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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목은 왜 가리남?
저 수갑이 용산 두 년놈에게도 꼭 가기를
수괴를 먼저 잡아넣어야 하는데
답답하고 속상해요
시간끌지말고 윤석열도 빨리 체포해라
내란 관료들도 수갑 채워 보여 주세요.
경찰이 만만하긴 한가보네
저 사람 부인이 나 가족이 보면 어떤 마음일지.
평생 경찰로 일하면서 저 정도 지위에 오를 정도면 집안의 자랑이었을텐데
청장 정도 안해도 충분히 명예지키고 먹고 살 수 있을텐데
애먼 미친놈 하나 때문에 저게 다 뭐람.
정말로 정신나간 사람 한 명 때문에
모든 고위공직자가 범죄에 연루되고
그에 따라 국정운영이 마비될 지경이니
국민들만 이래저래 죽을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