없어요?

  • 66. .....
    '24.12.20 3:49 PM (211.234.xxx.14)

    211.212님 흥분하지 말고 새글을 파시라니까요
    취향 아닌 거 충분히 알겠다고요.
    저는 취향이라는데 왜 굳이 여기서 노발대발 흥분하나요.
    에너지 쓸데가 그렇게 없어요?
    전체 댓글 중에서 님이 가장 이상해요.
    존중은 가족한테 가서 받으시고요
    님도 타인을 존중 안 하는데 어디서 존중을 강요하나요

  • 67. ..
    '24.12.20 4:16 PM (211.212.xxx.29) - 삭제된댓글

    노발대발 흥분은 원글님이 하고 있고요
    존중강요한적없어요. 위에 댓글 다신 거랑 태도가 달라서 지적한 것 뿐이고요.
    김어준 좋아하시는 분들도 분명 편하지만은 않을 글이네요.
    아..이런식으로 갈등조장 갈라치기 하는가보다 싶네요
    댓글알바 소질있어요
    벌써 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럼 수고하세요

  • 68. ..
    '24.12.20 4:19 PM (211.212.xxx.29)

    노발대발 흥분은 원글님이 하고 있고요
    존중 강요한 적 없어요. 위에 댓글 다신 거랑 태도가 달라서 지적한 것 뿐이고요. 날선 님 댓글때문에 김어준 좋아하시는 분들도 분명 편하지만은 않을 글이 된 것 같네요.
    아..이런식으로 갈등조장 갈라치기 하는가보다 싶네요
    댓글알바 소질있어요
    벌써 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럼 수고하세요

  • 69. GG
    '24.12.20 4:23 PM (161.142.xxx.109)

    패널 말 좀 안 끊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귀엽지는 않죠.

  • 70. .....
    '24.12.20 5:04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211.212님 남에 글에 들어와서 혼자 흥분해서 날뛰어 놓고서무슨 흥분을 안 했다고 오리발?ㅋㅋ
    님 성격 참 별나네요. 본인을 좀 돌아보세요.
    눈이 바깥으로 달려서 스스로 못 본다지만
    그런 성격으로 사회생활 가능하십니까?ㅋㅋ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알바로 모함하고 참 쯧쯧쯧ㅋ이네요
    댓글 알바 하기에는 제 인건비가 너무너무 비싸서요ㅋㅋ
    저는 그런 저질 인력으로 소모될 인력이 아니네요
    님 같은 사람이 제격일 거 같아요 :)

  • 71. .....
    '24.12.20 5:06 PM (211.234.xxx.75)

    211.212 남에 글에 들어와서 날 세워놓고 흥분을 안 했다고 오리발?ㅋㅋ
    본인을 좀 돌아보세요.
    눈이 바깥으로 달려서 스스로 못 본다지만
    그런 성격으로 사회생활 가능하십니까?ㅋㅋ
    주변인들 불쌍타요ㅜㅜ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알바로 모함하고 참 쯧쯧쯧ㅋ이네요
    댓글 알바 하기에는 제 인건비가 너무너무 비싸서요ㅋㅋ
    저는 그런 저질 인력으로 소모될 인력이 아니네요
    님 같이 모나고 한가한 사람이 제격일 거 같아요 :)
    님 적성에 찰떡궁합 추천드려요♡

  • 72. ...
    '24.12.20 5:08 PM (211.36.xxx.81)

    ㅋㅋㅋㅋㅋ

  • 73. lllll
    '24.12.20 7:33 PM (112.162.xxx.59)

    어우~~ 날씨 추워요.
    뭐 소리하시는지요 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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