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할 민주당 국회의원이 알면 안되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그럼 서울시장도 공모자인데
체포할 민주당 국회의원이 알면 안되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그럼 서울시장도 공모자인데
행정안전부 이상민
정답....
엄청 치밀하게 준비했다니까요.
결코 어설프게 준비한게 아니에요.
국회에 집결한 시민들과
태업 한 일부 군인들이
구국한 거에요.
전작 중요한 저 문자는 안보내고
그날 새벽 다른 문자는 또 오더구만요
쟈들애겐 계엄령이 암것도 아닌가봐요
개잡놈의것들
구체적으로 잘 생각 안했던
국회의 역할과
각 행정부서의 역할들을 확실히 알게 되네요
손바닥 왕자부터..
기차 발 올린 거..
용산이전..국방부와 가깝게..
한 두가지가 아니죠
저도 그게 의문이라 누가 정확히 파헤쳐주는 사람 없나 글 찾고 있었어요.
실종된 치매 어르신들 찾는 문자, 큰 눈비 오는 날에도 어김없이 오던 문자가
국가의 이런 큰 중대사에 안전 문자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 너무 이상했어요.
개잡놈의것들 ㅋㅋ
진짜 대단한 놈들이네요
어떻게 된건지 파악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것도 꼼꼼히 따져서
책임을 물어 처벌해야죠
오히려 집권초기에 갑자기 재난문자를 안보내서 물의를 일으켰었잖아요?
그것부터가 계엄령을 염두에 둔건 아니었는지 의심이 가네요
문 열고 나가면 바로 합참의장실래요. 무속인 조언따라 아무 생각없이 용산 이전한 게 아닌 듯해요
지금은 떠올리기만 해도 구역질나는 도사가 뭐라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