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사람 이상하다
생각한게 아닌가봐요
저여자 원래 저랬어요
아주 유명한 사람이죠 공정한 척 하면서 민주당만 조지는 인간 국짐에서 불러주길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
저도 이여자 인터뷰방식 싫어요
2017년부터 출근길마다 들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어~ 논조를 이상하게 흐리게 하네
어~ 중립이라고 하면서 왜 저렇게 틀어버리는 걸까?
생각이 들면서 ..내가 지나치게 사고 방식이 진보적으로 흘러가고 있어서
김현정 같은 중립이 우익 쪽으로 보이는 걸까? 하며 스스로 극진보가 되는지 반성도 하고.
그러다가 듣기 힘들어 음악 방송 들으며 출근하기 시작했죠...
이후 다른 이들이 김현정 비난하는 거 보니, 이상한 느낌 나만 느낀 게 아니구나..알았죠.
옛날부터
교묘하게 빨간당 두둔
약아빠진뇬
인터뷰 하고나면 기분이 쎄하던 기억
오늘 뜬금없이 이준석은 왜
투표도 안한 간교한 젊은놈
썩열이가 부르라고 하던?
수년간 출근길에 들은 방송인데 언제부턴가 불편해 듣지 않았어요.
말이 많아 탄핵 다음날 방송 오프닝멘트 들어보니 스포츠중계방송하듯이 목소리 톤도 높고 신났던데요.
준석엄마라는 소리 듣더니 그날 담도 넘지 못하고 쇼한 이준석 불러다 방송했죠.
예전엔 안그랬어요
중립인척 하며 은근히 편드는게
더 교묘하게 느껴짐
어래전부터 이상했음요
김현정 빨간당에서도 욕먹어요.
이준석 김종인 참 좋아하는 진행자라 출연 많이 시키고, 오래전부터 꾸준히 유인태 조응천 박용진 불러 인터뷰하며 반민주당 정서 만들어오지 않았나요???
82에서도 알고 있었죠
아주 유명했죠.
그래서 안들은지 오래됐는데
김민석 의원한테
제대로 한소리 들었네요.
통쾌합니다.
별명이 준석맘
중도인척 국힘지지자
김민전 루트 탈거같아요.단순 진행자가 아니라 cp인데,같은 CBS인데 이여자프로가 살아남은데 이유가 있겠죠.
그째진 눈하며 웃으며 이준석
한동훈과 떠드는것보니 알만하지요.
목표가 있는 스탠스죠. 다 보여서 역겨워요.
건방져요. 지가 뭐라도 되는줄
준석이 엄마 공감되네요
ㅋㅋㅋㅋ딱이네요..준석이 엄마
출근할때마다 빠짐없이 듣곤 했었는데
어느날 부터.. 어? 기술적 중립인척??
민주당이 불리한 기사에는 매몰차게
몰아 붙이고 국힘당 불리한 기사에는
다 똑같은 책임이다.로 태세 전환 하는거
보고 아~ 기술적 중립으로 위장 한채
진흙탕으로 몰고가 그넘이 그넘이다.
라는 논조를 가져가는 거 보고.. 바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