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소통령 되서 신나서 방방뛰고
대국민담화하고 난리치더니
어제부터 왜 조용해요?
너므 방방뛰다 다쳤냐? 정례회의 중이냐?
이놈아!! 진짜 이번에 너가 젤 등신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보수파 가족도 이제 한동훈 절레절레...
일요일날 소통령 되서 신나서 방방뛰고
대국민담화하고 난리치더니
어제부터 왜 조용해요?
너므 방방뛰다 다쳤냐? 정례회의 중이냐?
이놈아!! 진짜 이번에 너가 젤 등신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보수파 가족도 이제 한동훈 절레절레...
자기한테 아무 실권도 없고 세력도 없는 바지 당대표인 거, 남들은 다 아는데 자기만 모르고 설쳤는데, 이제 알았나보죠
뒤통수 쳐맞고 가발 벗겨졌나..
그리 나대더니 조용하네
진퇴양난.
사면초가.
대통령이 업무 하고 있다고 했으니까요.
쇼도 안먹힘
한없이 가볍고 투명하고 연약한... 그리고 비열한...
가볍기가 가볍기가 솜털 같이 가볍고,
사고 폭은 좁디 좁고, 얄팍해서
지만 모르지
보고 있는 사람들은 유치해서 참.
지만 몰라요
윤석열, 김건희는 참 재밌었겠단
얘는 계엄해제에 투표하고 바로 탄핵 찬성 투표하면 구국의 영웅이 돼서 국힘당을 개혁하고 새로운 보수를 만들겠다 했으면 인생역전인데 쫄보에 비겁한 인간이라 지복을 지가 찼네요
쫄았나봐요
머리 이리 굴려봐도
시간을 돌리고 싶어서 ㅎㅎㅎㅎㅎ
윗님 윤건희에게 약점을 많이 잡혀서
탄핵에 나서지도 못함
서로 깔게 얼마나 많겠어요
그자는 투표권이 없음
끝까지 친한계 설득 해야 했음
윤새끼 1:1 안만나야 했음
잠자리 날개도 너보단 무겁겠다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우면 애가 저따위 인간이 되나봐요
줏대도 없어 아는것도 없어 가오만 잡아
동훈이 어머니 애 잘못 키우셨네요
저 인간이 국정울 살피고 어쩌고 하니
국정농단 헌법위반이라고 민주당이 반발
이후부터 조용
ㅈ됐다고 다음날 한덕수랑 담화하고 정신번쩍들었을거예요
명신이.귀신한테 잡혀가서 가스라이팅당하고 귀신씌어서 판단미스
능력이 부족한거 같아요. 여러모로
한덕수랑 기자회견 본인이 한번 돌려봤음 쪽팔려서 나오기 힘들죠 윤가한테 농락 당하고 전국민앞에서 개망신 게다가 그 태도 와 너무 역겨워서 혼났어요
똥볼만 차니까
가만히 있는게 낫다는걸 깨달음
이용당한것 인지?
민주당한테 귀욤받을줄 알았는데 개같이 까이니까 충격으로 실신중임
절대 반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짝퉁이어서 가치가 없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음.
이래나 저래나 애초부터 동훈이가 나가서 창당하는 게 답이라고 봄.
윤씨한테 애초에 말안듣는 놈으로 찍혔고 고인물들이 동훈이 찍어내려고 엄청 공들임.
이김에 선 딱 긋고 나는 국힘에서도 할말하고 나는 내 길을 가는 사람이며 진정한 애국 보수라는 거 보여줘야 하는데
그만 절대 반지를 짝퉁으로 받아서 다른 편에서는 욕심 사나운 놈, 지편에서는 배신자로 찍힘.
차라리 탄핵 찬성했음 전부 지 밑에 둘 수 있었는데 지 잡을려던 놈이 뭐 준다니 덥썩 물어서 이제는 그냥 소멸하게 생겼음.
마지막 기회는 역시 아닌 건 아닌 것 같다고 탄핵 찬성하면 소멸은 면할 수 있음.
왜? 지금 보수 중에도 60대 미만이 있을텐데 그 사람들이 다시 국힘을 절대로 찍지는 않을 것이고 동훈이로 만들어진 새보수를 밀어줄 가능성이 큼. 어느 정도 세력이 유지 가능함.
절대 반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짝퉁이어서 가치가 없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음.
