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갔다왔습니다.
다만세도 아파트토 토요일밤에도 모두 좋았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인용한 한강작가의 말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을 듣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니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앞 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임을 위한 행진곡은 클래식입니다.
여의도 갔다왔습니다.
다만세도 아파트토 토요일밤에도 모두 좋았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인용한 한강작가의 말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을 듣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니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앞 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임을 위한 행진곡은 클래식입니다.
위대한 명곡이죠.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그렇습니다. ㅠ
비장하면서도 단호하며 심금을 울리죠. 없던 투쟁심이 생겨날 정도
우리 위기와 절망에 같이 한 곡.
슬프지만 아름다운 곡.
들을때마다 ㅠㅠㅠ 가슴이 아린 곡.
그래서 멋진 곡..
까지 댄스파티였는데 다른 노래는 다 못따라 불렀는데
님을 위한 행진곡만 남편과 크게 부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