이래나 저래나 애초부터 동훈이가 나가서 창당하는 게 답이라고 봄.
윤씨한테 애초에 말안듣는 놈으로 찍혔고 고인물들이 동훈이 찍어내려고 엄청 공들임.
이김에 선 딱 긋고 나는 국힘에서도 할말하고 나는 내 길을 가는 사람이며 진정한 애국 보수라는 거 보여줘야 하는데
그만 절대 반지를 짝퉁으로 받아서 다른 편에서는 욕심 사나운 놈, 지편에서는 배신자로 찍힘.
차라리 탄핵 찬성했음 전부 지 밑에 둘 수 있었는데 지 잡을려던 놈이 뭐 준다니 덥썩 물어서 이제는 그냥 소멸하게 생겼음.
마지막 기회는 역시 아닌 건 아닌 것 같다고 탄핵 찬성하면 소멸은 면할 수 있음.
왜? 지금 보수 중에도 60대 미만이 있을텐데 그 사람들이 다시 계엄한 국힘을 절대로 찍지는 않을 것이고 동훈이로 만들어진 새보수를 밀어줄 가능성이 큼. 어느 정도 세력이 유지 가능하고 회생 가능성 있음. 보수는 보수인데 드러운 고인물들 말고 새 보수를 원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음. 그곳이 블루 오션인데 지금 저 노친네들하고 있어봐야 너한테 뭐 주지도 않고 돕지도 않음. 왜냐하면 고분고분 시키는 대로 안해서.
절대 반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짝퉁이어서 가치가 없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음.
이래나 저래나 애초부터 동훈이가 나가서 창당하는 게 답이라고 봄.
윤씨한테 애초에 말안듣는 놈으로 찍혔고 고인물들이 동훈이 찍어내려고 엄청 공들임.
이김에 선 딱 긋고 나는 국힘에서도 할말하고 나는 내 길을 가는 사람이며 진정한 애국 보수라는 거 보여줘야 하는데
그만 절대 반지를 짝퉁으로 받아서 다른 편에서는 욕심 사나운 놈, 지편에서는 배신자로 찍힘.
차라리 탄핵 찬성했음 전부 지 밑에 둘 수 있었는데 지 잡을려던 놈이 뭐 준다니 덥썩 물어서 이제는 그냥 소멸하게 생겼음.
마지막 기회는 역시 아닌 건 아닌 것 같다고 탄핵 찬성하면 소멸은 면할 수 있음.
왜? 지금 보수 중에도 60대 미만이 있을텐데 그 사람들이 다시 계엄한 국힘을 절대로 찍지는 않을 것임. 왜냐하면 현보수는 국가나 국민이 아니라 자기 권력이 우선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임. 그렇기에 동훈이로 만들어진 새보수를 밀어줄 가능성이 큼. 어느 정도 세력이 유지 가능하고 회생 가능성 있음. 보수는 보수인데 드러운 고인물들 말고 새 보수를 원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음. 그곳이 블루 오션인데 지금 저 노친네들하고 있어봐야 너한테 뭐 주지도 않고 돕지도 따르지도 않음. 왜냐하면 고분고분 자기들 시키는 대로 안해서. 탄학 찬성하고 지 파 데리고 찬성하고 따로 개업해라. 그렁 뭔가 있어보이고 깨어보이는 뉴보수 아닌가.
과연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란 한동훈이 새장을 깨고 나와 탈당하고 새보수당을 차릴 그릇이 될런지 사람이 얇고 가볍고 그릇이 너무 작아요 너무 실망했어요
이제 한동훈 실체를 중도들도 다 알아버렸어.ㅋㅋ
카메라만보면 똥폼잡는듯..
지금 최고의원들 다 사퇴하고 원대대표 다시 뽑는다잖아요.
그럼 자기 위치가 흔들리죠.
ㄴ그니까 토사구팽이라고요. 또 낚임?
한가발은 변호사 해야죠
근데 이미 카메라 맛사지 받아서 뽐내고 싶어서
창당도 못하는데 이 시국에 대통령이요?
꿈깨라고 하세요.
얘는 계엄해제에 투표하고 바로 탄핵 찬성 투표하면 구국의 영웅이 돼서 국힘당을 개혁하고 새로운 보수를 만들겠다 했으면 인생역전인데 쫄보에 비겁한 인간이라 지복을 지가 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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